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앨범은, 아니 이 Amano Tsukiko라는 뮤지션을 처음 접한 것은 Yes24의 음반 카테고리 였습니다. 조금은, 정말 쪼오오오~~금은 J-rock이란 것에 익숙해졌고 꽤나 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Amano Tsukiko라는 이름의 뮤지션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호기심이 제 구매욕을 자극했던 것 같습니다.(결국 6월달의 용돈도 고스란히 Yes24로...ㅠ_ㅠ)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은..일본 카부키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왜 그런거 있죠, 일본 역사영화보면 음양사들 나와서 두드리는 박이라든지 그런 이상한 악기들..죽립 뱅글뱅글 돌리고..기모노 입고 막 나와서 흔들흔들 거리는거..그런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굉장히 즐겁게 들었답니다.^^ 그런데 트랙이 지나면 지날 수록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결국 스케일의 최절정은 Track 6인 天이었지요. 그 부드러운 듯 흐르는 멜로디 속에 숨겨진 강렬한 감정의 전달은 들으면 들을 수록 계속해서 제 귀를 두드렸습니다. Track 6가 끝나고 제 머릿속에는 '뭐 이런 앨범이 다 있어! 이건 정말 사기야!!'라는 생각이 떠돌았습니다. -_-; 정말 그정도로 충격은 대단했었거든요. 하지만 Track7은 제 머릿속을 한 번 더 헤집었습니다. 제목이 모두 한 글자로 된 한자여서..대충 그 한자에서 곡에 대한 느낌을 짚어보았는데..7번 蝶은..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감정의 절실함, 호소력으로 따지만 6번 天을 가볍게 누를 정도였으니까요.. ㅠ_ㅠ乃 이겁니다..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Track 6까지는 제 짧은 글로도 서술이 가능했지만..7에서 받은 느낌과 감정은 도저히 글로 적을 수가 없네요. 전 음반을 구입할때 비슷한 장르와 옛부터 들었던 가수의 앨범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즉 새로운 가수라든지 신인의 앨범은 별로 구입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모험심이 부족하죠.)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시도했던 도전은 아마 저의 승리인 듯 합니다. Amano Tsukiko..무더운 여름에 듣기엔.. 좋을듯..짜증스런 감정을 차분히, 그리고 편안히 다스려 줄 겁니다. PS:7번 蝶이 플레이스테이션용 호러 게임의 OST라고 하더군요..이정도면..여름밤에 듣기엔 최고 아닌가요?? ^^ |
| 처음에...아마노 츠키코란 여가수를 알게되었던건 인형이란 노래를 통해 알게되었다... 엄청난 목소리로 듣는이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 왠지 아마노 츠키코의 노래를 듣는중 마야가 생각났다... 마야랑 비슷한 파워풀한 이미지가 필자의 머릿속에는 똑바로 밖혀버렸다... 저런 힘있는 여가수가 일본에도 있었구나..라는 느낌과 함께 아마노의 엘범을 모두 구입했다.... 역시..... 예상대로 파워풀한 매력에 때로는 부드러우면서도 락발라드 같은 느낌... 강할때면 정말 강해지는 느낌...아마노 츠키코의 매력이... 어디까지 나올지 정말 기대 된다.. 특히 파워를 느낄수 있는 노래를 찾으라 한다면 이번엘범 천룡에서 교가 가장 파워풀한 느낌을 깊이 심어주었던거 같다... 그녀의 앞으로의 행진이 정말로 기대된다... |
| 사실 예전에 100일휴가떄 샀던 음반입니다. 그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노래를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국내에 발매되자마자 올타쿠나 하고 샀어요. 뭔가 상당히 독특한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만의 풍이랄까요. 어딘가 일본풍이긴 하지만, 다른 가수들과는 다르고요. 어떤 면에서 보자면 굉장히 몽환적이랄까.. 그렇다고 꼭 그런 느낌은 아니고, 뭐랄까 일본 전통 문화 비슷한 코드가 나온다랄까요. 목소리도 여자치곤 꽤나 힘있고요. 다른 여타 여가수보다는 힘이 실려있습니다. 이러한 글로 바로 구입을 결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한두곡쯤 들어보고 관심이 가면 음반점으로 달려가 사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 앨범 자켓이라든지에 대해서는 천룡앨범이 별로 호평을 받진 못하지만,, 곡의 구성이라든지, 내용적 면에 있어서는 어느 가수에도 지지 않는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제목의 구성, 곡의 가사, 어느 것 하나에서도 그녀만이 내뿜을 수 있는 분위기와 어조로 곡을 들을 수 있는데요 01 . 劒 (검) 02 . 鮫 (교) 03 . 戀 (연) 04 . 骨 (골) 05 . 龍 (룡) 06 . 天 (천) 07 . 蝶 (접) 08 . 月 (월) 09 . 虹 (홍) 10 . 轍 (철) 11 . 枳 (지) 총 열한개의 곡 중에서 특별히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곡은 2번, 3번, 6번 ,7번입니다 그 중에서도 2번은 독특한 목소리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데요, 11개의 곡 중에서 아마노 쯔키코의 탁 트이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1개의 곡 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6번 天같은 경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기 때문에 특별히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전반적인 아마노 쯔키코의 목소리의 단점-은(2번 교를 제외한 곡에서 말이죠) 저같은 탁 트인 파워풀한 목소리와 클라이막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머지 곡들에서 실망감을 느끼실 겁니다..(이 부분에선 좀더 고음, 그리고 강한 음성을 내면 더 멋있을 것 같은 부분-에서 다시 저음으로, 그리고 성량이 약해지는 경향) 하지만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전 2번 鮫,,,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