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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배울 수 없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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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도저히 들리지 않는 문장이 있어서 대본을 찾아보면 “엥, 뭐야 이거였어?” 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내가 모르는 단어나 어구라서 듣지 못한 경우 보다는 그 상황에 그러한 표현을 사용할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영어 사용자와 한국어 사용자와
"공부해서 배울 수 없는 영어" 내용보기
영어 공부를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도저히 들리지 않는 문장이 있어서 대본을 찾아보면 “엥, 뭐야 이거였어?” 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내가 모르는 단어나 어구라서 듣지 못한 경우 보다는 그 상황에 그러한 표현을 사용할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영어 사용자와 한국어 사용자와의 문화적 또는 관용적 언어 습관의 차이가 큰 작용을 한다고 보는데 안타깝게도 이러한 것은 공부를 해서 습득하기 보다는 경험적으로 배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게 될 뿐만 아니라, 왜 그러한 언어 습관이 생겼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익히는데 어려움이 많다. ‘한국 사람, 이런 영어 꼭 틀린다’는 한국인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영어를 가르쳐온 저자들이 우리의 문화적, 관용적인 언어 습관을 그대로 영어로 직역하는데서 오는 실수들을 모아서 분류하고 바른 쓰임새를 설명해놓았다. 그 동안 이런 종류의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왔었고, 여러 가지 책들을 구입해보기도 했었다. 그러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표현한다는 것을 단순히 나열하기만 하고 왜 한국인들이 실수를 하게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은 단순한 나열에 그치지 않고 한국인이 저지르기 쉬운 많은 실수들을 직역에서 오는 오류, 세세한 뉘앙스의 차이, 문법적인 고려 사항, 상황에 맞는 단어 사용 등의 체계를 통해 잘 분류해서 조목조목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고 나서도 남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영어 회화 수업을 한 번이라도 수강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수업 시간에 자주 지적받았던 사항들이 이 책 한권에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영어 회화 수업 몇 년 수강한 것만큼의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r***o 2004.07.1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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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살때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적습니다.
"책살때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적습니다."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아봤을 때 책이 상당히 무겁다는 생각과 함께 끔찍한 커버를 보고 놀랬고, 제목에서 한번 더 놀랬다. 물론 사람들의 시선을 끌려고 한 것,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려고 하는 것이라는 건 알지만.. 실직적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외국어를 틀리는 게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르는데, 한국사람은 꼭 틀린다는 제목은 충분히 기분 나쁜 제목일 수도 있
"책살때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적습니다."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아봤을 때 책이 상당히 무겁다는 생각과 함께 끔찍한 커버를 보고 놀랬고, 제목에서 한번 더 놀랬다. 물론 사람들의 시선을 끌려고 한 것,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려고 하는 것이라는 건 알지만.. 실직적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외국어를 틀리는 게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르는데, 한국사람은 꼭 틀린다는 제목은 충분히 기분 나쁜 제목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 책의 구성을 보지 않고 단순히 표지만 봤을 때의 느낌은 혐오감을 주기보다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와야 할 듯 한데 그렇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다. 내용에 있어서는 첫 번째에 틀린 표현을 제기하고 다음으로 맞는 표현을 나타내고 있는데, 어느 정도 영어를 배우고 회화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다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런 만큼 영어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약간 어려울만한 책이 될 꺼 같다.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내가 모르고 있던 것을 알게 되어 신기하기도 했고, Native들과 대화할 때 우리와 그들의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내가 당연하다고 쓰고 있던 표현들 중에 잘못된 표현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단점으로는, 예로 든 문장들 중 비슷비슷한 것이 많았다는 것이다. 다양한 예를 들어주었다면 책을 보며 공부하는 데에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o******a 2004.07.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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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극복 + 영어회화다잡기
"콩글리쉬극복 + 영어회화다잡기" 내용보기
'한국사람, 이런 영어 꼭 틀린다' 이 책은 영어회화로 가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영어회화를 잘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은, 우리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문화와 사고관 속에서 영어를 할 때 저지르게 되는 실수를 바로 잡아 주는 것을 시작으로 표현들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 한국인의 가치관으로 영어를 영작하다보면 우리식대로 잘못 쓰는 표현들이 많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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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이런 영어 꼭 틀린다' 이 책은 영어회화로 가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영어회화를 잘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은, 우리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문화와 사고관 속에서 영어를 할 때 저지르게 되는 실수를 바로 잡아 주는 것을 시작으로 표현들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 한국인의 가치관으로 영어를 영작하다보면 우리식대로 잘못 쓰는 표현들이 많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식의 가치관에 맞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을 말하고도 전혀 틀린 것인지 인식하지 못한다. 만약 외국에 나가지 않고, 또 누군가가 지적해주지 않는다면 영원히 틀린 표현을 사용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도 있는 것들이다. 이렇듯 이 책은 한국에서만 영어공부를 했거나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저자또한 5년동안 한국인을 관찰해 온 4명의 네이티브 들로 한국인의 피부에 와닿도록 실제적이고 네이티브 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위주로 비교해 놓았다. 그러나 책을 접해본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가장큰 테마는 틀린 표현을 고쳐주는 것이지만 그 예로 든 것이 외국인들이 회화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들을 예시로 들고 있기 때문에 그 표현들만 제대로 익혀도 회화표현 자체를 익힐 수 있게 된다. 틀린 표현을 바로잡으면서 회화를 접하기 때문에 신기하고 지루하지도 않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chapter별로 단어 직역의 오류, 직영으로 생겨난 엉뚱한 단어, 표현 직역의 오류, 전치사 직역의 오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를통해 체계적으로 영어회화를 바로 잡을 수 있다. 표현들은 가장 유용하게 많이 쓰이는 표현인데도 가장 많이 틀리는 표현들 위주로 적어놓아 좋다. 예를들어 보통 '친구와 놀다' 라고 할 때 보통 play 를 쓰기 쉬운데 hang out with my friend 가 옳은 표현이다. 어구와 표현이 들어있는 문장을 담화형태로 질문대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동시에 구체적으로 어떤 때에 쓰이고 그 어감이나 숨은 뜻 등도 아래에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하나의 표현이 나오면 자세하게 유의어 동의어 등 같은 부류의 단어들을 함께 제시해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다. 예를들어 oil이 나오면 diesel은 경유, gas는 자동차 휘발류, oil은 원유,등으로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사람, 이런영어 꼭 틀린다.'는 잘못된 표현들을 통해 결국은 가장 유용하고 빈번히 쓰이는 회화들을 섭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아마도 내가 이 책을 통해 영어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된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i 2004.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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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오류를 잡는 종합 백과사전
"영어 오류를 잡는 종합 백과사전" 내용보기
이 책은 먼저 표지 디자인이 너무 아쉽다.   책의 판매량을 크게 좌우하는 표지 디자인 및 제목이 독자들에게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모습은 사실 아니다.   그렇다고 책 내용도 그러한 것은 절대 아니다.   이렇게 ESL(English를 Second Language)로 구사하는 사람이 흔히 틀리는 구문을 정리한 책은 정말 많다. 최근 베스트셀러인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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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먼저

표지 디자인이 너무 아쉽다.

 

책의 판매량을 크게 좌우하는 표지 디자인 및 제목이

독자들에게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모습은 사실 아니다.

 

그렇다고 책 내용도 그러한 것은

절대 아니다.

 

이렇게 ESL(English를 Second Language)로 구사하는

사람이 흔히 틀리는 구문을 정리한 책은

정말 많다.

최근 베스트셀러인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 도

이런류의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네이티브 4인이 5년간관찰 기록한

한국인 영어회화 리포트" 라는 카피와 같이

 

책의 두께에서 오는 압박과 방대한 내용은 이런류의

책을 모두 압도한다고 볼 수 있다.

 

단지 아쉬운것은 "현대식(?) 편집/구성"의 결핍으로 인해

가독성이 약간 떨어진다는것이 흠일뿐..

 

정말 "영어사용 오류의 백과사전" 이라 불필 수 있는 책이다.

 

n*****r 2007.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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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다운 영어를 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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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의 완전 초보보다는 한참 영어공부를 하면서 말문이 막 트인 사람이 공부를 하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말문이 트인경우에 자신이 배운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말을 하기 때문에 많은 콩글리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럴때 Native 와 얘기할때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다. 분명 본인은 알맞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이해를 못하는 것 같고 자신이 영어에 소질이 없나 하는 생각까지
"영어다운 영어를 쓰고 싶다면..." 내용보기
이 책은 영어의 완전 초보보다는 한참 영어공부를 하면서 말문이 막 트인 사람이 공부를 하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말문이 트인경우에 자신이 배운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말을 하기 때문에 많은 콩글리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럴때 Native 와 얘기할때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다. 분명 본인은 알맞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이해를 못하는 것 같고 자신이 영어에 소질이 없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말문이 트였을 경우 말을 할때 좀 더 영어스러운 표현을 쓴다면 서로 이해가 되어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영어의 감을 익히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콩글리쉬를 좀 바로 잡아가는 데에 이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책에는 귤색과 검정색밖에 없어서 보기는 약간 단조로워 보일수 있지만 그 내용만큼은 절대로 그냥 흘려버릴 내용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우리가 학교서 배운 영어가 Native가 못알아듣는 영어임을 알때는 약간의 안타까움마저 들정도 이다. 좀 더 영어다운 영어를 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c******0 200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