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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하던 올해 2014년. 외국여행을 다녀오신 레슨선생님이 나에게 이런말은 했다.
"일본 전통옷 기모노, 인도 전통옷 사리, 다른 나라에서는 그나라의 전통옷을 입고 돌아다녀도 대수롭지 않은일인데 우리나라는 미친사람 취급한다. 왜 한복에 그런인식을 갖게 된걸까?"
그말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평소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생각했지만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다닐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던 나였다.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한복에 대한 열정이 샘솟았다. 내가 왜 그동안 안입고다녔지. 나라도 입고다녀서 한복의 대중화를 을 널리 알리자라고 결심하고 인터넷으로 바로 한복에 대해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격도 디자인도 20살 재수생이 사기엔 너무 비싸고 화려했다.
그렇게 한복에대해 찾아다니가 발견한게 손짱대표 황이슬님의 블로그^^.
홍대뿐만아니라 밖에 나가실때마다 한복을 입고다니시는게 놀라웠다. 그것두 완전 수수하고 이쁜 한복을!
그렇게 거기에 꽂혀서 맨날 블로그 살피고있는데 생활한복매장 리슬을 런칭한다는 소식이!!ㅠㅠ!
너무 기뻣고. 타이밍 잘맞춘 나의 천운에 감사했다. 거기에 몇주후엔 나는 한복입고 홍대간다 책 발간까지...ㅎㅎ
한복은 아직 사지 못했지만. 책을 당장 사서 읽어봤다. 20살 나와 같은 나이에 시작한 한복디자인... 쇼핑몰 주인, 건물주인이 되는건 적어도 30살 이후라고 생각했는데 황이슬님은 28살에 모든걸 다 해내셨다. 나는 그동안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이런 추진력이 없지 라고 질투도 났다 ㅠ
한복디자인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고 또한 그쪽으로 전공도 아닌 나지만. 20살때 처음 한복디자인에 발을 들여놔서 여기까지 오신 황이슬님을 보고 나도 용기를 얻었다 ㅎㅎ. 지금은 우선 재수중이지만.. 대학에 간다면 한복디자인을 공부해서 나도 나만의 생활한복을 만들어보고싶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다니는 멋진날이왔으면좋겠다. 정부에서도 한복입는날 등을 만들어서 적극 밀어줘야된다고 생각함!!
입시만 끝나면 리슬 한복사구 일반 전통한복도 사서 삼일절이나 광복절, 그리고 위안부 집회에 한복입고 참석해야지 ^^
정말 추천하는 책! 황이슬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한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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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한복에 관심이 많은지라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하게 접하게된 이책 ㅎ
28살의 어린나이에 벌써 건물 주인이시라니.. 게다가 심지어 이쁘셔ㅠㅠ
한복을 대중화시키겠다는 마음씨도 너무 이쁜것 같다. 이미 여러매채에 소개된바 있는것 같던데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전통문화가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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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물정 잘 모르는것일수도있지만. 한복 이라는 기준에서 싸다는거지 황이슬님이 파는 옷들은 생활한복입니다. 그것 치고는 비싼것 같네요. 페이스북을 통해 리슬에 대해 모두 잘알고잇기에 오히려 리슬 한복을 입으면 페북유행 따라하는것처럼 보이려나 걱정되기도합니다... 그리고 저고리 따로 치마따로 구입시 25만원 상당 되는데... 일상복으로 어떻게 25만 짜리 옷을 입고다니는지 ㅠㅠ '한복'으로 치면 싼거지만 황이슬님이 사람들이 한복을 일상복처럼 편하게 입고다니는게 목표라면.. 너무 비싼거아닌가요? 쨋든 사실 좀 짜증이 납니다.. 구매하고싶어도 염두가 안나서 1년째 기다리고만 있네요. 저가형도 판매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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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황이슬님 블로그나 사이트등 생활한복에대해 관심이많았는데 사이트건너건너 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
나중에 사인회도 헤주세요! 책에 싸인받고픔.. ㅋㅋ 젊은나이에 이렇게나 많이 성공하신 황이슬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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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나는 한복입고 홍대간다 라는 이책을 사오셨다. 평소 한복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이 있던나는 이책을 참 재밌게읽었고 아빠, 남동생 돌려보기도 모자라서 친한친구들에게 이책을 추천해주었다.^^
그리고 황이슬님 블로그도 알게되어 이쁜한복사진도보고 맨날 눈팅하다가 리뷰이벤트가ㅎㅎ 어머니와 나란히 등록^_^
앞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명절에도 한복을 입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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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 사업적인의도로, 돈을 벌려는 목적이아닌 정말 한복을 사랑하셔서 생활한복을 개량하시고 또 이렇게 정상자리에까지 오르시다니.. 미대쪽 친구에게 들은얘기인데 패션디자인과에서 낙방한사람들이 가는게 전통의상디자인과라네요 ㅠㅠ.. 한복이 서구적인 옷에 빌려난 불편한진실.. 황이슬님처럼 한복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려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저두 가만히있지 않고 이책을 계기삼아 작은것부터 하나둘 해나가려합니다 ^^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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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황이슬님에 관해 여러 매채에서 접하고 블로그 이웃신청으로 구독도하며 살피고있었는데 자기개발서가 나왔네요^^
표지의 미인도한복부터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ㅎ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담백하고 깔끔하답니다. 미인도 시리즈나 철릭시리즈.. 전부탐나더군요 한복이 신상화 되는 날이 오다닛 ㅠㅠ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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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만 한복에 대해 애틋한줄 알았더니 황이슬님에 비할바가 못되는군요. 친구의 추천으로 이 책을 접하게되었습니다. 내가 상상만했지 실천으로 옮기지못한것.. 황이슬님이 멋지내 해내고 계셨습니다. 늦은 나이일수있지만 저도 이제 시작해보려합니다. 다들 이책읽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