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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다른 문화와 역사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유럽이나 미국에 편향되어 왔던 것 같다. 인도의 현대 동화 11편이 들어 있는 이 책은 인도의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가난하게 살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아리면서도 훈훈해짐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종교로 인한 분쟁이 없지만 인도에선 여전히 힌두교와 회교도 사이의 갈등이 문제가 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인도에 대해서 알고 싶어져서 검색도 해보면서 많은 걸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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