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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하는 날 - 우리아이 도전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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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하는 날 - 우리아이 도전을 응원해요왜 그럴까요? 수영하는 날인데요!? ​표지에 동물친구들이 후덜덜덜 떨고 있어요. 동물친구들이 왜 이렇게 벌벌 떨고 있을까, 유아동화책, 아이와 함께 왜 그럴까? 이야기 나누며 책을 넘겨 봅니다 아, 안돼! 이런 이런 이런!으아악 으아악 으아악깜짝 놀란 동물친구들. 오늘의 수업에 대체 무슨 수업을 한다기에 이런걸까요? 오늘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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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하는 날 - 우리아이 도전을 응원해요


왜 그럴까요? 수영하는 날인데요!? ​
표지에 동물친구들이 후덜덜덜 떨고 있어요. 


동물친구들이 왜 이렇게 벌벌 떨고 있을까, 
유아동화책, 아이와 함께 왜 그럴까? 이야기 나누며 책을 넘겨 봅니다



아, 안돼! 이런 이런 이런!
으아악 으아악 으아악

깜짝 놀란 동물친구들. 오늘의 수업에 대체 무슨 수업을 한다기에 이런걸까요?



오늘의 수업
다 이 빙

말도 안 돼!


하지만 토끼는 전혀 표정의 변화가 없어요.

"넌 글 읽을 줄 몰라?"
"응, 난 아직 어리잖아!"



그래서 동물들은 토끼에게 다이빙이 왜 무서운 지, 알려주기로 했어요.


기린은 저 위에 올라갔을 때, 
나 혼자만 있고, 무지하게 춥고,
온 몸이 덜덜 떨릴 거야.

아. 알겠어. 그게 ​무섭구나

.


"에헤, 그것도 아니야" 
돼지는 무엇이 무서운 걸까요? :D

왠지 부끄러워 보이는데 말이죠. 
다이빙에서 돼지는 어떤 것이 무서운 걸까요?


수영하는 날, 동물들이 오늘의 수업인 다이빙이 무서운 이유를 각각 실감나게 이야기 해줍니다.
작은 토끼는 낑낑낑 너무 무서워졌어요.


"수영 선생님께 말씀드려야겠어! 나는 너무 어려서 절대 못할 것 같다고 말이야!"



"이야, 얘들아! 어서 와!"



토끼는 동물 친구들을 기꺼이 불러모으게 되는데요.
동물들도 모두 웃고 있네요. 작은 토끼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엔 뭐라고 이야기 했을까요? :D



수영장에 가는 것은 누구나 좋아하지요.
하지만 다이빙 수업은 꼭 그렇지 않아요.

동물 친구들은 왜 다이빙이 무서운지 저마다 이야기를 한 보따리씩 풀어 놓아요.
이야기가 하나씩 쌓일 때마다 두려움도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져만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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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하는 날」 ​이 책을 통해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집니다.
새로운 레슨인 다이빙에 대해 동물 친구들은 다이빙을 하게 되는 전체 과정에서
요소요소 두려움을 털어내거든요.

아이가 새로운 일을 하게 될 때, 새로움을 즐기는 아이도 있지만
새로움에 대해 두려움이 먼저인 아이들도 있지요.
그럴 때, 사실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겠는데,
두려운 상상이 도전하지 못하게 덜덜 떨게 하기도 해요.

「오늘은 수영하는 날」을 통해
엄마로서 아이에게 이것봐바~ 별로 무서운 게 아니었어~
사실 별 것 아니야~ 하고 도전정신을 깨우쳐주고 싶었네요.

♪

우리아이의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유아창작동화책,
오늘은 수영하는 날


j******9 2014.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을 키우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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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에서 나온 단행본 <오늘은 수영하는 날>은 큼직한 책의 크기가 시원시원 하고 아이가 보기에 딱 좋아요.   책 표지의 동물들의 표정이 무서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해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여기는 실내수영장. 오늘은 동물친구들이 수영하는 날이예요. 모두들 신나서 수영장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아직도 동물 나오는 책 너무 좋아하는 쭈니. 완전 집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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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에서 나온 단행본 <오늘은 수영하는 날>은

큼직한 책의 크기가 시원시원 하고 아이가 보기에 딱 좋아요.

 

책 표지의 동물들의 표정이 무서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해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여기는 실내수영장.

오늘은 동물친구들이 수영하는 날이예요.

모두들 신나서 수영장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아직도 동물 나오는 책 너무 좋아하는 쭈니.

완전 집중해서 누구누구 나오는지 쳐다봐요.

곰이랑 양이랑 개랑 기린이랑 토끼랑 캥거루 그리고 돼지

이렇게 8마리의 동물이 등장인물이네요.

 

오늘의 수업은 다이빙이라고 적혀있는 공지문을 보면서

웅성웅성.

모두 이건 아니라고, 말도 안됀다고 하면서 걱정하는 중이예요. 

그 때 작은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와 큰소리로 왜 그러는 건지 물어요.

작은 토끼는 아직 어려서 글을 읽을 줄 모른데요.

 

쭈니도 다이빙이 무엇인지 아직 몰라서

작은 토끼와 같은 심정이예요.

동물 친구들이 다이빙 때문에 왜 걱정하는 건지 궁금해하네요.

 

동물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다이빙은 엄청나게 끔찍오싹소름끼치는 일이라고 하네요.

끔찍오싹소름끼친다는 표현이 참 재미있어요. 

높은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건 모두 무서워하는 일이라고 하니까

토끼는 자기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모두들 해본 적은 없지만 다이빙은 무서운 거라고 해요.

다이빙대까지 사다리를 오르다가 발이 미끄러질까봐 걱정하는 개예요.
그러면 바닥에 떨어져서 납작하게 된다고 하네요.

사다리에 오르고 있는 개를 유심히 보더니 발이 미끄러져서 큰일이라고 하는 쭈니예요.

책의 크기가 크니까 그림이 큼직해서 눈에 쏙 들어와요.

아이들에게 한눈에 그림을 보고 내용을 알 수 있게 하기에 딱 좋은 책이네요.

기린은 높은 곳에 혼자있으면 몸이 으스스 떨리고 추울거라고

그게 제일 무서운 거라고 해요.

양은 그것보다는 위에서 매려다보면 친구들이 아주 작게 보이는데

뛰어라를 외치는 친구들 때문에 무서울 거라고 하네요.

양이 다이빙대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쭈니도 높은 곳에 올라가면 양처럼 무서워할 것 같다고 하네요. 

책을 위로 펼치게 되어 있어서

높은 곳이 더 높게 실감나게 그려져있네요.

곰은 몸이 공중에 붕 떴다가 머리부터 거꾸로 떨어질 때

뱃살이 쳐져서 목을 누르고

그러면 숨이 컥컥 막히게 무섭다고 하네요.

곰 다운 생각인 것 같아요. ㅎㅎㅎ

캥거루는 뛰어내리는 건 쉬운데 물에 첨벙 빠졌을 때

눈은 왕방울 눈이 되고, 배 주머니엔 물이 가득하는게 무섭다고 해요. 

쭈니도 수영하다가 눈에 물이 들어가서 눈이 왕방울 만하게 된 경험이 있나봐요.

전에 눈에 물이 들어가 이야기를 아주 실감나게 하고 있어요.

쭈니도 캥거루처럼 눈에 물이 들어가 왕방울만하게 되는게

가장 무서울 것 같다고 하네요.

돼지는 수영복이 쑥 벗겨지는 게 가장 무섭다고 해요. ㅎㅎ

쭈니가 그건 무서운게 아니고 부끄러운거라고 하네요.
쭈니의 부끄러운 표정이예요. ㅎㅎㅎ

작은 토끼가 선생님에게 자기는 너무 어려서 다이빙을 못할 것 같다고 얘기하러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다이빙대는 높지 않았어요.

친구들에게 다이빙은 무서운게 아니라고

그건 너희들의 상상일 뿐이라고 하네요.

여태까지 엄청 높고 무서울 줄만 알았던 다이빙이

생각보다 높지 않고 어린 토끼도 쉽게 할 수 있는 거였다는게

참 황당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살다보면 동물 친구들처럼 미리 걱정하면서

상상으로 상황을 부풀려서 생각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알고 보면 다이빙처럼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

 

<오늘은 수영하는 날>은 다이빙은 무섭다는

선입관과 편견을 가지고 있는 동물친구들의 이야기인데요

걱정과 두려움은 실재하지 않지만 상상만으로 커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쭈니도 새로운 일을 경험할 때마다

두려움도 많고 걱정도 많은 아이인데

그 때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네요.

m******3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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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5 2014.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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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오늘은 수영하는 날] 용기를 주는책
"재능교육 [오늘은 수영하는 날] 용기를 주는책" 내용보기
우리들은 무엇인가를 처음 배울 때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죠~ 재능교육 <오늘은 수영하는 날> 그림책은 글과 그림을 익살스럽고 재밌게 표현함으로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깨버리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오늘은 수영하는 날~ 동물친구들이 모두 신이났네요 모두들 멋진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으로 고고~​     헉... 그런데... 오늘의 수
"재능교육 [오늘은 수영하는 날] 용기를 주는책" 내용보기

우리들은 무엇인가를 처음 배울 때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죠~

재능교육 <오늘은 수영하는 날> 그림책은

글과 그림을 익살스럽고 재밌게 표현함으로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깨버리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오늘은 수영하는 날~ 동물친구들이 모두 신이났네요

모두들 멋진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으로 고고~​

 

 

헉... 그런데... 오늘의 수업은 "다이빙" 이라고 적혀있네요!!

다이빙이 뭔지 모르는 작은 토끼를 뺀 나머지 동물들은 모두들

아, 안돼! 이런이런~ 걱정근심이 가득찬 얼굴이예요

 

 

다이빙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작은 토끼를 위해

동물들 각자 다이빙에 대한 ​두려움이 어떤건지 이야기를 들려줘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은 작은 토끼는 점점 더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낑낑 앓는 소리로 수영 선생님께 자기는 너무 어려서 다이빙을 절대 못할거 같다고

말해야겠다고 결심해요

 

 

하지만... 현실은...

모두들 두려워했던 무서운 다이빙이 아니라~

누구나 재밌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이빙이였답니다

상상이 두려움을 더 크게 만들었던거죠~!!

​작은 토끼가 용기있게 제일 먼저 다이빙대에 올라서네요~ ^^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을수도 있지만

막상 ​직접 부딪혀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두려움은 상상일 뿐이라고~

용기있는 작은토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물놀이를 무서워하는 아이를 격려해주었답니다

k******2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은 수영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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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 엘레노르 튀이에 그림 / 이정주 옮김   여름이라서 좋다는 아이입니다. 왜냐고 물으니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오늘은 수영하는 날> 제목만 보고도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지 알것 같았어요. 역시나 책을 보는 순간 세 번 연속 읽어달라 하네요. 수영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내용을 다룬줄 알았는데 처음 도전해 보는 다이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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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 엘레노르 튀이에 그림 / 이정주 옮김

 

여름이라서 좋다는 아이입니다. 왜냐고 물으니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오늘은 수영하는 날> 제목만 보고도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지 알것 같았어요. 역시나 책을 보는 순간 세 번 연속 읽어달라 하네요.

수영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내용을 다룬줄 알았는데 처음 도전해 보는 다이빙에 대한 두려움을 다룬 내용이예요.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 같이 볼까요?

 

이런 이런 이런! 으아악 으아악 으아악

무슨 일일까요? 작은 토끼가 "왜 그래?"하며 큰소리로 물어보네요.

 

오늘의 수업이 바로 다이빙!!

동물 친구들은 다이빙이 너무 무섭다고 호들갑입니다. 저마다 이유도 다릅니다.

동물 친구들 중 아무도 다이빙을 해본 적이 없어 무섭기만 해요.


높디 높은 다이빙대까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하고 그 높디 높은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려야 해요.

게다가 머리부터 물 속으로 들어간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들의 상상력은 아주 대단합니다.

이야기가 하나씩 쌓일 때마다 두려움도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져만 가네요.

무엇인가를 처음 배울 때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동물 친구들의 귀여운 상상에 공감이 가요. 

마지막 장이 반전인데요. 동물 친구들의 두려움은 막연한 거였네요.

다이빙대는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무서운게 아닌 상상일 뿐이였던거예요.

이제 동물 친구들은 수영하며 다이빙도 즐길 수 있겠지요!!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 그리고 해보지 않고 이런 저런 핑계를 늘어 놓기보다는 직접 부딪혀 보라는 교훈적인 메세지가 담겨있어 여운이 남네요. 재능 스스로펜 음원 적용책인데 펜이 없어서 들어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y******6 201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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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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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하는 날> 그건, 너희들의 상상일뿐이야!​이책은 새로운 도전앞에 엄습해 오는 두려움과 불안감, 공포심을 친근한 동물 캐릭터를 내세워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표현했어요동물들이 왜 다이빙이 무서운지 작은 토끼에게 들려주는 장면을 살펴보면,다리가 짧고 높은 곳에 오른적이 없는 개는 다이빙대까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을때의 무서움을무리를 지어 다니는 목이 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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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하는 날>
그건, 너희들의 상상일뿐이야!​

이책은 새로운 도전앞에 엄습해 오는 두려움과 불안감, 공포심을 친근한 동물 캐릭터를 내세워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동물들이 왜 다이빙이 무서운지 작은 토끼에게 들려주는 장면을 살펴보면,
다리가 짧고 높은 곳에 오른적이 없는 개는 다이빙대까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을때의 무서움을
무리를 지어 다니는 목이 긴 기린은 다이빙대에 올라갔을때 혼자 남게되는 무서움을
역시 무리지어다니는 양은 다이빙대에서 밑을 내러다볼때의 무서움을
배가 나오고 덩치가 큰 곰은 다이빙할때 뱃살이 처져 목을 눌러 숨이 막힐거라는 무서움을
배주머니가 있는 캥거루는 물에 빠질때 배주머니에 물이 찰거라는 무서움을
토실토실 분홍빛 살색(인간의 벗은 몸이나 살색과 비슷한)을 가진 돼지는 수영복이 벗겨지는 무서움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전해들은 작은 토끼의 공포심은 점점 증가하지요.
작가는 동물들의 특징을 잘살려 다이빙 하는 과정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무서움을 잘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두려움에 떠는 동물들의 마음이 더 잘 이해가 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그림은 정말 재밌습니다
동물친구들의 말을 들은 작은 토끼는 자신의 몸에 여러 보호장구를 착용한채 다이빙대위에 있습니다
물론 그 다이빙대는 동물들이 멋대로 상상한 높고 무서운 것이 아닌 낮고 안전한 것이지요
한편 자기만의 공포심을 극복하기 위해 구명조끼, 멜빵, 수영모자 등을 준비해서 수영장에 들어선 동물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다이빙은 무섭지 않다고 그건 너희들의 상상일뿐이었다는 작은 토끼의 말을 듣고 안도의 미소를 짓습니다.
이 부분에서 5살 우리 아들도 살짝 미소를 짓더군요^^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은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것들이 점차 많이 늘어나겠지요.
새롭고 낯선 것들에 거부감을 가지고 피하려 하거나 지레 겁먹고 무서워할때
상상속 불안과 두려움을 떨치고, 우선 부딪히고 경험해보라고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라고!
엄마아빠가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이 책의 글과 그림속에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짧은 이야기였지만 동물들의 익살스런 표정을 잘 그린 그림과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 표현한 글도 좋았고
세로읽기도 가로읽기도 되어있어 읽기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이었습니다.
재밌고 여운이 길게 가는 그림동화책, <오늘은 수영하는 날>
우리 아들이 아끼는 동화책중 한권이 될 것 같습니다^^​
 
p******6 201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