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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주제가인 A Whole New World(레지나 벨과 듀엣), 미녀와 야수의 주제가인 the Beauty and the Beast(셀린 디온과 듀엣)로 잘 알려진 피보 브라이슨의 베스트 음반이다.(두 노래로 그래미상 연속 수상) 베스트 음반이지만 90년대에 나온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80년대의 큰 히트곡인 로버타 플랙과 같이 부른 Tonight, I Celebrate My Love가 빠진 것이 아쉽다.)
데이빗 포스터, 월터 아파나시에프 같은 일류 프로듀서들이 참여했고 노래를 잘 하기는 하는데 혼자 부르는 노래는 좀 간드러진다고 해야 할지, 간지럽다고 해야 할지...느끼하다. 해설에는 콰이어트 스톰 장르라고 스모키 로빈슨과 같은 종류로 언급했는데 목소리가 더 기름지다.
빨간 재킷을 입은 앨범 커버도 촌스럽다. 시디 뒷장에는 왼손에 턱을 괴고 쳐다보는 모습이 실렸는데 부담스럽다.-_- 커버를 바꾸면 더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