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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t For Red October SE,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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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리뷰입니다. 이번에 선정한 영화는 "붉은 10월"입니다. "U-571"(태원)에 이 어 좋아하는 잠수함 영화입니다. 그 유명한 "특전 유보트"는 아직까지 감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등장 인물입니다. 숀 코네리(라미우스) / 알렉 볼드윈(잭 라이언) / 스콧 글렌(맨쿠소) / 샘 닐(바실리)  유심히 볼 것은 잭 라이언 역을 맡은 '알렉 볼드윈'입니다. 단숨에 조연에서 주연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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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리뷰입니다. 이번에 선정한 영화는 "붉은 10월"입니다. "U-571"(태원)에 이 어 좋아하는 잠수함 영화입니다. 그 유명한 "특전 유보트"는 아직까지 감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등장 인물입니다. 숀 코네리(라미우스) / 알렉 볼드윈(잭 라이언) / 스콧 글렌(맨쿠소) / 샘 닐(바실리)

 유심히 볼 것은 잭 라이언 역을 맡은 '알렉 볼드윈'입니다. 단숨에 조연에서 주연으로 자리를 꿰차게 만든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실리 역을 맡은 '샘 닐'은 라미우스 함장의 부함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가 주연한 대표적 영화는 쥬라기 공원1,3편etc이 있습니다.  
 영화에 흘러나오는 구소련의 군가(?)를 들었을 때 웬지 모르게 역동감 마저 들었습니다. 들으수록 묘한 매력에 빠져 들더군요.

 2시간이 넘는 시간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극 중에서 헬기에서 잠수함으로 뛰어내리는 장면은 '알렉 볼드윈'의 대역없이 소화해 낸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숀 코네리가 대머리였다는 사실은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극을 위해서 일부러 회색으로 가발을 썼는데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전 이때까지 염색한 줄 알았습니다.ㅜㅜ 영화에서는 잠수한 내부에서 의외의 인물이 망명을 방해하는데, 라미우스가 미사일 열쇠를 두 개를 손에 넣을 때 등장한 인물 중 하나 임을 힌트로 남깁니다.

 아직까지 접하지 못 하신 분이 계시다면 이번이 기회입니다. 저렴하게 나온 이 때가^^

 

ps.DVD를 수집한 지가 벌써 6년으로 접어드네요. 차츰 기회가 되는대로 소장한 작품들을 리뷰로 올릴까 합니다.

 

이상 부족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t********c 200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핵잠수함을 끌고 미국으로 넘어가려는 소련 함장 영화! <붉은 10월>
"핵잠수함을 끌고 미국으로 넘어가려는 소련 함장 영화! <붉은 10월>" 내용보기
1. <붉은 10월 The Hunt For Red October> 소련의 최신 잠수함을 다룬 작품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다이 하드>를 만든 존 맥티어난 감독이 1990년에 만들었으니 벌써 18년이 지난 영화다. 톰 클랜시가 지은 책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1983년 2월 북한 공군 대위였던 이웅평씨가 미그 전투기를 몰고 자유를 찾아 우리나라로 넘어온 적이 있다. 남과 북에서 다 난리가 났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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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붉은 10월 The Hunt For Red October> 소련의 최신 잠수함을 다룬 작품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다이 하드>를 만든 존 맥티어난 감독이 1990년에 만들었으니 벌써 18년이 지난 영화다. 톰 클랜시가 지은 책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1983년 2월 북한 공군 대위였던 이웅평씨가 미그 전투기를 몰고 자유를 찾아 우리나라로 넘어온 적이 있다. 남과 북에서 다 난리가 났다. 미그19기 하나도 난리인데, 핵잠수함이라면 세상이 뒤집힐 것이다.

 

2.

소련의 뛰어난 잠수함 함장인 라미우스(숀 코네리)는 새로 만든 핵잠수함 '붉은 10월'호를 실험하려고 기지를 떠난다. 소리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찾아내기가 어려우므로 미국에겐 아주 무서운 잠수함이다.

 

그런데 함장과 부함장 바실리 브로딘(샘 닐)은 뜻밖에도 미국으로 망명하려고 한다. 소련으로선 홀 몸으로 미국으로 넘어간다고 해도 잡을 판인데, 엄청난 돈을 들여 새로 만든 잠수함을 몰고 가는 것을 그냥 둘 수가 없다. 또 받아야 하는 미국으로선 망명이 아니라 코 앞에서 미사일을 쏘아버리면 큰 일이 나므로 걱정이다.

 

어느 쪽도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므로, 이 쪽을 오랜동안 파헤친 라이언 박사(알렉 볼드윈)를 불러 알아보게 한다. '붉은 10월'호가 미국으로 넘어온다면 받아야 하지만 소련이 알아채서는 안 되도록 해야 하고, 미국쪽으로 미사일을 날리려고 온다면 오기 앞서 부셔야 한다. 어느 쪽일까?

 

한쪽에는 미국 잠수함 달라스(함장 : 스캇 글렌)가 쫓아오고, 다른 쪽에선 망명을 막으려 소련 잠수함 코노발로프가 달려오고...어느 쪽도 만만찮다.

 

3.

1984년11월 고르바초프가 소련의 대통령이 되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핵잠수함 하나가 대서양에서 방사능이 새어 나온 사고가 있었고 배는 가라 앉았지만 뱃사람은 몇이 살아났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책을 쓰고 영화를 만든 것이다.

 

물 속에서 일어난 잠수함끼리의 싸움을 잘 그렸다. 어뢰를 쏘니까 달아나기는커녕 오히려 쏜 쪽으로 달려가 어뢰가 터질 시간을 빼앗아 살아난다. 함장의 말에 따르기는 하지만 잠수함에 탄 사람들과 보는 이는 아찔하다.

 

다시 터질 시간을 없애버려 부딪히면 터지는 어뢰가 '붉은 10월'을 쫓아오는데 어떻게 피해야 하나? 노련한 라미우스 함장도 땀이 난다.

 

미국과 소련이 맞서 싸우던 시절을 그렸으나, 그냥 싸움 영화로 아주 볼만하다. 낚시를 하면서 조용하게 살고 싶은 함장과 몬태나에서 통통한 미국 아낙네와 같이 살고 싶어하는 부함장이,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든 핵잠수함을 끌고 미국으로 건너가려는 마음은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소련에서도 이들은 대접을 아주 잘 받으며 살았을 것이므로.

 

또 옛날 해병대에 들어가 훈련을 받다가 사고가 나 이젠 연구만 하면서 사는 라이언 박사가 나중에 잠수함에서 총을 들고 소련 병사를 쫓아다니는 모습도 조금 안 맞다. 그러다 훈련된 병사한테 총을 맞으면 어떡하려고...머리를 쓰는 일에 나서고, 몸으로 움직이는 건 싸울무리한테 맡겨야지...

 

4.

잠수함을 다룬 영화가 많지 않으며, 이렇게 가슴을 졸이게 하는 작품은 드물다. 견주자면 볼프강 페터슨 감독이 만든 <특전 유보트>가 견줄만 하다. <크림슨 타이드>는 잘된 편이지만 조금 떨어진다.

 

40년을 바다, 그것도 싸움 바다에서 지냈으니 이젠 어릴 때처럼 낚시나 다니면서 지내고 싶어 망명할 마음을 굳힌 라미우스 함장을 맡은 숀 코네리는 무게가 느껴진다. 덤벙대지 않고 침착하게 어뢰 따위를 벗어나려는 모습은 그가 아니면 맛이 나지 않을 듯 하다.

 

디브이디는 그저 그렇다. 오래된 영화라 그런지 화면이나 소리도 그리 맑지 않다.

b******g 2008.04.05. 신고 공감 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