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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명상에 심취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 이상 들어봤을 이름, 요가난다의 자서전이다. 출판사는 "스티브잡스의 아이패드에 저장된 단 한 권의 책"이라며 꽤 강력한 낚시질을 하고 있는데, 이 카피가 나를 붙잡은 건 아니고 사실 나는 '될 일은 된다'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알게 되었다. 요가난다 본인의 생각과 깨달음의 과정을 그가 추구하는 바와 같이 따뜻하고 부드럽게 서술해서 포근한 기분으로 쉽게 읽어나갈 수 있지만, 나는 그보다는 그의 스승 '스리 유크테스와르'와의 일화가 더 좋았으며 특히 스승의 엄격했던 가르침이 이 책의 백미라고 느꼈다. 몇 달 전 부터 나는 나의 이고(EGO)를 항상 의식하며 사멸시키기 위해 항상 깨어있기로 크게 결심한 이후라서 그런지 요가난다의 스승의 가르침이 뇌리에 쏙쏙 박힌다. 특히 요가난다가 어릴 적에 그의 자만심이 고개를 들 때마다 스승은 불호령을 내뱉는데, 사실 이 과정이 나는 너무 공감되면서 내가 혼나는 것 같아서 그런데도 왠지 기분이 좋다. 아마도 내가 사회에서 너무 부드럽고 강약 없는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이런 스승의 모습에 반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덕분에 나 역시 자만했던 나의 모습들을 반성하면서 지금도 고개를 들까말까 숨죽이고 있는 나의 자만심을 뚜렷하게 의식하며 스스로에게 불호령을 내리고 있다.
이 책은 영혼의 세계 관점에서 볼 때 어린아이에 불과한 내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평가 혹은 비판할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다. 요기들에게는 성경에 가까운 책이 될 수도 있는 성스러운 책이다. 내 영혼을 정화시킨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천천히 사색하면서 읽어나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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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바이 공주가 법열 상태에서 작곡한 노래중 하나가 인상적이다. 매일 목욕하는 것으로 신을 깨달을 수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깊은 물속에 사는 한 마리 고래가 되리라. 풀뿌리와 과일을 먹는 것으로 신을 알 수 있다면 기꺼이 한 마리 염소의 모습을 택하리라. 염주를 헤아리는 것으로 신을 드러낼 수 있다면 매머드 염주 알 하나하나에 나의 기원을 담으리라. 신성한 님을 찾는 단 하나의 길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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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요가 수행자가 겪은 기이한 삶의 궤적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인 동시에, 고대의 요가 과학과 유구한 명상 전통에 대한 매우 깊이있는 안내서이다. 뿐만 아니라 인도의 독립 운동을 이끌었던 마하트마 간디, 동방의 등불로 잘 알려진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사라의 염파가 식물 생장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미국의 원예학자 루터 버뱅크, 특정한 날마다 몸에 성혼을 나타내는 가돌릭 성녀 테레제 노이만 등 동서양을 망라한 저명한 영적 대가들과의 만남도 가감없이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일상적 보통의 사건들과 기적이라 불리는 비범한 사건들 전부의 배후에 존재하는 미묘하면서도 정확한 법칙을 명쾌하게 설명하며, 자칫 신화처럼 읽힐수도 있는 이야기를 일반인의 논리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상하게 배려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은 일반적 자서전의 차원을 넘어 우리를 영적 깨달음과 우주의식의 차원으로 인도한다. 요가난다의 이 자서전은 인도의 현자들에 대해 영어로 집필된 몇 안 되는 책들 가운데 하나이며, 저널리스트나 외국인이 쓴 책이 아니라 같은 인도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수련을 받은 인도 사람이 쓴 책(요약하면 요기가 쓴 요기들의 이야기)이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리딩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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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참 좋았습니다^^ 아직은 전체적으로 모두 읽어보진 못했지만, 읽어갈수록 뭔가가 맑게 개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직은 '무엇이 좋았다' 하고 구체적으로 명시할 순 없지만, 읽을수록 마음이 좋아진다는 느낌이 많이 와닿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선물할려고 재구매했습니다. 친구가 읽고 나서 서로 토론이나 감상을 얘기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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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일은 된다의 저자 마이클 싱어의 책을 보고 구매했다. 이책의 두께는 어마어마 하다. 마이클 싱어의 일대기를 보면 내맡김 실험으로 무언가를 받아들일때 감정을 배제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는 경험을 하여 엄청난 성공가도를 달렸다. 그때마다 명상을 통해 자기정신을 수련했다고 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을 추천하고 있다. 명상을 통해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수련할 수 있게 하겠다. 이책을 통해 명상의 의미. 방법 등을 잘 찾고 수행할수있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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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을 추구하는 사람은 이익을 얻었다고 기뻐하지도 않고, 또한 손해를 보았다고 슬퍼하지도 않는 법이다. 인간이란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존재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
"내가 말하는 연금은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평화란다. 이것은 오랜 기간의 깊은 명상에 대한 보답이지. 나는 지금 돈을 전혀 바라지 않는다. 소소하게 필요한 물질들은 충분히 공급이 된다. 나중에 너도 두 번째 연금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말이란 껍데기일 뿐이다. 스스로 명상하는 중에 이루어지는 기쁜 만남을 통해서 신의 존재를 확신하도록 해라. 그것의 진짜 힘은 수행에 있다. 크리야를 통해서, 끊임없이 너희들이 추구하는 자유를 향한 길로 정진해 나아가라. 크리야는 인간이 무한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계발된 기법으로서 자기 노력을 통해 구원을 이루는 가장 효과적인 장치라고 나 또한 생각한다."
게으름은 '악행'인 것이다.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써 행위로부터 벗어날 자 아무도 없다. 아니, 오히려 포기만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완전함에 이를 수 없다. 안. 그리고 한순간도, 어느 시간에도, 행위를 하지 않는 때는 누구에게도 없다. 그 본성의 법칙이, 그 마음이 함께하지 않더라도 행위를 하도록 몰아붙인다. 강한 육신으로 마음을 떠받들고, 가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며, 얻음을 구하지 않는 자, 아르주나여! 그러한 자가 명예로운 자이니라. 너에게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라!"
"자네는 거꾸로 알고 있다! 나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우주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얼마 안 되는 재산과 자질구레한 즐거움을 버린 것이다. 그런데 내가 무엇을 희생했다고 하는가? 나는 보물을 나누어 갖는 기쁨을 안다. 그것이 희생인가? 긴 안목을 갖추지 못한 세상 사람들이야말로 큰 것을 포기한 자들이다! 그들은 비할 데 없는 최고의 재산을 포기하고, 한 줌밖에 안 되는 눈앞의 하잘것없는 장난감들에 정신이 팔려 있는 것이다!"
"그래! 난 지난 나흘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세속 사람들의 이질적인 진동이 가득한 기차 안에서는 절대 아무것도 먹지 않지. 나느 수도승을 위하 샤스트라 계율을 엄격하게 준수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단체 생활을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어떤 문제들은 내 마음에 달려 있다. 나는 오늘밤 아슈람의 저녁 식사를 도외시했다. 너무 안달하지 마라. 내일부터는 반드시 적절한 식사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겠다."
"음식을 요구하지 않으니까 아무도 주지 않아요.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그러면, 죽어버려라!"
이 놀라운 소리가 공기를 진동시켰다.
"무쿤다, 그렇다면 죽어야지! 너는 하느님의 힘으로 사는 것이지 음식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라! 영양분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 우리에게 식욕을 주신 분이 자기를 신봉하는 사람을 결코 죽게 만드시지는 않는다. 음식이 너를 지탱해주고, 돈이나 사람들이 너를 살아가게 해준다고 생각하지 마라. 하느님이 네게서 목숨을 거두어가면 그 모든 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겠느냐? 모든 것은 그부느이 도구일 뿐이다. 네 위장세서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이 너 자신의 기술로 되는 줄 아느냐? 무쿤다! 네가 가진 분별력이라는 칼을 사용하여라. 매개물의 사슬을 끊어 버리고 단 하나의 궁극의 원인만을 감지해라!"
그의 신랄한 말이 뼛속까지 깊이 사무쳤다. 육체의 명령이 정신을 이길 수도 있다는 다년간의 묵은 환상이 삽시간에 사라져버렸다. 나는 그깨 거기서 모든 것을 신이 충족시킨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스승은 언제나 검소하셨다.
"너희가 갖고 있는 범위 안에서 만족할 줄 알아라. 낭비는 너희에게 궁핍을 가져다 줄 것이다."
"20년간 나는 은밀한 동굴 속에서 하루에 열여덟 시간씩 명상을 하면서 보냈지. 그러고 나서 더욱 깊숙한 동굴로 옮겨가서 25년 동안 지냈네. 거기서는 하루에 스무 시간씩 요가 명상을 실천했지. 잠은 별로 오지 않았네. 왜냐하면 항상 신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 나의 몸은 수면 상태의 불완전한 평화보다 더 완벽한 정적을 초월 의식 속에서 경험했던 것일세. 근육이야 잠자는 동안에 이완되지만, 심장과 폐와 순환기 계통은 잠시도 쉬는 법이 없지. 그러나 초월의식에 들어가면 모든 내부 기관이 우주 에너지로 충전되어 신체 활동이 중단된 상태가 지속된다네. 그렇게 해서 나는 몇 년간 잠이 필요없었지."
수행 공부는 지속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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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자서전인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은.. 20세기 최고의 영적 도서로 알려졌으며, 특히 스티븐 잡스의 아이패드에 저장된 단 한 권의 책으로도 유명합니다. 엄청 두껍네요 ㅎㅎㅎ 읽을려면한참 걸릴것 같아용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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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깊은 영적 체험과 깨달음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요가 수행자의 삶과 깨달음의 여정을 따라가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영적인 세계에 대한 새로운 눈이 열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종교를 떠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천천히 곱씹으며 읽을수록 내면의 평화와 지혜를 얻을 수 있어 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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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다의 "영혼의 자서전"은 영적 성장과 내면의 평화를 찾기 위한 깊은 여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겪은 고통과 깨달음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독자에게도 내면의 평화를 찾는 길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영적 수행과 자기 이해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요가난다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평화는 외부의 조건이 아닌 내면의 변화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저자가 겪은 고통과 좌절,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은 많은 독자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내용이 다날라가서 다시쓰려니힘드네요 왜내용이날라가고 등록이안되나요 아직책을읽진않았는데 많은사람들이 좋다고추천하는책이니 내용이좋을거같네요 다읽고나서다시수정해서 책의후기를제대로적어볼께요 대충 넘겨봐도 내용이흥미롭고 도움이많이될거같아서 너무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