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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리뷰] 안데르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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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산에 갔을 때 중고서점에서 데리고 온 녀석입니다. 나름 고전(?) 동화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 발매된지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솔직히 디자인이나, 삽화 등이 어쩐지 지금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 느낌?? 그래서 그런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도록 아이가 선뜻 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잠자리 독서 시간에 이 책에 있는 동화들을 한두 개씩 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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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산에 갔을 때 중고서점에서 데리고 온 녀석입니다.

나름 고전(?) 동화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

발매된지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솔직히 디자인이나, 삽화 등이 어쩐지 지금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 느낌??

그래서 그런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도록 아이가 선뜻 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잠자리 독서 시간에 이 책에 있는 동화들을 한두 개씩 읽어주기 시작하였고,

딸래미가 눈이 반짝반짝 하더니 다음 날 하루종일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싸그리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이야기가 20개나 들어있다보니 이야기 하나의 분량은 얼마 되지 않아도 상당히 두꺼운 벽돌책인데도 말이에요!

어우.. 얼마나 뿌듯하던지!!!

그런데 저도 어릴 때 상당히 독서량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는 저도 모르는 동화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눈의 여왕, 엄지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백조 왕자, 빨간 구두 등은 아는 이야기였는데..

꽃들의 무도회, 하늘을 나는 가방, 보석을 가진 두꺼비 등 낯선 이야기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흥미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h 2021.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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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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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안데르센의 동화를 엮은 책으로 20개의 동화가 실려있다.이제껏 많이 읽어온 인어공주, 눈의 여왕, 엄지 공주 같은 이야기도 있고읽지 못했던 행복해지는 부적, 가장 행복한 장미 등의 작품들도 실려 있다.초 저학년 정도가 읽으면 좋을 정도의 글밥이고 그림도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다.나 역시 안데르센 동화를 읽으면서 자란 지라 아이도 읽고 함께 느끼고 싶었는데책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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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안데르센의 동화를 엮은 책으로 20개의 동화가 실려있다.

이제껏 많이 읽어온 인어공주, 눈의 여왕, 엄지 공주 같은 이야기도 있고

읽지 못했던 행복해지는 부적, 가장 행복한 장미 등의 작품들도 실려 있다.

초 저학년 정도가 읽으면 좋을 정도의 글밥이고 그림도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다.

나 역시 안데르센 동화를 읽으면서 자란 지라 아이도 읽고 함께 느끼고 싶었는데

책 읽고 난 후 아이와 책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게 그렇게 행복하고 따뜻하다.

세대에 세대를 넘어서도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다는 건 역시 대단한 힘이다.


s*****4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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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용으로 딱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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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요약해서 엮은 듯한 책이에요.아이들이 읽기 좋게 내용이 길지 않고, 중요한 내용만 딱 요약한 것 같고요,긴 내용을 읽기에 적응이 아직 안된 초등1~2학년들이 읽기에 좋은 듯 합니다.글씨만 잔뜩 있지 않고, 따스한 그림도 함께 있어 편안히 읽을수 있는 좋은 책 같습니다. 아이 읽을때 옆에서 같이 읽었는데 어른이 읽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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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요약해서 엮은 듯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읽기 좋게 내용이 길지 않고, 중요한 내용만 딱 요약한 것 같고요,

긴 내용을 읽기에 적응이 아직 안된 초등1~2학년들이 읽기에 좋은 듯 합니다.

글씨만 잔뜩 있지 않고, 따스한 그림도 함께 있어 편안히 읽을수 있는 좋은 책 같습니다.

 

아이 읽을때 옆에서 같이 읽었는데 어른이 읽어도 좋네요.

g*******l 201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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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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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이나 안델센이나 아마 안데르센이 맞다고 우길 것이다. 그러면 안델센 ㅋㅋㅋ 이유는 여기는 내 공간이니까   안델센 동화, 이솝우화, 그림형제 이야기, 세계문학전집, 그리고 중국 옛날 이야기 또 북유럽 신화, 성경 속 이야기들, 어린 시절 많은 이야기를 읽고 들었었다.   그리고 '대망'이라는 소설에서는 항상 인생 오십이라고 주구장창 외치고 있었고 술고래 아버지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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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이나 안델센이나 아마 안데르센이 맞다고 우길 것이다. 그러면

안델센 ㅋㅋㅋ 이유는 여기는 내 공간이니까

 

  안델센 동화, 이솝우화, 그림형제 이야기, 세계문학전집, 그리고 중국 옛

날 이야기 또 북유럽 신화, 성경 속 이야기들, 어린 시절 많은 이야기를 읽

고 들었었다.

 

  그리고 '대망'이라는 소설에서는 항상 인생 오십이라고 주구장창 외치고 있

었고 술고래 아버지도 인생 오십이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와니나 못'이라고

부르곤 했다. 그 당시에는 오다노부나가처럼 어느 성의 바보 이런 식으로 부

르나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못나니 와"를 거꾸로 부르신 거였다. 별

로 창조성은 없던 아버지였다.

 

  그래도 그 많은 책을 보게 해주신 것 역시 아버지와 어머니였으니 참 복 받

은 편. 돈도 많았으면 금수저였을 텐데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니 그 또한 별로

나쁘지는 않았다.

 

  행복한 왕자와 제비가 생각나고 거지 왕자, 그리고 엄지 공주 그리고 백조의

호수...... 이 이야기들이 다 한 책에서 나왔는지 아니면 다른 책과 섞인 것인

지 기억이 분명치 않다.

 

  그리고 아라비안 나이트, 분명 어린이 본이었는데 남자를 배신하는 여자는

왜 그리 많은지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머니를 위해 여울을 건널 수 있게

다리를 놓은 형제이야기와 인왕산 호랑이 이야기로 계속 이어지고 초한지와

삼국지 그리고 대망으로 이어지는 역사책들과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로

이어지는 고전 순례가 있었다.

 

  그런데 희안하게 기억이 잘 나지 않으니 ...... 참 그것도 대단한 일이다.

우엣든 오늘의 안데르센은 따뜻하다. 푸근하니 다행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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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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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데르센 동화집을 읽으면서 자랐지요. 엄지공주나 다른 이야기들을읽으면서 그냥 좋았었는데, 95년생 대학생인 제 딸은 청이의 나들이나 삐뽀아저씨를 읽으면서 크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다시 책을 펼쳐봤습니다. 안데르센 동화를 만나니 그냥 왠지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은 이 책이 제 어린 시절을 함께한 책이기 때문이겠지요. 우엣든 이 책이 2004년에 출간된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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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안데르센 동화집을 읽으면서 자랐지요. 엄지공주나 다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그냥 좋았었는데, 95년생 대학생인 제 딸은 청이의 나들이나 삐뽀아

저씨를 읽으면서 크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다시 책을 펼쳐봤습니다. 안데르센 동화를 만나니 그냥 왠지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은 이 책이 제 어린 시절을 함께한 책이기 때문이겠지요.

우엣든 이 책이 2004년에 출간된 것을 보면 요즘 아이들은 제가 자랄 때나 제

큰 아이가 자라날 때보다도 안데르센 이야기에 감동하지 않는 것이 맞지 싶습

니다.

 

    개구리왕자와 엄지공주, 백설공주, 행복한 왕자 ...... 이야기들이 이어지지 않

는 것은 이제 제가 동화의 나라에서 떠났기 때문? 안타깝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네요. 한 권 한 권의 책들이 제게 얘기합니다. 천 권이라고 자랑만 하지 말고

내 몸에 먼지 좀 털어주세요. 이번 주말에는 먼지를 조금이라도 털어줘야겠습니

다. 양심상 말이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