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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월터 트로비쉬 목사가 아프리카에서 결혼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위주로 쓰여져 있다. 책의 내용은 단 한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다.
창세기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결혼은 떠남에서 시작한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여 그 부모를 떠난다. 그리고 법적 제도인 결혼을 통해 연합한다. 그리고 한 몸을 이루게 된다. 월터 목사는 결혼을 떠남, 연합과 한몸이라는 세 기둥으로 이루어진 장막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장막은 부부가 스스로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것이므로 감히 무너뜨릴 수도 없고 무너지지도 않는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결혼에 관한 요절로 알고있던 창세기 2:24말씀을 예수님에게 적용해 설명한 것이었다.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떠났고 인간과 연합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으며 또한 우리와 한 몸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고 한다. 결국 결혼의 가장 큰 비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라고 월터 목사는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결혼의 장막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 세상에 드러낼 수 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이 말씀은 분명히 결혼생활에도 적용이 되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결혼을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남편과 아내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함께 살 때, 그들의 결혼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반영하 는 거울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혼은 우리를 믿음으로 이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