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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가미된 충격적이고 진지하면서도 가볍고 유쾌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캐릭터들의 매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더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 중에 엄청나게 싫거나 맘에 안 드는 캐릭터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판이 되어 줬으면 하는 소소하지만 큰 바람이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기 때문에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아직 절반 이상 읽을 내용이 남았으므로 기대하며 넘어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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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카프와 에큐가 너무 예쁘네요. 표지에 인물들과 함께 등장하는 동물들도 귀여워서 늘 좋습니다. 진지한 에피소드와 웃기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섞여 있지만 칼바니아의 이야기라는 전체적인 틀을 해치지 않아서 통일성이 있고 인물들도 더욱 살아 숨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소소한 반전 요소들도 들어 있어서 읽으면서 뜻밖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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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8 독신 공작 라이언이라믄서 그런 라이언의 과거 여자라니.. 것도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겠지만 그럼에도 조금 충격을 받은 독자입니다. 잔잔한듯 하면서 잔잔하지 않은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칼바니아입니다. 작가님의 그림체에 어느 덧 익숙해졌고 스토리에 빠져들었으며 단행본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 사고뭉치 에큐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라이안을 좋아하고 둘을 응원하고 있어서 사실 예고 줄거리 보고 정말 걱정했는데 읽으면서 안심했어요. 살짝 긴장했던 한권이었네요. 미묘한 계락들 속에 사람들의 마음을 코믹스럽게 또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칼바니아 이야기. 개인적으론 토노 작품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가진 5권이 변색이 심해서 아쉬웠는데 새로 재판해줘서 고맙습니다. 서울문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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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8권입니다. 신간 출간 기념으로 절판되었던 이전 권들이 속속 재판되어 다시 나오고 있는데 무척 좋네요. 보는 맛도 쏠쏠하고요. 역시 재밌는 작품입니다. 권권마다 이야기가 아스트랄하게 진행되면서 뭔가 소소한 만족감을 주는 작품인데요.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재밌습니다. 추천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