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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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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분야가 인문과 고전이다. 특히 인문을 통해 고전을 이해하거나 또는 고전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자신의 현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이는 우리가 읽어두면 좋을 책들을 새롭게 이해하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러한 흐름에 어떤 책을 읽을까? 아니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권해주면 좋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책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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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분야가 인문과 고전이다. 특히 인문을 통해 고전을 이해하거나 또는 고전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자신의 현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이는 우리가 읽어두면 좋을 책들을 새롭게 이해하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러한 흐름에 어떤 책을 읽을까? 아니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권해주면 좋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책의 선택에서 오로지 ‘교육’이나 ‘지식’의 기준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책이 좋을 지의 기준이 오히려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일단 이 책을 읽기 전, 책에 어떤 고전이 언급되었는지를 먼저 목차를 통해 훑어보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한번쯤 읽었으면 하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 읽은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거나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달라지라고, 나쁜 점은 고치라고 하는 것은 이제 아이들이 들어주지 않을 잔소리라는 것쯤은 잘 아는 시대이다. 그러니 아이들도 저에게 차분하게 다가오는 이야기가 더없이 좋은 말이다. 그러니 이러한 책을 통해 우리가 먼저 알아두어야 한다는 것쯤은 이해가 된다.

가장 쉽게 접근하는 내용이 역시 우리의 고전이다. ‘심청전’이나 ‘그림 형제’ ‘이솝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이미 한번쯤은 접했던 내용이기에 쉽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제법 깊이 있는 질문이 있다. 또한 아이들의 성장을 다룬 ‘톰소여의 모험’이나 ‘허클베리핀’의 모험 등은 우리가 읽을 때 그 감동을 새롭게 느끼게 한다. 지금도 읽어도 어려운 에리히 프롬의 책도 언급된다.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마치 한 권의 책을 작가와 함께 토론하는 듯한 느낌도 든다. 다 읽고 나서의 느낌은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책들을 다시 이야기를 통해 나눠보면 어떨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b*******6 2015.0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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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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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의 리딩으로 리딩하라 라는 책을 통해 이해명 교수를 알게 되었습니다.미국 유학길에 아이를 책으로 키워서 유명해 지기도 했지만.....나름 교육학자이니 생각이 있겠지요.... 이책에서는 고전을 순서대로 제시하고 아이와 같이 읽어나가면서 많은 대화도 할 수 있게 각 장마다 제시를 해줍니다. 아이를 기르다 보면 느끼는 생각이부모 수업이라는게 있었으면 참 좋겟다.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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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의 리딩으로 리딩하라 라는 책을 통해 이해명 교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유학길에 아이를 책으로 키워서 유명해 지기도 했지만.....

나름 교육학자이니 생각이 있겠지요....

 

이책에서는 고전을 순서대로 제시하고

아이와 같이 읽어나가면서 많은 대화도 할 수 있게 각 장마다 제시를 해줍니다.

 

아이를 기르다 보면 느끼는 생각이

부모 수업이라는게 있었으면 참 좋겟다.

내가 좀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공부할게 참 많구나~~~~

 

 

YES마니아 : 골드 h**b 2016.04.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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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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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도착한 책을 뜯는건 아이의 몫이에요..ㅎㅎ 포장지를 뜯더니..제목을 읽고선 난 딸인데..왜 이책을 신청했냐고..ㅎㅎ 굳이 아들에게만 해당하는 책이 아니라고 설명해주고는 피식 웃음이 나더라구요.. 교육학자 아버지 이해명 교수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고전이야기.. 동서양 고전을 통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 길러주는 비법.. 모든 자녀들에게 어떤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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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도착한 책을 뜯는건 아이의 몫이에요..ㅎㅎ 포장지를 뜯더니..제목을 읽고선

난 딸인데..왜 이책을 신청했냐고..ㅎㅎ

굳이 아들에게만 해당하는 책이 아니라고 설명해주고는 피식 웃음이 나더라구요..

교육학자 아버지 이해명 교수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고전이야기..

동서양 고전을 통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 길러주는 비법..

모든 자녀들에게 어떤책을..그리고 왜 이 책을 추천하는지..무지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1장 어릴 때 읽은 책이 평생을 간다_고전을 처음 접하는 너에게

2장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껍질을 깨야 한다_성장통을 겪는 너에게

3장 지혜란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_보다 많은 것을 배우려는 너에게

4장어디로 가야 할지 역사가 답해줄 것이다_내일을 준비하며 경쟁으로 지친 너에게

5장 세상은 넓고 배움은 끝이 없다_좁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멀리 나아가려는 너에게

 

총 5개장으로..제목들만 읽어보아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제가 서포트해줄수 있는 부분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매 장마다 들어가는 소주제..제목들밑에..

소개하고자하는 책 제목들이 어떤 얘기를 들려주실지..기대하게 되더라구요..

너무나도 유명한 안데르센과 그림형제..그리고 이솝이 들려주는 "사람"다움..

 

여기서 얘기해주시는 <왕따>에 대한 이야기..

"우리 사회가 약자나 상대방의 어려운 처지에 대한 공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집단따돌림이 생긴다고 얘기하시는데..

학교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이 결국은 공감부족..이였구나..

아이한테도 자신있게 얘기해줄수 있는 꺼리가 생겨..얼마나 흥분이 되던지요..

막연히 왕따하면 안된다..사이좋게 놀아라 등..으로 얘기했었는데..

저도 공감하고 공부하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아버지를 위해 몸을 던진 심청이가 효녀일까?

《심청전》에서 《양반전》까지, 우리 고전 소설들을 소개해주시는 부분은..

아이들이 알고있는 소설에서 벗어나..더 깊게 다뤄지는 건..논술공부에도  아주 유익할것 같더라구요..

심청은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졌지만..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단장-뱃속이 조각조각 끊어질것같은 고통이라는데..

정말 이게 효도인지.. 심청전을 새롭게 바라볼수도 있는 안목이 생길것 같구요..

지금의 효와 비교도 해보고..심청이 지금 태어났다면..어떠했을지..

아이와 물어보고 얘기할수있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른이 되기위해 고통이 따른다는 내용에서는..

사춘기 우리 아이들도 혼란스럽겠지만..

이런 아이들 바라보는 부모인 우리도 당황스럽고 혼란스럽다는 얘기에..

정말 공감하고..공감했네요..

빨라지는 사춘기에 대비해서 책을 읽고서 아이의 행동이나 정서를 알려하고 노력하지만..

실제로 닥친다면 정말 당황스럽겠단 생각이 들곤했었거든요..

사춘기를 맞는 우리아이들에게 들려주시는 친구관계, 사랑, 인간관계 등..

너와내가 다르기에..모두 옳다..는 명언..ㅎㅎ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맞춰..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고전을 통한 인간내면의 이야기..

고전을 읽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시도할수있는 자신감도 생기고..

이런 이야기를 들려줄수있는 엄마가 한번 되어보렵니다..

 

좋은 책을 읽고 오래 생각한 다음 토론하는것..

이것이 바로 독서의 힘..이해명 교수님이 소개해 주시는 고전을 읽으면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독서시간이 될것 같아요..

c******1 2014.09.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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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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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나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려고들 많이 하고 있어요 사실 고전은 어른인 저에게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장르인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고전을 읽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풀이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동, 서양의 고전에 대해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고전을 통해 아이에게  들려줘야 할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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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나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려고들 많이 하고 있어요


사실 고전은 어른인 저에게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장르인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고전을 읽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풀이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동, 서양의 고전에 대해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고전을 통해 아이에게  들려줘야 할 내용을 알려주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특히나 인상 깊었던 고저 돈을 재해석한 것 중에

심청전이 있었어요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것은 정말 아버지를 위한

효도이며 심청이가 효녀인가 하는 부분이었어요


사실 저도 어릴 적에는 심청이가 그냥 착한 효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고전들을 읽으면 저도 모르게

여러 가지로 유추하며 생각하는 버릇이 생기더라고요

놀부와 흥부를 보면서도 과연 흥부가 착한 걸까?

하는 그런 의문이 들었거든요

무능력하면서 아이까지 많이 낳고 우유부단한

성격의 흥부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고전을

읽어보고 토론해가면서 새로운 생각을 해나가는 과정이

저에게나 아이에게나 무척 흥미로운 작업으로 다가오더군요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타당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아주 기특한 생각이 들더군요


저와 아이에게 고전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 아주 소중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s******4 201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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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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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다보니 독서의 수준도 어느 정도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고전을 많이 읽을수록 다양한 사고와 생각등이 길러진다는 점에 고전책을 읽도록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고전에 대한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고민하고 어떻게 읽힐까 생각하던 중에..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를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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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다보니 독서의 수준도 어느 정도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고전을 많이 읽을수록 다양한 사고와 생각등이 길러진다는 점에

고전책을 읽도록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고전에 대한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고민하고

어떻게 읽힐까 생각하던 중에..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를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고전을 좀 더 쉽고 재밌게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서

정독했으면 하는 맘에 제가 먼저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혼자서 고전을 잘 보면 좋겠지만 처음엔 다소 어렵고 내용의 뜻을 잘

모를때가 있는데 이 책은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서

엄마랑 같이 토론하고 이야기 해볼 수 있게 아들에게 말하듯이 책을 써서

읽기에 편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할때 작가의 이야기를 겸해서 말해줄 수 있을꺼 같네요^^


고전을 읽히려는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고전을 통해서 생각하는 힘이 길러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인성과 다양한 생각들이 자라 학습엔 물론 사회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꺼란 생각이 들어요.


요즘 아이들이 책은 많이 읽는데 그 책을 읽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면 남는게

있는지 생각해 볼때 부족했던게 많았는데

고전을 통해서 같이 생각해보고 토론하고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 느낌을 표현하므로 더 많은 것들이 남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작가도 책을 읽고 끝내는게 아니라 우선 나에 맞는 고전을 선택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책을 가지고 토론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고 해요.


아이에게만 그동안 혼자서 책을 읽으라고 했다면 저도 이번 기회에

같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꺼 같네요.

 

y******0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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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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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고전이야기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아이에게 책을 읽혀주기는 했지만 고전을 읽어주라는 말을 들으니 어떤 고전을 읽어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펼쳐드니 제가 고정관념에 쌓여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전이라고 케케묵은 고서적들이 아니라 안데르센 동화, 그리스로마신화 같은 것도 다 고전에 들어가더라구요 제 생각부터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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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고전이야기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아이에게 책을 읽혀주기는 했지만 고전을 읽어주라는 말을 들으니

어떤 고전을 읽어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펼쳐드니 제가 고정관념에 쌓여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전이라고 케케묵은 고서적들이 아니라

안데르센 동화, 그리스로마신화 같은 것도 다 고전에 들어가더라구요

제 생각부터 고쳐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처음 고전을 접하는 아들에게

성장통을 겪는 아들에게

보다 많은 것을 배우려는 아들에게

내일을 준비하며 경쟁으로 지친 아이에게

좁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멀리 나아가려는 아들에게


다섯분야로 나누어 그시기에 맞게 읽혀주면 좋은 고전으로 묶어 놓았더라구요

 

여행을 통해 다른 세상과 나를 배우기위해서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으면 좋아요

여행을 통해 고생도 해보고 어려운 일을 혼자서 해결해보면서 점점 성장해 나갈수 있으니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성장은 물론 책속의 세상에서 역사의 흐름도 엿볼수 있어요


중학교인데 데미안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껍질을 깨고 홀로서며 나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해는 것이지요

모든 사랑에는 시작과 끝이 있어 상처도 각오를 해야한는 것을 배울수 있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교과에서 한국사가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기에 우리의 역사를 돌아볼수 있는

삼국사기, 난중일기, 징비록 같은 것을 보면서 내일을 대비할수 있어요

이런 책을 읽어라 하는 책들 중 나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되돌아 보며

아이에게 말하기 전에 엄마로써 어떤지 생각해 보았어요


저자가 말했듯

책을 읽고 고민하며 스스로를 뒤돌아보지 않는 순간 사람은 정체된데요

무심코 아무생각없이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고민하고 더 발전할수 있게 생각을 해야겠어요


공자님 말씀처럼

능하면서도 능하지 못한이에게 묻고, 학식이 많으면서도 학식이 적은 이에게 물으며,

있어도 없는 것처럼 하고, 꽉차도 빈 것처럼 하는

그런 사람으로 자라 줬으면 좋겠어요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b****i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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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런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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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장난감 대신 책을 권하는 부모들이 많아진 듯하다. 나 역시도 아이가 채 돌이 되기도 전에 책을 사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하지만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아니 어쩌면 그 보다 더 빠른 시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에게 많은 양의 학습이 요구되는 시기가 되면 정말 지금처럼 다독을 권하게 될까 싶다. 눈 앞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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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장난감 대신 책을 권하는 부모들이 많아진 듯하다.

나 역시도 아이가 채 돌이 되기도 전에 책을 사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하지만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아니 어쩌면 그 보다 더 빠른 시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에게 많은 양의 학습이 요구되는 시기가 되면 정말 지금처럼 다독을 권하게 될까 싶다.
눈 앞의 성적이라는 떡에 눈이 어두워 더 큰 무엇을 보지 못하여 아이가 책을 읽는 것보다는 공부를, 학습을 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 생각하게 될지도.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이해명씨의 이야기를 빌자면 전혀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그 때 그 때 필요한 좋은 책을 권할 수만 있다면 다독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 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있는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는 몇년전부터 우리 사회에 이슈화 되고 있는 인문도서의 독서와도 상통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성공적이었다 생각하는 둘째에게 했던 일, 바로 인문고전을 권하는 것을 독자들도 하기를 권하고 있다.
꼭 아이에게 맞는 수준의 책이라는 것은 없다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성인들이 읽어야 할 책을 아이에게 쥐어주어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럼 어떤 책을 아이에게 읽기를 권해야 할까.
그는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도 자신의 아이처럼 바람직한 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기에 아이들이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통제하고, 그 고민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그 답을 말하고 있다.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답을 찾고, 그렇게 아이들은 스스로를 성숙한 인격체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생각하는 근육을 키워주는 고전읽기, 그 답이 이 책에 들어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교육이란 독서가 기본이자 전부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이 정답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감사히 읽었다.
 
c******6 201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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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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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 때 삼촌집에 있던 문학책들을 초등학교 때부터 봤던 거 같아요.. 저희집엔 책이 없어서, 그나마 구할 수 있는 책이 삼촌이 중고등학교 때 봤던 책들이었던 거죠.. 그 때는 참 두툼한 책들이었고, 그 속에 '메밀 꽃 필 무렵' 이라든지 '운수 좋은 날'같은 단편들을 만났던 기억이 있어요.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책을 읽어라라고 말을 해주진 않았지만.. 삼촌방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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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 때 삼촌집에 있던 문학책들을 초등학교 때부터 봤던 거 같아요..

저희집엔 책이 없어서, 그나마 구할 수 있는 책이 삼촌이 중고등학교 때 봤던 책들이었던 거죠..

그 때는 참 두툼한 책들이었고, 그 속에 '메밀 꽃 필 무렵' 이라든지 '운수 좋은 날'같은 단편들을 만났던 기억이 있어요.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책을 읽어라라고 말을 해주진 않았지만..

삼촌방에 있던 책들이 길잡이가 되어 주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삼국지'를 강력 추천해 주셨던 아빠..

그런데 정작 '삼국지'는 아직 읽지 않았다죠.. -.-

 

전 시골에서 살아서 그랬는지..

책이 참 귀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좋았던 게 학교에 있던 도서관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책이 넘쳐나는 거 같아요.

하루에도 수십 권 아니 그 보다 더 많은 책들이 나오는 거 같네요.

창작도 많이 나오고, 여러 분야의 책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 고전을 접해 본 적이 없어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아직 고전을 접해 보지 않았죠.

고전하면 너무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죠.

그래서 그런지 고전읽기는 저도 잘 안되는 거 같아요.

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서 만났던 책 제목들은 몇 가지 기억나지만,

정작 그 책들을 다 읽어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뒤늦게 남네요.

그래서 올해는 저도 고전을 읽어 보려 합니다.

 

고전은 속독으로 읽는 책이 아니에요.

정독으로 읽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네요.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한 번 보고 모른다고 하지말고, 최소 50번을 봤는데도 이해가 안가고 모르겠으면 그 때 모른다고 하라는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어요.

다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깊이 있게 읽는 게 아닐까 싶네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리다는 핑게로, 속독보다는 다독에 더 길들여져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고전 읽기를 해 봐야지 싶어요.

 

저도 초등학교 때 봤던 책들이 기억이 나요.

황순원의 '소나기'

알퐁스도데의 '별'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는 지금도 가끔씩 보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책들이 있을까요??

제가 봤던 저 책들도 고전이라고 한다면 말이죠..ㅎ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정말 쉽지 않죠..

 

저자가 소개해 주는 책은 제가 생각했던 고전이 아니더라고요..

전 공자, 맹자 뭐 그런 수준만을 생각했었는데..

고전도, 문학, 경제, 과학, 철학, 역사 등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더라고요..

전 철학만을 생각해 어렵다고 했던 거였죠..

 

책을 읽고 고민하며 스스로를 뒤돌아보지 않는 순간 사람은 정체된다.

속독과 다독에 익숙해져가고 있어, 정독을 하며 고민하고 나 자신을 뒤돌아 보는 일이 없었던 듯 싶어요.

나부터 보는 책을 바꿔봐야겠어요.

아이에게 고전을 건내주면서 저도 전에 보지 못했던 고전들을 접해봐야겠어요.

s*******h 201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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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밭 ▶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추수밭 ▶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내용보기
아이둘을 기르다보니 그것도 아들둘을 기르다보니 신경쓸일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결혼전에는 소설책과 산문집, 시집을 주로 읽었었는데 결혼후에는 그런 책들과는 담을 쌓고 육아서나 교육서를 주로 읽게 되었답니다. 육아서나 교육서를 많이 읽기는 하지만 읽을때는 신경을 좀 쓰는것 같다가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추수밭 ▶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내용보기

 

아이둘을 기르다보니 그것도 아들둘을 기르다보니 신경쓸일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결혼전에는 소설책과 산문집, 시집을 주로 읽었었는데 결혼후에는 그런 책들과는 담을 쌓고
육아서나 교육서를 주로 읽게 되었답니다.
육아서나 교육서를 많이 읽기는 하지만 읽을때는 신경을 좀 쓰는것 같다가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제가 읽고 아이들을 가르치려하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읽고
스스로 느낄수 있는 책을 더욱더 찾게 되더라구요.
초등3학년, 6학년 되는 두 아들이 읽으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알려주고 싶은데 아는게 별로 없네요.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는 그러던중 눈에 띈 책입니다.
아들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과 책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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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육학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동서양 고전 이야기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고전을 읽으면 좋은지, 고전을 읽는 방법등
고전에 대해 궁금해 하던 모든 것들을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책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읽어보니 정말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난 어릴적 왜 이런 고전들을 읽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제가 읽었던 책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육아서나 교육서들을 읽어봤지만 동서양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걸 아이들에게
납득시키기는 사실 조금 어려웠습니다. ​단지 읽어두면 좋다는 정도만 알려줄수 있었는데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는 아이가 읽어보고 고전의 힘을 알아갈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초등6학년 아들은 심한 사춘기는 아니지만 약간의
사춘기가 온듯합니다.
이럴때는 부모의 백마다 말보다 한권의 책을 읽히는 편이 낫더라구요.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가 바로 그런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고전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좀 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인터넷과 게임에 빠져들기보다 고전에 빠져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s*****2 201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수밭 ▶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추수밭 ▶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내용보기
고전이 각광받는 시대. 고전 읽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많이들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고전을 읽히려고 할 때, 어떤 작품을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도 막막하다. 책이라면 늘 반가운 아이지만 고전에는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 같다.   몇십 장을 읽다가 힘들고 지루해서 내려놓은 데미안. 어쩌면 나는 이 책을 끝끝내 다 읽지 못할 수도 있다. 부모인 나도 이렇게 고전
"추수밭 ▶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내용보기

고전이 각광받는 시대.

고전 읽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많이들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고전을 읽히려고 할 때, 어떤 작품을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도 막막하다.

책이라면 늘 반가운 아이지만 고전에는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 같다.  

몇십 장을 읽다가 힘들고 지루해서 내려놓은 데미안.

어쩌면 나는 이 책을 끝끝내 다 읽지 못할 수도 있다.

부모인 나도 이렇게 고전 읽기는 생각처럼 만만치 않다는 것을 경험했지만......

아이에게 체계적으로 고전을 읽히고 싶은 욕심에 찾아 본 책이 있다.

 

교육학자인 저자가 아들에게 직접 적용해 큰 효과를 보았던 고전 독서 교육법을 담아놓은 책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다.

 

1장 어릴 때 읽은 책이 평생을 간다_고전을 처음 접하는 너에게

2장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껍질을 깨야 한다_성장통을 겪는 너에게

3장 지혜란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_보다 많은 것을 배우려는 너에게

4장 어디로 가야 할지 역사가 답해줄 것이다_내일을 준비하며 경쟁으로 지친 너에게
5장 세상은 넓고 배움은 끝이 없다

 

제목과 목차가 말해주는 그대로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읽기 수준, 흥미, 성장 시기별 고민들과 관심사를 고려하며 분야별, 난이도별, 상황별로

우리가 알 듯 말 듯한 혹은 덜 알려진 다양한 고전들을 성장 단계에 맞춰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다.

작품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과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함께 담아 다정한 말투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듯......

딱딱한 고전 내용을 간략하게 풀어가고 있다.

더불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

작품을 다른 시각으로 읽고, 다른 생각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두껍고 어려운 고전 작품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고전에 다시 생각해본다.

그리고 쉽지 않겠지만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에서 소개받은 고전들은 꼭 읽어봐야겠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r 201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