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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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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기억이 난다, 3일간 단수가 된다고 욕조 가득 물을 받아놓았던 기억, 변기를 자주 쓸 수 없었던 고충들, 이 책에서는 블랙아웃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7일간의 시간 순서로 보여주는데, 정전으로 인해 힘들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중학년, 고학년 정도의 도서로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초 저학년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끈기 있게 읽어낼 수 있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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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기억이 난다, 3일간 단수가 된다고 욕조 가득 물을 받아놓았던 기억, 변기를 자주 쓸 수 없었던 고충들, 이 책에서는 블랙아웃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7일간의 시간 순서로 보여주는데, 정전으로 인해 힘들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중학년, 고학년 정도의 도서로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초 저학년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끈기 있게 읽어낼 수 있을 정도로 흥미있었다. 추천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c******s 202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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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온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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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온읽기책으로구매하게되었어요도서관에서우선빌려보려했는데책이더빨리왔네요온읽기책이라구매해서천천히여러번읽어야할것같네요한권만사려니배송료붙어여러명과모아샀어요저는일단안읽어봐서모르겠지만후기를들어보니어른들도읽기좋은책이라시간내서함읽어봐야겠어요아이가재미읽게잘읽어주길요재미있어서하면같은작가다른책들도좀찾아서읽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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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온읽기책으로구매하게되었어요
도서관에서우선빌려보려했는데
책이더빨리왔네요
온읽기책이라구매해서
천천히여러번읽어야할것같네요
한권만사려니배송료붙어여러명과모아샀어요
저는일단안읽어봐서모르겠지만
후기를들어보니어른들도읽기좋은책이라
시간내서함읽어봐야겠어요
아이가재미읽게잘읽어주길요
재미있어서하면
같은작가다른책들도좀찾아서읽혀봐야겠어요
c*****3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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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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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이 흥미로워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구매했는데 처음에는 표지만 흘끗 보고는 읽지를 않더라고요. 그래도 책꽂이에 꽃아놓으면 언젠가는 읽겠지 싶었는데 책꽂이를 오며가며 블랙아웃 책과 눈길이 마주치다가 드디어 이 책을 펼쳐 들더군요. 처음 읽을 때만 해도 표정이 시큰둥하더니 내용이 재미있다고 하면서 초집중을 하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아이 말로는 블랙아웃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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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이 흥미로워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구매했는데 처음에는 표지만 흘끗 보고는 읽지를 않더라고요. 그래도 책꽂이에 꽃아놓으면 언젠가는 읽겠지 싶었는데 책꽂이를 오며가며 블랙아웃 책과 눈길이 마주치다가 드디어 이 책을 펼쳐 들더군요. 처음 읽을 때만 해도 표정이 시큰둥하더니 내용이 재미있다고 하면서 초집중을 하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아이 말로는 블랙아웃 책에서와 같은 그런 세상이 온다면 본인은 좀 무서울 것 같다고 하네요. 처음 한 번 책을 넘기기가 어려웠지, 그 다음에 몇 주가 지난 다음 생각이 난다면서 한 번을 더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4 202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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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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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없는 세상을 머리속으로는 생각해보지만 실재로 닥친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지 생각도 힘든 문제인것같다.우리나라도 전력사용량이 늘고있고 원자력발전소도 점차 재생에너지쪽으로 바뀌고 있는 지금에서 전기문제를 보는 우리의 시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책이다.우리는 의식도 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모든 생활은 전기없이는 하루도 견디기 힘든 세상을 살고 ㅇ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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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없는 세상을 머리속으로는 생각해보지만 실재로 닥친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지 생각도 힘든 문제인것같다.
우리나라도 전력사용량이 늘고있고 원자력발전소도 점차 재생에너지쪽으로 바뀌고 있는 지금에서 전기문제를 보는 우리의 시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책이다.
우리는 의식도 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모든 생활은 전기없이는 하루도 견디기 힘든 세상을 살고 ㅇ있기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c*****5 2018.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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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절약만의 문제가 아님을 제대로 꼬집어주는 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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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BLACK OUT전기가 끊긴 지 일주일, 세상이 멈추었다! 무너진 도시에서 마주한 이기적인 세상의 맨 얼굴   이 도서는 아이가 학교에서 이미 대여해 읽고나서도 소장하기를 원해서 선물해주게 되었고,엄마랑 같이 읽고나서 대화하길 원하는 것 같아 차분하게 읽어낸 도서이다.  참 놀라운 사실은 그저 어린이추천도서라고 표현하고 끝내기엔 심오하고 깊이까지 챙겨놓은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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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BLACK OUT

전기가 끊긴 지 일주일, 세상이 멈추었다! 무너진 도시에서 마주한 이기적인 세상의 맨 얼굴

 

 

 

이 도서는 아이가 학교에서 이미 대여해 읽고나서도 소장하기를 원해서 선물해주게 되었고,

엄마랑 같이 읽고나서 대화하길 원하는 것 같아 차분하게 읽어낸 도서이다. 

참 놀라운 사실은 그저 어린이추천도서라고 표현하고 끝내기엔 심오하고 깊이까지 챙겨놓은 내용이었고, 블랙아웃이 닥치면 생겨날 피해나 상상도 못했던 상황들을 포함, 사회적 시스템에 대한 일침이 마치 영화 한 편을 본듯한 기분까지 만들어 주었다.  목차에 보다시피 단

 일주일간의 대규모 정전사태를 다루고 있다.

 

 

 

읽으면서 나도 아이도 실제 상황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내 떨쳐버릴 수 없게 만드는 실감나는 상황과 표현들은 하루 하루 단위로 기록되어 파트가 나뉘어져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날이 갈 수록 입안이 바싹 바싹 마르는 느낌이 들며 답답한 뉴스 전광판속 이기적인 사회적

모순에 함께 분개하게 되기도 했다. 하필이면 부모님 모두 해외출장인 이때에 주인공은 초

등학생이고 누나와 이 상황을 이겨내야 했다는 설정 또한 읽는 아이나 부모입장인 나로서도

걱정과 공감이 교차되게 하는 것도 사실이었다.

 

 

날이 지나면서 생기는 심리적 변화나 생각들이

이 책의 재미요소이기도 한데 예를 들면 이렇다.


'전기가 끊어진 하루 동안의 이야기는 난파한 보물섬을 찾는 모험만큼이나 흥미진진했다'

'휴대전화가 꺼지자 아이들 말이 많아졌다'


같은 표현들인데 이제 뒤로 갈 수록 그 생각에는 어둠이 쌓이고 피하지 못할 여러 상황에

 대해  자세들도 매우 다양하게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상황에서 어린이도 어른도 없어지는 본능에 충실한 모습들이 더 그렇고..

 

 

 

 

주인공인 동민이와 동희의 시선에 비춰지는 사회의 모습은 나와 아이가 보면서 느끼는

괴리감을 대신해 말해주는 듯 솔직하고 날카롭기까지 하다. 보통 어른들의 태도보다

어찌보면 더 용감하게 직시하는 남매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할지.. 그리고 우리도 용기있게 현실을 직시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누나 저 스크린, 저거 전기로 하지? 저 방송은 되고 있는데 누나."

"그래 맞다, 전기 들어오네. 방송은 전기로 할테니까"

 

 

 

​의구심이 드는 일주일간의 스크린 뉴스와 점차 과격하고 본능적으로 변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묘사되면서 책을 읽으나 실제인듯 걱정까지 되었던 것은 우리 마음속 한 구석에는 이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언젠가는..

이렇게 낭비하거나 함부로 사용하는 전기에 대해 반성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순간 많은 사람들이 대낮에도 불을 켜두고 여름엔 에어콘 가동시 문을 열어 호객하는

상점들이 비일비재하니까..

 

 

보기에도 끔찍한 일주일.. 전기는 나갔는데 전광판 뉴스는 일주일 내내 속보를 외치고 있고

상점과 길거리에서는 폭력적인 행태로 어디 하나 발디딛고 설 자리가 없어졌을 정도이다.

꿈에 그리던 최신형 티브이도 어른들에 의해 모두 부서지고 상해버린 음식들때문에 그들은 배고프며 싸우게 된다.

 

 

 

 

블랙아웃이라는 설정은 막연한 상상력이나 불가능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똑바로 읽고 가슴에 새겨 무엇인가를 이야기 해야 한다.

환하게 비추는 불빛만 전기인줄 알았던 작은 아이들에게도 이 이야기는 우리가 접하는

수 많은 것들이 다 전기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과 블랙아웃으로 인해 벌어질 처참한

상황은 '진짜'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부모가 함께 이야기  해주어야 할 때가 온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잡아가야 할 우리의 태도나 사회적 시스템에 대한 일침..

 

 

 

아주 사소한 활동이었던 먹고 자고 싸는 문제부터 시작하여 사회적인 문제까지

들여다보게 되는 이 책에서는 그저 절약만을 소리내고 있는 것이 아닌것 같다.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하는 현재 우리사회의  모습과 아이들에게 잘못하고 있는 모습을 직관적인 풀이로 보여주어 반성하게 하는 아픈 이야기이기도 했다.  그리고 정말 아이와 읽어야할

어린이필독도서.. 추천도서라는데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써내려가 본다.


지금 아이는 이 책을 이번주 독후활동으로 선정헤 학교로 가져간 상태이다.

반 아이들과 토론하거나 안읽어본 아이들에게 대여도서가 아닌 자기 책으로 천천히

보여주고 싶다던  아이의 말이 어른인 나보다 더 앞을 준비하고 싶은 자세로 보여

고마움이 조용히 고개를 들었다.

 

 
 
 
 

 

d*****u 201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