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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향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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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데뷰시절부터 쭉 안치환의 음악을 들어왔던 나로써는 특히나 이번의 음반은 가히 최고라고 이야기라고 하고 싶다... 몇몇의 대중가수들이 사회성이 담긴 노래를 부르긴 했으나 대부분 문제의 본질에서 다소 빗나가거나 겉햝기 식으로 현상만을 이야기했으나 안치환의 음반은 우리사회의 문제의 근원이 어디인가를 정확히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그 근원을 향해 특유의 호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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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데뷰시절부터 쭉 안치환의 음악을 들어왔던 나로써는 특히나 이번의 음반은 가히 최고라고 이야기라고 하고 싶다... 몇몇의 대중가수들이 사회성이 담긴 노래를 부르긴 했으나 대부분 문제의 본질에서 다소 빗나가거나 겉햝기 식으로 현상만을 이야기했으나 안치환의 음반은 우리사회의 문제의 근원이 어디인가를 정확히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그 근원을 향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지막 곡인 "연탄한장" 은 오래전부터 대학가에서 불려오던 노래로 그 노래를 이번 앨범에 담았다는 것은 나름의 지지기반을 다진 안치환이 초심(?) 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느낌마저 든다.

[인상깊은구절]
미선이 효순이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미국에 대한 분노를 담아 처절하게 외치는 [피묻은 운동화]에서 "이땅에서 떠나라" 라고 절규할 때는 나도 모르게 머리가 쭈빗 서고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g****p 2004.07.03.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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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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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을 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던 팬이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안치환의 노래에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다. 그런 안치환 노래의 색깔은 이번 8집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개새끼들'같은 노래에서는 직설적으로 미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담겨 있는데 이번 앨범에서 안치환은 직설적인 자신의 목소리로 민중의 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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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을 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던 팬이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안치환의 노래에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다. 그런 안치환 노래의 색깔은 이번 8집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개새끼들'같은 노래에서는 직설적으로 미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담겨 있는데 이번 앨범에서 안치환은 직설적인 자신의 목소리로 민중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 노찾사 이후로 포크송의 대표주자로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안치환의 이번 앨범은 정말 기대를 많이 받은 만큼 돈을 주고 음반을 살 값어치가 있는 음반이라 생각한다.
m*****3 2004.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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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다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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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을 평소에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다.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내가 만일' 등의 노래로 널리 알려진 그가 이번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자신의 음악을 발표했다고 해서 한번 들어보았다. 트랙 곳곳에서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반미정서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개새끼들'같은 노래처럼 직설적으로 미국을 비판하는 노래들이 많았다. 그가 한 말중에 더 이상 세상과 타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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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을 평소에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다.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내가 만일' 등의 노래로 널리 알려진 그가 이번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자신의 음악을 발표했다고 해서 한번 들어보았다. 트랙 곳곳에서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반미정서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개새끼들'같은 노래처럼 직설적으로 미국을 비판하는 노래들이 많았다. 그가 한 말중에 더 이상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 앨범은 그런 안치환의 색깔이 강하게 담겨있는 음악이라 생각한다.
l*******3 2004.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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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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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발악... 안치환의 8집 "외침"은 제목 그대로 "외침", 그 중에서도 Clamour... 그와 함께 노래하고 싸웠던 많은 전사들은 이제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고, 그도 그렇게 소금인형이 되려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 그를 비난할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렇게 잊혀져 갈 즈음, 전사가 돌아왔다. 적어도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과거의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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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발악... 안치환의 8집 "외침"은 제목 그대로 "외침", 그 중에서도 Clamour... 그와 함께 노래하고 싸웠던 많은 전사들은 이제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고, 그도 그렇게 소금인형이 되려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 그를 비난할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렇게 잊혀져 갈 즈음, 전사가 돌아왔다. 적어도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과거의 앨범들이 "내가 만일"사이에서 김남주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였다면, 이번 앨범에선 거꾸로다. "개새끼들", "피 묻은 운동화", "총알받이" 같이 제목만 들어도 섬찟한 직격탄 포화에 묻혀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가 잘 보이지도 않는다. 앨범 커버부터 "내가 만일"은 기대도 하지 마라고 겁을 주더니, 프로그래시브한 락 사운드로 포문을 연다. 잠시 한 숨 돌리는 듯 하다가 개새끼들를 시작으로 정신없이 직격탄을 날린다. 그리고, 익숙한 안치환류의 노래로 마무리. 이제 어설픈 사랑 타령을 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는 여력이 생긴 것일까? 할 말이 목구멍까지 밀고 올라와 참을 수 없었던 걸까? 내 밥 그릇 앞에 개새끼가 되기 싶지 않았던 걸까? 어찌됐건 간에, 살아있는 안치환의 외침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사족: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프로그래시브류의 노래들이 여러 곡 들어 있는 것은 좋지만, 프로그레시브류의 매끈한 사운드는 연주자의 능력과 개성에 많이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조금 아쉽다.
YES마니아 : 로얄 j*****u 200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