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복고풍 스타일의 영화
"복고풍 스타일의 영화" 내용보기
포스터 속의 르네젤위거와 이안 맥그리거의 미소가 무척 매력적이다. 특히나 이안의 미소는 너무 개구장이 같다...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라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기회를 놓쳤다 사실 비디오로 나오면서 계속 빌려볼까 생각하다가, 결국 구입해서 보았다. 영화를 보는내내 사실 줄거리보다는 배경음악, 바바라의 의상 그리고 나의 눈을 멀게한 이안 맥그리거
"복고풍 스타일의 영화" 내용보기
포스터 속의 르네젤위거와 이안 맥그리거의 미소가 무척 매력적이다. 특히나 이안의 미소는 너무 개구장이 같다...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라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기회를 놓쳤다 사실 비디오로 나오면서 계속 빌려볼까 생각하다가, 결국 구입해서 보았다. 영화를 보는내내 사실 줄거리보다는 배경음악, 바바라의 의상 그리고 나의 눈을 멀게한 이안 맥그리거의 미소에 사로 잡혀 시간 가는줄 몰랐다.(사실, 미국애들은 이안의 영국식 발음과 가지런한 이 때문에 싫어한다고 하는데,나는 그 두가지가 이안이 매력적이게 느껴진다.) 영화는 60년대 복고풍을 나타내듯이 어딘지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그래서인지 바바라와 캣처의 사랑이 순수(?)해 보이는것 같다. 영화의 배경은 주로 그림으로 대체되는데, 그림이라는것을 티를 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든다. 영화 내용은 사실 로맨틱 코메디에서 자주 사용하는 내용이라 약간은 식상한듯하지만, 나는 좋아하는 배우 한명만 나와도 무척 재미있게 보는터라 재미있고, 설레이며 보았다. 이 영화는 로맨스도 중점이지만, 영화속에 흐르는 배경음악과 복고풍 스타일의 디자인을 눈여겨 본다면 더 재미있을것이다. 보너스로 엔딩에 이안 맥그리거와 르네젤위거의 듀엣곡도 있으니 끝이라고 바로 끄지 마시길...
b*****e 2004.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동화같이 아름다운 영화!
"동화같이 아름다운 영화!" 내용보기
보는 게 즐거운 영화가 있다. 이 영화를 두고 하는 말인 듯 하다. 처음부터 빛깔이 너무 아름답다. 꼭 애니메이션 영화 장면 같지만, 나도 모르게 입가에 흐뭇한 웃음이 번지게 된다. 책을 쓴 지은이로 나오는 바브라 노박(르네 젤위거), 사랑보다는 일과 자유로운 삶을 이야기 하면서, 사내에 매여 살지 않아야 행복한 삶이라고 글을 써서 뭇 사내들이 싫어한다. 바람둥
"동화같이 아름다운 영화!" 내용보기
보는 게 즐거운 영화가 있다. 이 영화를 두고 하는 말인 듯 하다. 처음부터 빛깔이 너무 아름답다. 꼭 애니메이션 영화 장면 같지만, 나도 모르게 입가에 흐뭇한 웃음이 번지게 된다. <다운 위브 러브> 책을 쓴 지은이로 나오는 바브라 노박(르네 젤위거), 사랑보다는 일과 자유로운 삶을 이야기 하면서, 사내에 매여 살지 않아야 행복한 삶이라고 글을 써서 뭇 사내들이 싫어한다. 바람둥이 같은 캐쳐(이완 맥그리거), 남성 잡지의 대표적인 작가로 나오지만, 옷을 갈아 입듯이 계집을 갈아치우는 이다. 둘이 부딪쳤으니 사고가 날 수 밖에. 두 사람의 연기는 물론 뛰어나 보기에 좋다. 게다가 조연으로 나오는 두 사람도 무척 좋다. 여성잡지 편집장과 남성 잡지 사장의 곁다리 연기도 멋지다. 세트와 옷은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아름답고 신기롭다. 1960년대 뉴욕으로 보이지 않을만큼.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옷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다 간다. 깔끔한 연기와 사내와 계집에 대한 균형적인 생각, 화려한 무대 따위를 보면서 끝무렵의 놀랄만한 뒤집기도 마음에 들고 해서 별 다섯개를 주고 싶지만, (1) 너무 자로 잰듯 짜맞추어서 마음이 짠하게 다가오는 느낌은 적고, (2) 스페셜 피쳐는 모두 우리말로 옮기지 않아 영어를 모르는 이에겐 그림의 떡이며, (3) 잘 나가는 이들에 눈을 맞춰 보통 사람들은 따라 가기가 어려운 삶 때문에, 별 네개를 올렸다. 무척 즐거운 영화이므로 아직 보지 않았다면 이런 저런 생각없이 빨리 보았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사내처럼 사랑없는 섹스를 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책에서 말 해놓고는, 이완 맥그리거와 잠자리를 하려는 때에 망설이는 르네 젤위거. 세상에 책에 나온 대로 사는 이가 몇 될까?
b******g 200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