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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가 슈퍼급인 식품을 제대로 소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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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식품이나 유전자를 변형시켜 슈퍼급으로 키운 식품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슈퍼푸드는 영양소가 슈퍼급인 식품을 말하는 것이다. 프랫박사는 이책에 14가지 뛰어난 영양을 가진 식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콩, 대두, 귀리,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렌지, 토마토, 야생연어, 칠면조, 호두, 녹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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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식품이나 유전자를 변형시켜 슈퍼급으로 키운 식품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슈퍼푸드는 영양소가 슈퍼급인 식품을 말하는 것이다. 프랫박사는 이책에 14가지 뛰어난 영양을 가진 식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콩, 대두, 귀리,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렌지, 토마토, 야생연어, 칠면조, 호두, 녹차, 요구르트 등이다. 이 식품들의 영양소에 대한 정보, 임상에서의 검증된 효능들, 그리고 이 식품들에 함유된 영양소들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조리법 등에 대해 매우 객관적이고 쉽게 나와있다. 토마토를 익혀먹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브로콜리는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 등 친숙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정보에서부터 오메가-3 지방산의 유용성,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인 야생연어의 선택방법까지 각각의 영양소를 어떤 식품을 통해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지 균형있게 소개되어 있다. 요즘 웰빙이나 대체의학이라는 이름아래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에 노출되지 쉬운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의 객관성이 돋보이는 것 같다. 시장에서 어떤 식품을 골라서 장바구니에 넣을지 좀 감이 잡히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결론은 아주 간단하다. 즉, 반드시 시금치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연어나 블루베리와 함께, 시금치는 막강한 슈퍼푸드 가운데서도 최고이기 때문이다. 시금치만큼 영양소의 효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식품도 없다. 그렇다면 시금치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식품이란 말인가? 영양가가 매우 뛰어나 그 효능이 놀라운 점에서는 예이고, 시금치를 대신할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 특히 케일이나 콜라드와 같은 녹색 엽채가 있다는 점에서는 아니오이다.
y*****2 2004.07.1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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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슈퍼맨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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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슈퍼 파워~~. 입에 척척 감기는 유행어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이 힘들다는 증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난 슈퍼푸드를 먹는다』를 읽었다. 그 슈퍼푸드에는 ‘콩’도 들어 있었다. 한국 골프계에는 이런 별명을 가진 훌륭한 선수가 있었다. 슈퍼땅콩 김미현 선수. 콩은 누구나 두말할 것도 없이 좋은 식재료라고 말하고 있다. 콩은 아주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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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슈퍼 파워~~. 입에 척척 감기는 유행어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이 힘들다는 증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난 슈퍼푸드를 먹는다를 읽었다. 그 슈퍼푸드에는 도 들어 있었다. 한국 골프계에는 이런 별명을 가진 훌륭한 선수가 있었다. 슈퍼땅콩 김미현 선수. 콩은 누구나 두말할 것도 없이 좋은 식재료라고 말하고 있다. 콩은 아주 오래된 식품이라고 한다. 콩은 아주 오래된 식품이면서 채식주의자들만 먹는 것이 아니다. 나도 잘 찾아서 먹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난 콩국수를 아주 좋아한다. 아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콩국수 비법도 알고 있다. 두부랑 우유랑 땅콩조금이랑 믹서기에 돌리면 되는 아주 간단한 콩국수 비법. 아주 맛도 있고, 간단히 만드는 음식치고 영양가도 아주 베리 굿이다. 오늘은 숯불닭갈비를 먹어보았다. 오늘 먹어본 닭갈비는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그보다 샐러드의 맛을 보았는데 그 샐러드 드레싱 맛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에 먹어보았는데 아는 맛의 느낌이었다. 아주 낯익은 그 맛. 그 드레싱은 마요네즈와 땅콩가루를 섞은 것이었다. . 땅콩도 콩의 일종이니까 이런 이야기를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오늘 먹은 닭갈비집 이야기를 한 것이었다.

 

토마토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다. 슈퍼푸드의 대표적인 그의 이름을 불러주어야 할 것 같았다.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이름이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아무튼 토마토는 내가 좋아하는 채소, 아니 과일이던가? 그것도 잘 모르겠다. 토마토 본인도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면서 폭풍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다. “토마토는 엄격한 의미에서 채소가 아니다. 식물학적으로는 과일로 분류되어 있으며, 토마토는 꽃이 피는 식물의 씨를 만드는 부분이다. 1893년 토마토에 관한 선적 관세율 소송이 미국 대법원에 접수되었는데, 토마토에 과일 관세율을 적용해야 하는가 아니면 채소관세율을 적용해야 하는가가 문제였다. 법원은 채소관세율에 손을 들어주었고 그 사건 이후로 토마토는 채소가 되었다.” 이런 비밀로 인해서 토마토는 채소가 되었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 이 일로 그는 상당히 비뚤어진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그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언제나 잔뜩 화가 난 표정이었다. 언제나 붉은 얼굴. 늘 화가 나서 붉은 색을 지닌 얼굴을 지니고 돌아다닌다. 항간에는 그의 붉은색 얼굴은 리코펜이라는 색소때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이 리코펜에 대해서 몇 가지 중요한 정보를 공개하겠다. “토마토에 함유된 리코펜은 암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있는 항산화 방어 네트워크의 중요한 부분이며,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리코펜 및 다른 영양소와 결합하여 피부의 햇빛 차단 요소를 높일 수 있다.” 암튼 좋은 이야기였다.

 

슈퍼푸드에 있어서 호두는 견과류 집안의 대표격 인물이었다. 그는 다른 견과류와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견과류 집안에 매년 선거가 치러지고 있다. 출마를 선언한 호두, 땅콩,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많은 후보가 나와 경쟁을 펼쳤지만 호두가 선출되었다. 태릉 선수촌에서 매일 땀을 흘린 결과였다고 호두는 오늘 연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런데, 슈퍼푸드엔 김밥은 없나?

아무래도 냉장고에 있는 김밥을 먹어야만 할 것 같은데. 우리집에도 냉장고를 부탁해촬영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너무 오래된 재료들은 버렸으면 좋겠는데.

슈퍼푸두 호두도 안 먹은 채 방치되어 있는 냉장고 안을 샅샅이 봤으면 좋겠다.

 

시금치 이야기는 아무래도 뽀빠이에게 넘기기로 했다.

p********p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