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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싫어요!》는 아이들이 왜 일기 쓰기를 어려워하는지 너무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담아낸 책이었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솔직하게 쓰자니 누가 볼까 걱정되고, 빈칸을 채우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특히 진수가 일기에 진짜 마음 대신 무난한 이야기만 적는 장면은 웃기면서도 괜히 공감이 되더라고요. 이 책이 좋았던 건 단순히 “일기는 꼭 써야 해!”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아이들이 왜 쓰기 싫은지 충분히 이해해 주면서, 일기가 결국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책을 읽고 나니 아이의 짧은 일기 한 줄도 다시 보게 되었어요. 매일 쓰는 숙제처럼 느껴졌던 일기가 사실은 아이 마음의 기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기 쓰기로 고민하는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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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해야하는 일기 쓰기 숙제~ 나도 어린시절 일기쓰기가 숙제였고 방학이 되면 밀려 쓴 일기 쓰느라 고생 좀 했었다. 하지만 내가 학부모가 되고 보니 왜 일기를 쓰게 하는지 너무 너무 잘 알겠다. 일기를 매일 쓰게 숙제 좀 내주셨으면 좋겠는데 요즘 학교는 아이들에게 부담주는 것을 꺼려하는지 일주일에 1-2번 정도만 쓰게 한다.
이 책의 저자도 선생님께 혼나기 싫어서 쓴 일기는 참 쓰기 힘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인해 쓰고 싶은 일기를 쓴 덕분에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는 머릿말을 읽으니 자발적인 글쓰기가 참 중요한 것 같다.
일기쓰기 숙제를 해야하는 진수, 그러나 너무 쓰기가 싫다. 왜냐하면 솔직하게 썼다가 예서를 좋아하는 마음을 엄마가 알게 될 것 같고, 선생님께 친구를 고자질 하는 것 같아 이것 빼고 저것 빼다보면 정작 일기에는 쓸 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일기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담임 선생님은 다른 학교 친구들의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읽어주면서 어떻게 일기를 쓰는 것이 좋은지 방법을 알려주셨다.
일기에는 창피하거나 슬픈 이야기를 써도 좋고 어떤 이야기든지 솔직하게 쓰는 것이라고 하셨다. 반성을 쓸 필요도 없고 억지로 길게 쓸 필요도 없는 것이 일기쓰기이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일기를 써야하는지 선생님이 잘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가 자연스레 일기쓰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더불어 나도 아이에게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배울수 있다.
책 속에서 선생님이 일기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보내는 가정통신문을 읽어보니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아이들이 일기를 쓸 때 고쳐주려 하지 말고, 대신 써 주지 마시기를 당부하며 그냥 아이들의 기록으로 봐주시길 바란다는 선생님.
사실 나도 아이가 1학년 때는 학교 숙제로 일기를 쓸 때 많이 고쳐서 보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아이가 고치는 것 때문에 자꾸 짜증을 내고 일기쓰는 것을 싫어하게 되더라. 이러다 글쓰는 것에 대한 흥미를 잃을까봐 그 이후로는 아이의 일기를 보려고 하지 않았다.
맞춤법은 책을 읽으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연스레 알게 되거라 믿고 그냥 자기 마음대로 쓰게 내버려두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맞춤법은 어느 정도 체크해주시기도 하니 엄마인 나는 그저 아이가 일기 쓰기 흥미만 유지하도록 옆에서 지켜봐주었다.
키위북스의 <일기 쓰기 싫어요>는 아이들이 일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를 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부모님들에게는 더더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어떤 주제로 일기를 써야할 지 모를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기 글도 싣고 있고 어떤 원칙을 가지고 쓰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일기 쓰기를 숙제로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글로 표현하도록 부모들은 그저 옆에서 약간의 팁만 제시해주고 응원해주면 좋을 것 같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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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절, 지나고 다시보면 좋은 것들 중 하나가 일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일기쓰기를 참 어려워하고 귀찮아하는 아이들이 많죠~
일기쓰는 방법을 배우고 여름방학동안 일기쓰는 습관을 드리면 좋겠다는 엄마 욕심으로 아이와 키위북스의 [일기쓰기 싫어요]를 읽어보았어요.
키위북스의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진 이야기들이라 책읽기를 즐거워하고 자연스럽게 다독으로 이어지곤 해요. 일단 읽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읽어주니 독서습관을 잡아주기 좋구요.
방학동안 일기쓰기 습관을 키워주고 싶었는데, 즐겁게 책을 읽어주는 아이를 보니 왠지 희망이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이건 엄마가 읽어봐야 할꺼 같다며 책을 보여주는 아이덕분에 저도 일기쓰는 방법과 초등일기에 부모가 주의해야할 사항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일기쓰기 싫어요’는 아이들 입장에서 이야기를 흥미롭게 끌어가주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혀지고 일기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처럼 일기쓰기를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키위북스 '일기쓰기 싫어요'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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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양과 초등입학후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일기쓰는법"에 대한 책이였는데...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씨리즈 중에 "일기 쓰기 싫어요!"라는 재밌게 일기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 있더라구요.. 표지 그림은 진짜 일기 쓰기 싫은 친구들이 모여 있는거 같아요.. ^^ 그림스타일이 너무 재밌어보입니다.
동화책 읽기전 서론에 이런 글이 있어요.. 일기쓰기를 힘들어 하는 한 아이가 있었어요. 학교에서 시키는 대로 "효행일기", "반성일기"를 빠짐없이 썼고 상도 받았지만 정말 좋아서 쓴것이 아니라 자랑스럽지 않았대요 . 아이가 몸이 아파 학교를 한해 쉬게 된 때, 아이는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 동안에 "일기"를 쓰게 되었대요. 일기를 잘 쓴다고 칭찬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일기 쓰기가 너무나 좋았다고... 그 아이는 자라서 글을 쓰는 사람 "작가님"이 되었다는 본인의 이야기를 적어주셨어요.. 정말 모든 내용이 와닿았답니다. 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그리고 담임선생님인 은정샘의 일기에 관한 지도방법까지.. 정말 은정샘같은 선생님을 만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가득했어요.. 특히 책 중간에... 은정샘이 책 속 부모님께 드린 <가정통신문>은 독자의 부모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적혀 있어요... 울 빈양의 담임선생님께서 이런 가정통신문을 보내셨다면... 무조건 협조할거 같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선생님의 진심이 와 닿았거든요.
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나눠주신 일기 쓰는 프린트물이 일기장 앞쪽에 붙여 있어요. 주로 띄어쓰는 방법, 자세히 쓰는 방법에 대해 적혀 있어요.. 틀에 갇혀 있는거 같은 아쉬운 일기 지도인거 같아 조금은 아쉬웠어요... 책 속의 은정선생님과 같이 아이들에게 일기 지도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코로나로 학교 등교를 거의 하지 못하니 일기지도를 바라기도 어려운거 같아요 일기 속 틀린 철자가 있지만 은정선생님의 말씀처럼 "아이가 서투르더라도 대신 써주거나 틀린 글자를 고치지 말라"고 하신 것 처럼.. 그냥 아이의 "솔직한 기록"을 담을 수 있도록 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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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싫은 아이들 집에 많이 있지요? \저도 방학 끝날 때쯤 되면 몰아서 일기 쓰기 숙제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느데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고 있으니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일기 쓰는 방법을 배우고 자기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7세 아들도 이제 일기 쓰기 연습을 해보려고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자연스럽게 일기 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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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시절에는 단짝 친구들와 일기를 1~2일 정도 일기나 편지를 쓰면서 친구들 명수대로 1년동안 쓰고 간직했던 적이있었던 같은데.... 이제는 그때 그 이름조차 가물가물 하네요....;;; ?아이한테도 그런 좋은 추억이 남을 수 있게 일기를 매일 쓰지 않더라도 특별히 기분이 좋았거나 하루가 행복했거나 기분이 안 좋았던 그런 날들은 쓰라고 말을 해주었는데 말로는 아이가 왜 일기를 써야하는지 여름방학숙제 안하면 안되냐고 투덜거리더니 이 책을 보고 하루 중 특별한 날이 있을 땐 자발적으로 일기로 기록하고 하루 마무리 감정들을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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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를 아직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7살 율군. 유치원 방학 숙제로 몇 번 해보긴 했지만 일기가 무엇인지, 왜 써야하는지 전혀 모른 채 숙제라고 하니까 몇 번 써보았는데요. 키위북스의 <일기 쓰기 싫어요!> 책을 통해 처음으로 쓰는 자신만의 삶의 기록을 재미있게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 읽어보았답니다~^^
일기를 쓰려고 책상에 앉은 주인공 진수. 진수는 어떤 내용으로 일기를 쓸지 고민인데요. 오늘 있었던 예서와 상민이의 일을 쓰고 싶지는 않아요. 예서를 좋아하는 마음을 엄마가 알아챌 것 같고, 상민이 얘기는 선생님한테 고자질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예서와 상민이의 이야기를 쏙 뺀 시시한 얘기들로 겨우 썼어요. 진수의 일기와 예서의 일기를 엿볼 수 있는데요. 아침밥 먹고 학교 갔다 친구랑 놀고, 피아노 학원 갔다는 등 하루 일과를 나열한 진수의 일기. 아이들이 억지로 쓰는 일기가 이렇지 않나 싶어요. 저 어릴때도 항상 이랬던 거 같거든요..ㅋㅋ 율군은 다른 친구들의 일기를 엿보니 재미있나봐요~~ 일기를 꼼꼼히 읽어보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른 아이들의 일기를 읽어주셨는데요. 오줌 이야기가 나오는 일기를 읽어주자 아이들 모두 킥킥거리며 좋아하네요. 다음으로는 똥 이야기를 한 일기도 읽어주셨어요. 역시나 똥 이야기에 아이들 빵 터지네요ㅋㅋ 재미있기는 하지만 이런 이야기도 일기로 써도 되는건지 궁금한 율군이에요. 선생님께서는 어떤 이야기를 일기로 쓰는게 좋은지 알려주셨어요. 말하고 싶은 이야기, 감추고 싶은 이야기, 기분 좋았던 이야기, 기분 나빴던 이야기등 우리가 생활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마음껏 쓰면 되는거랍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동생이랑 싸웠던 이야기, 선생님한테 혼난 이야기, 텔레비젼에서 본 동물농장 이야기등 사소한 것들도 모두 써도 되냐고 물어보는데요. 율군은 특별한 일이 없어도 쓰는게 일기라는 걸 알게 된것 같아요^^
어른들도 일기를 쓴다는 사실에 놀란 아이들! 박쥐를 잡았다는 선생님의 어릴 적 일기는 너무 재미있는데요. 일기는 누구 눈치도 보지않고 솔직하게 쓰는게 진짜 일기라고 선생님은 말씀해주셨죠.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요. 아이들이 일기를 쓸때 가정에서 도와주었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도 해주셨어요. 아이의 일기가 서투르더라도 대신 써주거나 틀린 글자를 고쳐주지 않기. 일기는 아이의 가장 솔직한 기록이기에 글을 잘 쓰든 못 쓰든 그냥 기록하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어른들도 일기 쓰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율군의 재미있는 일기 쓰기를 위해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율군도 그림 일기를 써보았어요. 책 읽으면서 똥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는지 율군도 똥 이야기를 써야겠다는군요...ㅋㅋ 저녁 먹기 전, 똥을 쌌는데 색깔도 진하고 굵어서 자신의 똥은 건강한 똥이라는 일기에요. 킥킥킥 웃으며 일기를 쓰는 율군을 보니 글자가 틀려도 서툴러도 말이 안되어도 상관없는 것 같아요.
일기 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일기 쓰기 싫어요!> 숙제처럼 하는 일기 쓰기가 아닌 재미있게 쓰는 일기가 될수 있도록 아이들과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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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딩이라 아직 한 번도 일기를 써본 적이 없는 아이인데요 사실 일기라는 것 개념 자체를 알려주는 것도 저한테는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일기의 존재도 알게 되고 쓰는 법도 깨닫게 돼요. 읽고 나서 아이와 간단하게 하루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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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일기 쓰기를 싫어할 수 있잖아요 방학 때 특히 몰아썼던 기억이 ㅎㅎ
하지만 마냥 어렵게 느껴졌던 일기도 즐겁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일기 쓰는 방법부터 어떻게하면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일기를 쓸 수 있는지 그리고 일기를 보다 재미있고 행복하게 쓰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한번쯤 읽으면 참 좋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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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일기를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일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