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우연히 한곡을 듣고 한국 가수의 노래인줄 알았다. 후에 이것이 J-POP임을 알게 되었을 때엔 적잖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왠지 일본 음악이라 함은 우리에게 아직은 어색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공기공단의 음악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내가 한국의 음악이라고 생각할 만큼 친근하고 따뜻했다. 개인적으로는 2번 트랙의 곡인, 「音階小夜曲」을 추천하고 싶다. 계이름으로 한곡을 다 부른다. 일본어를 몰라도 충분히 듣고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상쾌한 봄날, 시원한 바람, 보고싶은 사람, 그리고 그들의 음악..., 아마도 무척이나 당신을 설레게 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