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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비즈니스 산책’은 상하이 진출을 꿈꾸지만, 시작이 막막한 한국의 독자를 위해 KOTRA 상하이 무역관에서 일하는 김명신이 쓴 책이다. 많은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도운 김명신 차장은 어떤 비즈니스가 상하이에서 살아남는지를 곁에서 생생히 지켜봤다. 많은 기업이 막상 시장에 진입하려고 보니 높은 진입 장벽과 상하이 사람들의 까다로움 때문에 좌절하는 모습도 봤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상하이에서 유행하는 한국식 떡볶이 가게부터 중국 최대의 C2C 쇼핑몰인 타오바오를 통해 상품을 홍보하는 법까지 당장 상하이 진출을 꿈꾸는 개인과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