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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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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오는 영화다. 키 크고 날씬하고 예쁘고 ... 갖출 것은 다 갖춘 퀸카 메리(카메론 디아즈). 사내라면 누구나 사랑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게다가 나중에는 정형외과 의사라니 돈도 잘 벌고... 그런데 오빠가 정신이 약간 이상해서 같이 살아야 하니, 같이 살 남자를 고르는 일도 힘들다. 테드(벤 스틸러)는 마음은 바르지만 남을 잘 믿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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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오는 영화다. 키 크고 날씬하고 예쁘고 ... 갖출 것은 다 갖춘 퀸카 메리(카메론 디아즈). 사내라면 누구나 사랑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게다가 나중에는 정형외과 의사라니 돈도 잘 벌고... 그런데 오빠가 정신이 약간 이상해서 같이 살아야 하니, 같이 살 남자를 고르는 일도 힘들다. 테드(벤 스틸러)는 마음은 바르지만 남을 잘 믿어서 늘 골탕을 먹는다. 그러나 고등학교 동창인 메리를 못 잊어 마이애미로 이사간 메리를 찾아 나선다. 누구라도 나서야지... 메리만한 여자를 얻기가 어디 쉽남? 중국 속담엔 평생을 잘 보내려면 아내를 잘 얻어야 한다지 않는가. 졸업 파티에 같이 가려다 메리의 집 화장실에서 사고 치고, 마이애미로 쫓아가 만나려다 물(?) 빼고 가야 순수한 마음으로 만나게 된다고 부추기는 다른 사내한테 속아 호텔 화장실에서 또 사고 치고, 메리 집 애완 개인 작은 벤지에게 화장실에서 부터 혼나고... 메리를 못 잊어 13년만에 찾아나서는데, 먼저 탐정(맷 딜런)을 사서 일을 시키지만, 그 탐정이 오히려 메리한테 반해 일은 꼬이고... 테드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메리한테 가지만, 일은 꼬이기만 하고, 메리를 사랑해서 쫓아 다니는 사내만 바글바글해서 뜻을 이루기가 무지 어렵다. 한바탕 실컷 웃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지막의 뒤틀림도 좋다.

[인상깊은구절]
분홍색 바지에 줄 무늬 티를 입고 고등학생으로 나오는 카메론 디아즈, 이빨 보정기를 아래 윗니에 끼우고 더벅 머리로 같은 학생으로 나온 벤 스틸러, 모두 잘 어울린다. 13년 후와 견주어도 분장이 잘 되어 보기에 좋다.
b******g 2006.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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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별한 유쾌함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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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쟤는 저렇게 특별해? 뭔가 특별한 게 아니라, 다 특별하잖아? " 하는 불평이 터져나오게 하는 영화.   이 영화 속의 카메론 디아즈는 너무나 완벽하다. 예쁜 얼굴, 늘씬한 몸매, 의사라는 직업, 활달한 성격에 따뜻한 마음씨... 세상에 저런 여자가 있을까 싶다. 그러니, 이 여자 주변의 모든 남자들이 흑심을 품을 만도 하지.   13년 동안 잊지 못한 첫사랑을 찾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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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쟤는 저렇게 특별해? 뭔가 특별한 게 아니라, 다 특별하잖아? "

하는 불평이 터져나오게 하는 영화.

 

이 영화 속의 카메론 디아즈는 너무나 완벽하다.

예쁜 얼굴, 늘씬한 몸매, 의사라는 직업, 활달한 성격에 따뜻한 마음씨...

세상에 저런 여자가 있을까 싶다.

그러니, 이 여자 주변의 모든 남자들이 흑심을 품을 만도 하지.

 

13년 동안 잊지 못한 첫사랑을 찾아 사랑을 얻으려는 남자 주인공은

우리 마음 속의 아련한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 만남이 지금 이루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환상까지..

그러기에, 어딘가 한참 부족한 듯 보이는 테드가 특별한 메리와 이루어지길

관객들 모두가 마음 속으로 응원하게 된다.

우리가 가졌었던 그 완벽한 첫사랑에 대한 꿈을 담아서...

 

메리를 둘러싼 남자들의 유치하고 치사하기까지 한 고분분투와 함께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밴드의 비사실적이고 황당한 라이브가

더욱 매력을 더해 주는 영화다.

우울한 날, 기분을 유쾌하게 해 줄 영화로 추천하고 싶다.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