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콜럼버스 하면, 신대륙을 향한 도전정신과 같은 긍정적인 요소로 인식되었다. (그 예로 1492miles 같은 상표가 등장하기도 함) 과연 그 도전정신의 발로는 무엇이었는가? 과연 한 인물에 대한 평가를 도전정식, 개척정신의 선구자로만 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콜럼버스가 노예무역의 창시자, 금은보화와 제독의 자리를 탐하는 개인을 볼 수가 있다. 항해일지로서 흥미롭게 술술 읽히는 책이지만, 이 책을 봄으로써 콜럼버스라는 인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갖을 수 있었다. 아~!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콜럼버스를 영화한 작품이 있다. 이 영화와 함께 비교하면서 본다면 더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