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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해서 현재 4학년인 조카와 공부하기 위해 구입했는데, 스토리북과 동화 위주의 듣기만 하려니 다소 실용성이 떨어지는 것같아 주니어 토익 시험을 한 번 치러볼 작정으로 시험 대비 삼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교재 전에는 시사에서 나온 My First Toeic level 1을 마쳤는데 level 2로 넘어가는 것보단 한번더 다져주는 의미로 선택한 교재입니다. 간혹 엉뚱한 단어가 나오는데(rice와 lice의 발음을 비교한 예) 어휘만 놓고 보자면 그리 썩 좋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챕터마다 받아 쓰기가 있다는 점은 좋습니다. 책이 얇은 편이라 한달이면 모두 마칠 것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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