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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커버가 시급해요. 이럴 순 없잖아요 정말로오- * 자전적 이야기가 쉽게 쉽게 잘 와닿아요. 나는 우울한 사람인가 우울증을 갖고 있는 사람인가 여러번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앤드류씨만큼 극단적 단계의 우울은 겪어보지 않아서 어떤 느낌인가 어렴풋하게나마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단 생각을 했어요. * 저는 우울이 힘이 된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아무쪼록 이번 달에는 우울의 힘을 길러서 뭐라도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시 말하지만 리커버를 얼른 숙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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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카트에 담아 두었던 책이다 훌륭한 책이라는 소문을 듣고서도 표지 때문에 망설였다 책장에 꽂아두고 싶지가 않았다 책등까지 못생겼다
* 사람들의 이야기가 별로 마음을 끌지 못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조금은 실망했다 그러나 몇몇 챕터는 소장할 가치가 충분했고 그 편차 때문에 뭐라 이야기하기 어려운 책이 되었다
* 슬픔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나는 슬픔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애착의 형성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두려움을 느낄 만큼의 상실감을 겪지 않는다면 강한 애정을 가질 수 없다. 사랑이 깊고 넓어지려면 슬픔이 개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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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솔로몬 작가의 한낮의 우울 도서 리뷰입니다. 아는 분이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셔서 잘 찾아보고 우울증 도서를 몇 개 사줬는데 그 중 이 책이 제일 무겁고 두꺼웠네요. 거의 전공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울증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고, 우울증을 겪은 환자의 사례별로 목차를 구성해서 나눠 놓았어요. 제 지인분을 위해 제가 해줄 수 있는게 뭘까 고민이 되네요.. 슬픔과 우울증이 꼭 같이 오는 건 아니라는 것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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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낮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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