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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 3권 오랜만에 좋은 만화를 보았네요. 이 만화를 알게 된 것은 오래전이었는데 그림이 영 맘에 들지 않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추천을 받아 보게 되었네요. 그림만 보고 판단하는건 나쁜 버릇인데 고쳐지지가 않네요^^; 약간은 픽션 같은 부분이 많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아이디어 및 현실에 대한 이해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진작에 이런 책을 읽었다면 저도 동경대에 갈 수 있지 않았을까요?^^ 요즘 토익 학원을 다니면서 전문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면, 모든 평가에는 룰이 있고 평가하고자 하는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준만 파악하고 노린다면 만점은 꿈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 만화책도 이와 같은 이야기를 가지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밑바닥도 없는 학생들의 하고자 하는 의욕을 이끌어 내 전략적으로 공부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와중에 학생들은 물론 다른 선생들도 계속하여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에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공부방법에 대하여 저도 많이 공감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권수가 상당히 많습니다만, 앞부분이라도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인상깊은 한 단락을 적어봅니다. 사쿠라기 선생(주인공):
(동경대학 신문에 실린 입시정보를 보여주고 나서)
이 동경대학 신문의 존재를 전국의 수험생들이 모두 알고 있을 리 없다. 그건 즉...,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뜻이다. '아는가', '모르는가', 고작 이 정도의 차이로 유리함과 불리함이 차이를 모이는 것. 이번에는 우연히 재수가 좋아서 알았지만, 만약 이 행운이 없었더라면 어땠을지 생각해 봐라. 즉..., '모른다'는 건 실로 두려운 것이지. 반대로..., '안다'는 것.... 그 지식이나 정보는 행복을 가져오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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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어 담당교사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영어공부에 진입하게 된 두 사람 어렸을 때부터 영어는 뭐가뭔지 모르겠다는 두 사람에게 비틀즈의 노래와 입시에 맞춰진 방법을 이용하여 영어의 껍질을 깨는 과정.... 영어 울렁증이 있는 두사람의 껍질을 깨고 성공적인 수업이 될 것인가...
두사람의 영어는 어떻게 될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