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마케팅 교과서로 이 책을 규정짓기는 힘들다. 차라리 마케팅 사례집이 이 책의 정의에 좀 더 가까운것 같다. 사례집으로서 이책의 첫인상은 지나치게 두껍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어려운 말로 쓰여진 교과서가 아니고 한 기업의 성공/실패사례를 쉽게 풀어놨기 때문에 책장을 넘기는 속도는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는다. 또한 요소요소에 'Information Box'라고 하여 참고할만한 이론이나 트렌드를 설명해놔서 책의 깊이에서도 그다지 밀리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 책의 최대강점은 유명기업에 대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을 집대성하여 마케팅적으로 풍부한 상식을 만들어준다는 것에 있다. 단순히 해외사례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성공/실패요인으로 재분석 해놔서 한국기업에 재적용 시키기에도 무리가 없다. 마케팅과 관련된 분이라면 상식의 축적을 위해, 또 트렌드의 발견을 위해서라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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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공은 사회적 책임이다. 고용을 창출하고 고객에게는 가치를 제공한다. 경영전략과 마케팅과 실천의 문제이다. 실수할 수도 있다. 실수를 하고 난 후 대처를 어떻게 하는가 그리고 살아남은 후 그 실수와 대처과정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에 따라 다음의 성장과 소멸이 결정된다.
우리는 이러한 실패의 사례를 보고 동일한 위험을 겪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성공의 사례에 나의 경우를 대입해 보아야 한다. 어떻게 성공의 비밀을 미래에 또는 현재 우리 회사에 도입할 수 있을까 ? 기업은 학습조직이다. 그리고 나는 지식근로자다.
이 책은 /마케팅 전쟁/ 위대한 컴백/ 실패한 위기관리/ 마케팅 실수사례/ 마케팅 성공사례/ 비윤리적 경영이 몰고 온 위기/의 5 장에 22 개사의 상세한 사례연구가 담겨 있다.
각 사례마다 생각해 볼 주제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고 또 ‘내가 그때 그자리에 있었다면’ 이란 가정법으로 독자의 적극적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그룹토의와 연구주제를 제시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7쪽에는 테마 별로 해당기업을 분류한 표를 제공하여 관심 있는 주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한 점이 눈에 들어온다.
24장의 결론을 먼저 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가치는 2 ~ 22 장의 사례이다.
기업은 생명체처럼 안정과 성장을 추구한다. 건강한 장수의 비결은 무엇일까 ? 이책의 결론 부분에 그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누가 모르나? 물론 교과서적이다. 하지만 670 쪽에 걸친 22 개의 기업 흥망성쇠의 사례로부터 귀납적으로 도출한 결론이기 때문에 그 교훈의 가치가 높다고 하겠다. 나머지는 실천의 문제이다. 역사로부터 배우는 바가 없다면 발전은 없을 것이다.
최근에 기업의 사회/윤리적 책임이 높아지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Risk 의 수준이 높아졌는데 메이텍 ( 후버)의 마케팅 프로모션의 실수, 메트라이프의 고객을 우롱한 보험사기판매, 파이어스톤과 포드의 무심한 위기관리, 책임회피, 위기에 과잉대처한 페리에의 사례는 이러한 위험을 피해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해 준다. 사례뿐만 아니라 심층분석과 나라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시나리오 플래닝도 연습해 본다면 좋을 것이다.
2003년 회사가 위기에 들었을 때 전기톱 앨 던랩의 Mean Business를 소름끼치도록 감명깊게 읽었는데 ( ‘내가 잘려 나가더라도 이런 경영자가 필요해’라고 ) 선빔의 구조저정 실패로 드러난 던랩의 회계부정과 치사한 짓거리를 읽으며 역겨움이 일었다. 생생한 기술에 감사한다. 이 사례를 미리 봤더라면 ..
보름이 걸렸다. 이 책은 두껍다. 본문이 670쪽이나 된다. 그러나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22 개 사례의 기업의 생생한 역사가 모든 것을 말해 준다. 그러므로 시간이 들어도 한 장 한 장 세심히 읽고 데이터도 눈여겨 보아야 한다. Table의 데이터를 그래프로 바꾸고 주석을 붙여주는 친절함이 있었다면 800 쪽은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다. 시리즈물인 < Business is … War > 와 같이 구매한다면 피곤할 때 목침으로 삼아 잠시 휴식을 취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회사에서 고객관계의 일을 하다 보니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윤리적 책임과 관련된 성공/실패 사례가 눈에 들어온다. 메트라이프의 교훈을 읽어 보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거나 당국의 경고가 있을 때 이를 즉시 시정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해결하는 척하고 넘어가는 경우, 후에 큰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 직원들의 부도덕한 행위나 위험한 상황에 대해서 한쪽 눈을 슬그머니 감아주면, 그런 행위는 근절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문제가 곪아 터지면 종국에는 해결이 어렵게 된다. 그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관심과 조사, 그리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메트라이프가 초기에 고객의 불만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였다면 수십억 달러가 드는 사태를 면할 수 있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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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성공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실패 속에서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기업도 마찬가지...
하나의 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하며 겪는 좌절과 거기서 거두는 성공...
한편의 아름다운 드라마가 아닌가?...
성공... 나도 그렇고 많은 이들이 성공을 꿈꾼다.
허나 성공이 있다면 반드시 그 댓가인 실패도 있는 법...
실패한 모습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것을 배울 수 있을까?...
너무 기업의 성공한 현재의 모습만 보고 자신을 타협하거나 현실적으로 괴리감을 가져가고 있지는 않은가?
인간... 기업... 난 하나의 경영이란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인생의 굴곡이 있어야 아름다운 법...
기업경영도 그러하다. 성공만 있을 수는 없다.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나는 것이 있어야 우리의 가슴에 뜨거운 여운과 감동을 준다.
굴곡이 없는 인생이라 결코 아름다울 수가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실패 속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패와 실수... 참으로 우리의 인생에 소중한 교훈을 가져다 준다.
자신의 실수 속에서 배울 수 있다는 삶의 자세는 우리를 정말 건전하고 강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야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고...
늘 그 실패와 실수 속에서 현실적인 방향을 가져가려면 대책을 세워야 함을 느낀다.
나는 과연 나의 현재와 함께 1년후, 5년후, 10년후...
그후의 미래의 대책을 어떻게 세워나가고 있는가?
내 자신이 경영을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계속 나 자신에게 되뇌어본다.
오늘날 위대한 기업들...
그 기업의 이면에는 어떠한 모습들이 있을까?
코카콜라, 맥도날드, 휴렛팻커드, 델 컴퓨터, 보잉, 리복, 나이키...
정말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좌절과 눈물... 기쁨과 환희의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
흔들리지 않고 도처에 피어나는 꽃이 어디 있으리...
'성공한 자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어느 강의에서 이런 말을 들은적이 있다.
그렇기에 나의 지금의 비참함은 훗날 나의 멋진 성공스토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매 단락마다 그 단원의 피드백을 함으로 독자들의 생각을 이끌어 낸 점.
그리고 독자가 그 기업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물음을 이끌어 낸 점.
등이 무척 돋보이고 어려운 경영학을 좀 더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나만의 전략적 차별화를 가지도록 노력해야함을 느끼면서... [인상깊은구절] 위대한 기업들은 큰 위기에 처해 있거나 하향세를 걷고 있을 때 그 진면목과 참된 능력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마케팅 전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차별화 전략...' 다른 경쟁기업의 제품과 차별화가 되면 될수록 가격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된다... 전략적 차별화... |
|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할리 데이비슨과 혼다, 나이키와 리복, 보잉과 에어버스.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듯이 세기의 라이벌 기업들이다. 이들의 밀고 당기는 치열한 경쟁 스토리는 오늘날 많은 경영자들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판단의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있다. 환경의 변화와 함께 경영 방식과 경쟁의 논리도 변화하고, 기업간 마케팅 전쟁은 더욱 다각화되고 있다. 『피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는 과거는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중인 글로벌 기업들간의 마케팅 전쟁을 생생하게 설명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며 시사점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1976년 이후 지금까지 9판에 걸쳐 출간된 이 책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굴지의 기업들이 펼쳐 온 마케팅 경쟁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클리블랜드 주립대학의 명예교수인 로버트 F. 하틀리는 매회 새로운 출간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마케팅 성공·실패에 사례를 추가하고 또 기존 사례를 수정하며 30년에 걸친 세월 속에서 벌어진 대형기업들의 흥망성쇠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사례를 통해 실패와 성공의 원인을 비교, 평가, 분석해 보고 위기의 순간에 실패의 확률을 줄이고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기를 원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경영학도는 물론 기업을 이끄는 경영진 모두에게 필독서로 인식되고 있다. ‘마케팅 전쟁’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겪은 다양한 종류의 성공과 실패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강력한 경쟁업체간의 공격과 반격, 엄청난 위기에서 빠져 나온 화려한 부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의 위기관리 실패, 역사상 가장 큰 마케팅 실패 및 성공 사례를 비롯하여 비윤리적 경영으로 인한 위기 사례를 여섯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상품, 유통, 가격 등 마케팅의 특정 요인과 관련된 사례를 선택적으로 보고자 하는 독자는 전체 사례를 저자가 테마별로 구분해 놓은 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마케팅 전쟁 : 라이벌 기업들의 끝없는 경쟁 기업 경쟁에 있어 사람들이 가장 흥미진진하게 여기는 것은 오랜 기간 독점 상태를 유지하던 기업이 예상치 못한 경쟁자로 인해 힘없이 무너진 후, 최악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하는 스토리일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 최고의 성공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할리 데이비슨을 일본기업 혼다에 밀려나 20년만에 제자리를 찾은 ‘돌아온 장고’로 소개하고 있다. 독점상태를 유지하던 할리는 자기만족에 빠져 혼다와의 대결에서 5년만에 시장점유율이 5%로 떨어지는 참패를 경험했다. 할리의 부활은 컨티넨털항공이나 IBM이 비교적 단기간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극복한 혁신적인 사례와 달리 점진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교훈을 준다. 할리 데이비슨의 사례는 강력한 브랜드 구축을 꿈꾸는 경영자에게 가장 모범적인 사례일 것이다. 제일 먼저 할리는 경쟁사 혼다의 경영방식을 학습했다. 일본식 경영의 이점을 학습한 후 생산성과 품질, 고객 서비스를 향상하여 불량률을 최대한 극복할 수 있도록 기본과 내실에 충실한 기업으로 변모했다. 여기에 활발한 라이센스 사업으로 검은 가죽재킷의 폭주족들이 떠오르는 대형 오토바이 고객층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전문직 종사자 그룹인 러비족(Rubbies; Rich Urban Bikers)을 새로운 할리 애호가층으로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마침내 할리는 2002년 포브스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다. 할리의 사례를 통해 저자는 기본에 충실한다면 위기는 얼마든지 극복될 수 있으며 확실한 충성 고객층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우상화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설명하고 있다. 마케팅 실패 : 소극적 실수와 적극적 실수 실패 사례 분석에서는 환경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거나 충분히 신중하지 못한 결정으로 빚어진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경영의 실패를 현재에 안주하다 곤경에 빠진 소극적 실수와 무분별한 기업확장과 같은 작위적이고 적극적 실수로 구분했다. 햄버거 시장의 성장이 멈추면서 비극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 맥도날드의 사례가 소극적 실수를 보여준다면, 지나치게 공격적인 팽창주의 전략으로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유로 디즈니 사례는 적극적 실수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마케팅 성공사례 : 패러다임을 바꾼 기업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성공사례보다는 실패사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 아무래도 위기에 처한 기업들의 대처과정을 보는 실패사례가 더 현장감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똑같은 환경적 요인과 전략적 요소를 지니더라도 모든 기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고유의 DNA와 시기적절한 결정과 실행 과정이 있었야만 기회를 성공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저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월마트 등 수많은 경쟁자들이 차마 생각하지 못했거나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경쟁력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성공기업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의 할인 유통업체 월마트는 마케팅은 물론 전반적 기업경영의 성공모델로 인정되고 있다. 저자는 월마트의 멈추지 않는 성장에 대한 원인을 창업자의 인간중시 철학을 기반으로 한 직원간의 가족적인 분위기, 제조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한 가격 경쟁력, 최첨단 물류 시스템 등에서 찾는다. 이를 바탕으로 월마트는 EDLP(Everyday Low Price)라는 가격정책을 현실화하고 밀려오는 외제품의 시장잠식에 대응하여 ‘미제 구입 캠페인’을 벌리는 등 미국 소비자들에게 이성, 감성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그러나 마케팅, 물류, 조직문화 등 각 기능에 있어 모범이 되고 있는 월마트이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질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거대 유통업체가 저가 정책을 일상화하기 위해서는 공급업체의 희생이 필요했고, 지역 소형 소매업체들의 파산이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지만, 최근 성차별 파문으로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가치사슬 상의 파워를 제조업체에서 유통업체로 넘어가게 한 장본인이기도 한 월마트가 앞으로도 성공의 질주를 지속시킬 수 있을지는 조직원, 공급업체, 사회와의 공생을 전제로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을 얼마나 잘 발휘할 수 있을지에 달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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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류기업들의 마케팅 성공과 실패사례를 분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며 기업성장에 있어 전환점이 되는 중대한 시점에서의 의사결정에 대해 철저히 해부하고 있다.
여섯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이 책은 그간 수많은 마케팅수업의 고전이었다는 명성에 걸맞게 단순히 사례를 나열하는 것 이상으로 독자에게 경영진이 되었을 때 생각해봄직한 문제들과 실제적인 데이타들을 제시하고 있다. 펩시와 코카콜라, 보잉과 에어버스, 리복과 나이키 등과 같이 그야말로 피튀기는 경쟁일선에 있었던 기업들의 역사로 '마케팅 전쟁'편을 시작하였고, 컨티넨탈항공, IBM, 할리 데이비슨의 사례로 '위대한 컴백'편을 장식하였다. 실패한 위기관리나 실수사례들을 보여주는데에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었으나, 판을 거듭하면서 그간 달라진 기업현황과 성공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본문에서의 치밀한 내용은 말할것도 없고 'INFORMATION BOX'나 '질문에 답해봅시다'등의 사이드메뉴들도 스태디셀러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히 마케팅을 공부하거나 실전에 있는 사람들의 교과서 역할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데에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또 각 기업에 일어난 사건 사고에 대한 대처 및 중대한 의사결정에 대한 훈련들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기업들의 상승 혹은 하강곡선 위에 숨겨진 이야기들보다도 이 책 자체의 농밀함에 놀라며, 신문경제면에서 접하던 기업들의 움직임을 좀더 전문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시대를 읽는 눈의 필요성을 이만큼 잘 설명해주는 사례가 있을까? 1981년 리복은 다가올 3대 트렌드를 정확히 예측함으로써 나이키 독주였던 운동화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1)대대적인 에어로빅 붐, (2) 스포츠 및 헬스에 관한 여성들의 관심증가, (3)선수용 운동화가 길가로 나와 캐주얼화 되는 현상 (P.122) 하지만 상승가도는 길게 가지 못하고, 나이키는 'JUST DO IT'과 함께 유명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며 이미지를 관리했다. 뿐만 아니라 운동화산업 시장의 한계를 읽어내고 사업영역을 확장해갔다. -- 러닝슈즈-스포츠화-스포츠의류-스포츠용품(P.136) 그야말로, UNLIMITED STORY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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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름만 들어도 역동적인 느낌이 든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 가는
기업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고의 기업도 위기를 격을수 있고 결정적인 실패를 통해서도 어떻게 다시
일어서는 가를 실례를 통해 잘 보여 주고 있다.
책의 구성을 간단히 요약해 본다.
마케팅이라는 주제 아래 기업의 사례들을 들며 설명하고 있다.
1.마케팅 전쟁
델 컴퓨터는 중간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객에게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개녕으로
시작하였다. 저가 컴퓨터를 범용상품으로 변화시키며 고가 브랜드를
시장에서 밀어냈다.
코카 콜라는 펩시콜라의 선전과 자체적인 변화를 위한 몸부림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이고도 공격적인 경영으로 1위 자리를 고수할 수 있었다.
에어버스는 다국적 국가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비효율적인 관리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보잉을 능가하는 수주를 받아내고 있다.
리복과 나이키의 대결은 그야말로 선의 경쟁을 통한 자리매김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2.위대한 컴백
컨티넨털 항공은 위기의 항공사를 훌륭한 CEO철학과 인간중심 경영이 만들어
낸 성공사례이다
IBM은 시대의 흐름을 잘 못 파악하여 위기를 자초한 사례이다,.
할리 데이비슨은 지속적인 매니아 층과 브랜드의 가치 등이 실패를 성공으로
회생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3.실패한 위기관리
선빔은 무리한 기업인수의 과정과 실패한 경영으로 막대한 손해를 보게한 사례이다..
의욕이 앞선경우이다.
자신의 잘못보다 서로의 잘못을 공격하다가 치명타를 입은 파이어스톤과 포드
지나친 위기 대처로 오히려 회생불능의 상태에 빠진 페이에
CEO의 부패로 전체적인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가져오게 만든
유나이티드
4.마케팅 실수사례
매출만을 의식한채 지나치게 높은 가격의 경품을 제기하여 실패의 큰 원인을 제공
하게 만든 메이택은 지사의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준다.
미국이미지의 지나친 자신감이 유럽사람들의 현 상태를 잘 보지 못하게 만든 디즈니 랜드
어려운 과정속에서 변화의 몸부림을 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잘못된 선택으로 고유의 브랜드와 가치있는 제품들을 놓쳐버린 보든
5.마케팅 성공사례
뱅가드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심어줄수 있으면 성공한다는 확신으로 최소한의 마케팅
으로 성공한 사례이다.
항공업계의 틈새시장을 잘 공략해 효율성으로 성부한 사우스 웨스트 항공은 틈새시장
파악의 식견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6.비윤리적 경영이 몰고 온 위기
진실을 가리고 실적만을 올리기 위해 상품을 속여 판매한 메트라이프 생명의 지사는 오늘날의 많은 기업들의 실패를 보여주는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깊이있게 다시 되돌이켜 본 부분은 인간중심 경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기법들과 방법들을 통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지만 사람을 중시하고
신뢰를 바탕에 둔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할리 데이비슨의 매니아들
직원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준 컨티낸탈 항공 등을 통해 그 사례를 볼수 있다..
원칙이 승리하는 사회가 되기를 늘 원한다. [인상깊은구절] 112쪽 기업이 성공적으로 전진하는데 방해가 되는 "3C" Complacency(자기만족) Conservatism(보수주의) Conceit(자만심) 145쪽 성공한 지도자는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고 거기에 운이 좀 따라 주는것 , 그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다. 638쪽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기업도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실수를 하고 난 후, 그 사례를 통해 배우고 교훈을 얻어 미래에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갑자기 닥친 위기로 인해 기업이 일보후퇴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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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F. 하틀리 마케팅 분야의대가인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많은 마케팅 및 경영 분야의 책들을 저술했다.
본서는 마케팅 의 교과서라 칭하고, 사실 학부및 대학원의 교재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본문은 교재로 서 의 진행에 손색이 없고, 개인적으로 도 읽으며 학습하고, 다시 자신에게 피드백하며, 적용시킬수 있게 구성되어졌다.
세계의 널리 알려진 기업들의 성공 실패 사례와 전략 이 책제목그대로 피말리는 전쟁을 방불케 한다. 현기업의 섬세하고, 큰 줄기를 여과없이 보여주며, 각가지 사례를 통해 경영마인드와 원칙 을 기본적으로 배울수 있으며, 경영인의 입장에서 내가 판단해보는 단락과 이슈 단락 정보단락등으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접할수 있게 만들어진책이다.
경영인으로 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것들 기술들 원칙들을 말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P. 144 다가오는 기회를 포착할 줄 알고 경쟁기업들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킬수 있는 광고 슬로건을 개발하는 능력? 그렇다! 바로 그것이다. 물론 운도 따라야 하지만, 기업의 경영자들을 성공한 인물과 실패한 인물로 나누는 것은 바로 이러한 능력이다. P. 145 성공한 지도자의 경우에는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고, 거기에 운이 좀 따라주는 것, 바로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기업의 성공 실패에는 답은 없지만 확률싸움이다. 확률을 높일수 있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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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7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정말 제목 그대로 피가 말리는 마케팅의 역사와 다양한
성공, 실패 사례들로 가득찬 마케팅의 교과서이다.
책의 두께에 놀라게 되지만 일단 자기가 알고 있는, 혹은 관심이 있는 회사에 관계되
는 부분을 읽기 시작한다면 끝 얘기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
내게 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지루하지가 않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마
치 여러편의 기업소설을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방대한 양에 솔직히 기가 질리기는 하지만
part I 마케팅 전쟁 부터,
part II 재기에 성공한 기업들,
part III, IV 실패 사례,
part V 성공사례 등 다양한 장르와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상품, 유통, 광고/판촉, 가격 등의 테마별 분류를 통해 관련 내용들을 찾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25년 동안 계속해서 개정되어 오는 이 책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책이 너무 두꺼워서 부담이 되지만 정말 재미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최소한 1개 챕터 정도는 쉽게 넘어가는 책이다.
이 책을 대학교때 수업을 들으면서 차분히 숙제까지 하면서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2004년 발행년도에 비해 사례들이 과거 사례들도 있어 현실에 맞
지 않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또한 너무 많은 사례들은 비슷비슷하고 이미 알려진 부분들도 있어 신선함이 조금 떨
어진다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 인상 깊은 구절 "결정을 내릴 때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운동선수에게든 사업가에 게든, 아니면 일반 개인에게 있어서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부심, 그리고 낙천적 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기업이든 개인이 든,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예기치 못한 위기가 발생했 을 때 당황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으며, 성급한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