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국은 요번에 이 앨범만들려고 미국까지가서 전 듀스의 맴버 이현도씨와 함께, 날샜다고 하네요. 신나는 댄스는 적지만, 조용하고 차분하며 약간은 격하기도한 맬로디에 가슴이 와닿는 가사가 좋은거 같아요. 김종국자켓사진이 별로인지라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녹음상태와 화질등은 정말 죽여요. 많은 곡중 저는 슬픔바램과 중독, 그래요..그래도 가 좋더군요. 물론 요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남자포하함해서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ㅡ^ |
| 터보 시절 같은 동향 출신이라 고등학교 축제 때 본 것이 어제 같은데 이제 색깔을 바꿔서 나왔다. 본래 국내가수라면, 조용필과 윤도현 빼고는 거의 음반을 안 샀지만, 부득불 누가 생일선물로 주는 인연으로 이렇게 만났다. 일단 장르는 발라드 이다. 신승훈처럼 자기가 자신의 노래를 표절하는 그런 느낌은 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어째 가사가 잘 들어온다. 발음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중독과 한남자만 반복해서 들었더니, 이제 주위의 곡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자켓에 신경을 써서 디럭스 급으로 만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너무 부실하다. 참고로 비오는 조용한 저녁에 '용서'를 한 번 들어보길 추천한다. 굳이 일제 av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 컴퓨터 우퍼만 틀어도 감흥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2집은 가사의 승리다. 작사가에 한표를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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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소장가치가 높은 곡들이.. 가득담긴 김종국 2집.. 김종국의 1집과 2집까지의 컨셉이.. 터보의 연장선상에서 댄스곡을 미는 상황이었지만.. 그의 색을 찾게 해준건.. 2집 속의 주옥 같은 발라드 곡들이었다. 다양한 색깔과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어.. 이 한장의 앨범을 듣고 있으면.. 신나면서도 감미롭고 마음이 애절해진다.... 한남자, 중독, 용서해 기억해, 그래요 그래도, 용서... 등등.. 소장가치 100%의 곡들이 담겨져있어서.. 이미 한참 지난 앨범이지만.. 꼭 갖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 4집과 함께 주문해서 듣고 있는데.. 지금 들어도... 2년전 처음 이 곡들을 듣고 느꼈던 설렘이 느껴진다.. 이래서 명곡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나보다.. ^^ [인상깊은구절] 너없이 또 살다보면.. 잊을거라 난 믿었는데.. 쉽게 끊을 수 없는 커피처럼.. 눈을 뜨면 또 생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