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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귀여운 고양이의 초롱초롱한 눈동자는 몇년전의 슈렉에서 보았던 '장화신은 고양이'의 모습을 떠 오르게 합니다.
아기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지만 가까이 가지 못하는 준호에게서 친구들 처럼 안아보기도 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싶지만 겁이나 멀찍히 보기만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배고프지않을까 걱정하던 준호는 신발을 날려 아기 고양기를 위험에서 구합니다. '얼마나 떨렸을까' 읽으면서 준호와 같이 마음을 졸였습니다.
아기 고양이와 친구가 된 준호의 따뜻한 마음과 행동하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