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들어서 재테크 서적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고 실제로 그런류의 책을 많이 읽어 본 편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책들이 서로 서로 비슷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으며 읽고 나서도 저자들만 돈 벌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작년에 펀드에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우리나라 주식은 항상 500에서 1000을 왔다 갔다 하니까 눈 딱감고 원금손실 감수하고 2003년 6월에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었다. 그러다 2004년 6월에 15% 수익을 얻어서 체계적으로 펀드에 대해서 공부해보자고 생각 하던차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매경TV에 1년동안 방영 했었던 내용이어서 그런지 그렇고 그런 재테크 책과 달리 체계적이고 중간중간에 전문가 기고 내용도 좋은 잘 정리된 책이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시대에 우리 같은 직장인은 직접주식투자를 하던지 아니면 간접투자할것을 강요당하고 있기때문에 자본주의의 꽃인 간접투자에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한다. 한번 읽어봐도 최소한 그렇고 그런 재테크 책처럼 책값 아깝다는 생각은 없었다. |
| 펀드가 이렇게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큰지 새삼 알았다. 이름만 다른 정도라 생각했던 투신사, 자산운용사의 차이며 공격적인 펀드투자도 -실은 원금을 까 먹을 가망성이 높은 방법이지만- 있고, 원금은 보전될 수 있는 안전한 펀드투자도 있다. 사실 '신의 영역'이라는 주가를 누가 감히 맞출 수 있을지... 그러기에 손실을 적게 볼수 있도록 하며 수익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투자를 해서 배분하는 방법을 택하고들 있다. 전문가의 기고한 글은 간결하면서 핵심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떤 펀드를 고를 것이면, 어떤 매니저나 회사가 운영하는 회사를 선택하고, 기대목표나 시간을 갖 어야 하는지, 현재 운용할 자산에 따라 장기, 단기 등. 아무래도 직접투자는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필요로 하는 시간이 많다. 역시 노력없이는 결과가 좋아보이지 않는다. 운이 따라 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항상 이길수 있는것은 아니고. 그렇다면 최소 기대 수익율을 결정하여 간접투자도 좋아보인다. 물론 이 책 자체가 그런 소개를 위해 작성되었겠지만. 주위를 둘러 보아도 이 게임에서의 승자는 쉽사리 보이지 않는다. 한번쯤 시간을 내서 보고 참고해도 좋을 책이다. |
| 펀드 투자 .. 문제는 돈 되는 곳에는 돈이 몰린다. 그렇다고 다들 하는데 나만 안하자니 찜찜하고.. 역쉬....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책은 아니고 현실에 대처해야 하만 우리가 안타까울 뿐.. 결국 할 수 있는 일이란 주식이던 펀드던 돈 묻어 두고 잊어버리면 후에 원금보전 및 약간의 소득이 생긴다는 평범하지만 최선의 선택이란 말인가.. 아~ 봉급받아 생활비 쓰고 남는것으로 저축,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저축,투자하고 남는 돈으로 연명해야 하는 이 새대가 싫다.. 은행에 돈 팍 묻어두고 원금보전해왔던 내가 슬퍼지게 만든 책. 펀드 투자 좋지...하지만 시점이 문제고..앞으로 코스피 1500대까지 간다고 예측하기는 하지만 지금 넣고 6개월후에 다시 포트폴리오 짜고 ...피곤하겠군 그래도 펀드는 해야 하길레.. 이 책 다읽고 투신사 찾아 봐야 겠네... 책 뒤에 있는 부록은 빼도 무방할 듯.책만 두껍게 하네..쩝 |
| 이제는 조금 주식 상황에 떨어지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책 내용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는 펀드 역시 이제는 호황을 누리는 펀드라고 꼽을 수도 없고.. 펀드가 상승세를 타던 시기에 만들어진 책이라서 펀드 가입에 청신호를 나타내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펀드는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런면에 있어서는 이 책은 초보 펀드 가입자들에게 펀드의 기본 상식을 알려주는 정도의 책으로 생각하면 될듯하구요. 그 책만을 믿고서 투자를 할 생각은 버리셔야 될 듯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하지만 내용면이나 구성에 있어서는 펀드에 펀자도 모르던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참고 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용어도 쉽게 풀이를 해놓았구요. 나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두는 책이라고도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