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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인은 '서쪽에서 떠오르는' 신세계 미국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추리소설계의 스타였으나, 태양 앞에 곧 빛을 잃고 마는 달처럼, 혹은 신승훈 때매 길게 못 간 변진섭처럼, 무정한 대중에게 오래는 사랑 받지 못한 비운의(?) 작가이다. 이 작품에서 잘 드러나듯 확실히 그는 이전 선배들이 갖지 못한 독특한 개성이 있었고, 영국의 최신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따라하던 재능 없는 (말그대로의) 글쟁이들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기대주였다. 1) 한정을 해야겠다. 요즘이야 바로 지금 이 상품에서 보다시피 not available한 아이템이 없다. 어떤 책이 한국어로 번역이 안 되어 있으면 아마존에서 바로 사다 읽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우리 때에는 그저 해문, 계림문고, 혹 일어 잘하는 아버지가 있으면 어깨 너머로 훔쳐본 日書나 귀하게 접근 가능할까. 대체 이런 갈증을 채워 줄 소스가 없었던 것. 이 말은 따라서 나하고 비슷한 연배에게나 해당하고, 물론 공부도 취미활동도 아무것도 못한 돌대가리는 제외. 공부안하고 오타쿠질만 한 놈도 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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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살인사건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가든(Garden) 가문의 옥상 정원(the loof garden)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라서. 사건은 탐정 반스에게 걸려온 의미불명의 통화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통화에서 실마리를 잡은 반스는 가든 가문에서 전화로 이루어지는 경마에 참여하게 되고, 그 날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옥상 정원에서 발견된 시체는 경마에서 큰 돈을 잃고 자살한 걸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반스는 이를 교묘한 살인이라 규정하고 증거자료를 수집해 나간다. 그 자리에 있었던 당사자들의 증언은 서로를 의심할 수밖에 없에 만들고 이들의 알리바이는 말할 수 없는 사정으로 구멍이 나 있다. 그리고 그 증언들을 말하는 것은 이미 가든 집안에서 벌써 몇 개월 전부터 기묘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었다는 것. 도대체 누가 방아쇠를 당긴 것일까.
1900년대 초반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추리소설로, 경마가 배경이 되다보니 경마에 대한 일화와 경마의 방식에 대해 상방 부분의 설명을 할애하고 있다. 당시 최신 과학기술이었을 방사능의 해악과 바륨가스 등의 트릭이 등장하지만, 사실 복잡하다 못해 이제는 우연의 영역이 없으면 밝혀내기 어려운 현대 추리소설의 트릭과 비교하자면 단순해 보인다. 추리소설의 백미보다는 1900년대 초반의 분위기와 탐정 소설의 정석을 느끼기에 괜찮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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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공간에서 자신들의 취미생활을 공유를 하면서 한가로운 생활을 영위를 하는 일단의 무리에게 불어오는 살인이라는 광적인 공포와 함께 그러한 살인의 현장이 자살로 보이도록 조종이 되어있고 그 피의 향기를 직감한 사람의 조언으로 현장에 출동을 한 주인공이 있었지만 사건을 막지는 못하고 연이어서 벌어지는 살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류층의 취미 생활이었돈 경마를 집안에서 즐기던 한무리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눈을 피하여서 벌어진 사건에 대하여서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와 왜 그러한 행동을 하면서도 같은 무리를 만들어서 계속 관계를 유지를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들은 특별한 무리라는 허영심을 만족을 하기 위하여서는 그러한 신분을 나타내는 무리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 방법으로 선택이 된것이 자신의 부를 나타낼수가 있는 좋은 방법인 경마에 돈을 거는 방식으로 표현이 되고 그 방법을 선택을 하여서 자신의 인생을 변화를 시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던 감정이 예민한 청년이 자신의 운명을 걸고 선택을 하는 말이 승리를 못하는 순간을 알고서 자신의 운명을 채감을 하고 생을 마감을 하였다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살인의 현장을 그곳에서 사건에 대하여서 대비를 하고 있었던 주인공의 등장으로 인하여서 트릭이 사용이 되어진 살인이라는 사실을 발견을 하면서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에 대한 조사가 시작이 됩니다. 겉으로는 같은 무리로 행동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인물들이 제시를 하는 살인범의 정체와 왜 그러한 행동을 하였을지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들으면서 보여지는 풍경은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버는것이 아닌 유산을 이용을 하여서 편안하게 생활을 하는 인물들이 얼마나 나약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마음이 자신의 생활에서도 보여지는 풍모가 사건을 만들어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가 있다는 사실과 함께 이야기가 등장을 한 시대의 배경으로 사용이 되는 시기가 현재의 방식과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와 그러한 차이를 극복을 하기 만들어주는 탐정의 활약이 상당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트릭에 대하여서 짧은 시간동안에 결론을 얻기 위하여서 한장소에 모여있는 인물들의 감정을 자극을 하면서 사건에 대하여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알아내고 왜 사건을 만들었는지에 대하여서 범인이 가지고 있는 감정의 모습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이 잘보여지고 있는데 사건에 매진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주인공의 모습에 대하여서 경험과 지식이 가지는 힘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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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자가 경마에 올인했으나 실패하자 집 옥상에서 머리에 총을 맞은 채 발견된다. 한 손에 권총을 쥐고...
그냥 보기에는 전형적인 자살 사건으로 보이나 그 자리에 파일로 밴스가 있었기 때문에 타살임을 밝혀 내고 당시 집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의심을 받게 된다.
다른 반 다인의 소설처럼 큰 집이 배경이 되고 그곳에 사는 가족과 이렇게 저렇게 얽힌 사람들이 용의자가 된다.
다른 책에 비해 이 책에서는 파일로 밴스가 문화예술에 대해 잘난 척하는 것이 적다. 경마가 배경이 되서 그런지 경마 이야기만 좀 하다 마는데 밴스의 잘난 체에 익숙해서 그런지 더 아쉬웠다.
단지 파일로 밴스가 경마에 대해서도 족집게 식으로 우승마를 맞춘다는 것은 좀 너무했다. 못하는게 없는 엄친아 수준이다.
경마에 얽힌 내용을 읽다 보니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딕 프랜시스가 생각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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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문의 반 다인 시리즈는 역순으로 나온 건지. 이게 1탄이지만 시기 상으로는 3권 중 가장 나중에 나온 책.
반 다인 답다고 할까, 현학적인 정보의 나열이 이제는 재미있기 보다 지면 채우기로 느껴지기 시작했달까.
그다지 인상깊지 않았다. 이는 반 다인이 별 거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기본적으로 반 다인으로 대표되는 본격 스타일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예전 책이기 때문에 꼬이고 꼬인 구성이라기 보다는 비교적 단순한 구성이다. 이는 반 다인의 책이 대부분 그렇다.
결론적으로, 본격 팬이라면 공부하는 기분으로라도 사서 읽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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