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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줄거리가 극장판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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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줄거리인데요. 극장판과는 많이 다릅니다. 첫 줄의 '에스카플로네, 나의 갑옷...'하는 문장은 극장판의 내용이긴 하네요. TV판에서 에스카플로네는 갑옷이 아니라 가이메레프라고 하는 병장기입니다. TV판에서는 펜던트의 '마음의 힘'과 타로 카드를 이용한 점괘가 스토리 상에서 주요한 요소였고, 주인공들의 삼각관계가 부각되었지만, 극장판에서는 사랑이야기는 거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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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줄거리인데요. 극장판과는 많이 다릅니다. 첫 줄의 '에스카플로네, 나의 갑옷...'하는 문장은 극장판의 내용이긴 하네요. TV판에서 에스카플로네는 갑옷이 아니라 가이메레프라고 하는 병장기입니다. TV판에서는 펜던트의 '마음의 힘'과 타로 카드를 이용한 점괘가 스토리 상에서 주요한 요소였고, 주인공들의 삼각관계가 부각되었지만, 극장판에서는 사랑이야기는 거의 없고요, 모든것을 소멸시키려는 주인공의 내면적 욕구와 그 욕구를 이용하는 반의 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 적이 좀 오래되어서 정확하지는 않은데요, 위의 내용이 TV판 스토리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극장판과 TV판은 사실상 다른 이야기로 봐야할 것 같아요.
i***c 2004.07.07. 신고 공감 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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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플로네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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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TV판하고는 내용을 달리합니다. 기본적인 세계관은 유지하되 내용은물론이고 캐릭터의 성격이나 개성또한 조금씩 틀립니다. 개인적으로 속편을기대하고있었던지라 보고나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작품성만큼은 꽤나 높이 평가해주고싶습니다^^ 극장판인 만큼 신경쓴 작화상태와 칸노요코씨의 섬세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보는이로하여금 시각적, 청각적인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느끼
"에스카플로네 극장판." 내용보기
일단 TV판하고는 내용을 달리합니다. 기본적인 세계관은 유지하되 내용은물론이고 캐릭터의 성격이나 개성또한 조금씩 틀립니다. 개인적으로 속편을기대하고있었던지라 보고나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작품성만큼은 꽤나 높이 평가해주고싶습니다^^ 극장판인 만큼 신경쓴 작화상태와 칸노요코씨의 섬세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보는이로하여금 시각적, 청각적인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러닝타임이 긴편이 아니라 내용이 순식간에 보는이도 모르게 진행된다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몇몇 공백이나 허한부분은 시청자에게 마련해준 상상의 틈이라고 제작사측에서 밝혔더군요 ^^ 표정이나 분위기, 잠깐 잠깐 지나가는 컷의 암시성이 높은편이라 조금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공식설정집에서 보니 히토미가 라이벌에 의한 부상으로인해 육상을 그만두었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을 보는동안은 전혀 몰랐습니다만. (무미건조한 현실에서 지쳐서 그리고 친구로부터 받은 상처로인해 깔린 어두운 좌절감때문이 아닐까 했습니다만. 뭐 이 요소도 배재하진 못하겟지만여.) 여하튼 정말 멋진작품입니다. 마지막부분의 여운이 정말 좋아요. 사카모토 마야씨의 반지 역시 이 애니 전체분위기와 그리고 주제와도 정말 잘 맞물리는 노래인것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구절? 장면이라면 있음.. 누가뭐래도 츠바사 반~ ♡ 그리고 마지막장면..
n****2 2004.07.18.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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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과는 다를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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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TV판과는 다릅니다 왜? 왜냐하면 극장판이라는 제약때문이죠 극장판이 뭡니까... 시간 제약이란겁니다. 방대한 TV판의 스토리를 극도로 줄여서 만든 것이란거죠.. 저는 에스카를 극장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다음에 TV판을 봤죠....내용의 이해는 당연히 TV판이 수월합니다.(당연한거죠) 그러나 비쥬얼 적인 측면에서는 극장판이 앞섭니다.. 적절히 효과도 많이 주고 화려
"TV판과는 다를수 밖에요...." 내용보기
당연히 TV판과는 다릅니다 왜? 왜냐하면 극장판이라는 제약때문이죠 극장판이 뭡니까... 시간 제약이란겁니다. 방대한 TV판의 스토리를 극도로 줄여서 만든 것이란거죠.. 저는 에스카를 극장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다음에 TV판을 봤죠....내용의 이해는 당연히 TV판이 수월합니다.(당연한거죠) 그러나 비쥬얼 적인 측면에서는 극장판이 앞섭니다.. 적절히 효과도 많이 주고 화려하단 이야기죠.. 극장판은 팔기위해 만들어진거니깐요.. 그렇다고 스토리가 후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k****o 2004.07.23. 신고 공감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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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이가 먹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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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영상과 칸노 요코&하지메 미조구치의 수려한 음악들.. 허나 스토리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가이아라는 한 세계를 두고 멸망을 바라는 이와 희망을 이어 가고자 하는이들의 대립. 무엇보다 그 선두에 선 사람은 피를 나눈 그리운 형제가아니던가. 사뭇 무게있고 비장감마져 감도는 이 스토리가 너무 어이없게 휙휙 지나간다. 이유를 따지자면 승부를 '화면의 웅장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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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영상과 칸노 요코&하지메 미조구치의 수려한 음악들.. 허나 스토리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가이아라는 한 세계를 두고 멸망을 바라는 이와 희망을 이어 가고자 하는이들의 대립. 무엇보다 그 선두에 선 사람은 피를 나눈 그리운 형제가아니던가. 사뭇 무게있고 비장감마져 감도는 이 스토리가 너무 어이없게 휙휙 지나간다. 이유를 따지자면 승부를 '화면의 웅장함'에 치우친 나머지, 기어이 모든 설명을 말로만 때우려드는 사태라고 설명해야겠다. 이런 작위의 냄새가 작품에 몰입하는것을 방해한다. 예를 들어 폴켄은 근거없이 슬픔을 운운하며 심각한 피해망상증환자로 보인다. 왕이 되지못한 자존심이 온 세계를 멸망 시키고 싶을 정도의 슬픔이란건 역시 다른설명 없이 납득하기 힘들다. 세계를 운운하지만 여기엔 단지 어린애 장난감 빼앗기지 않으려는 심보만 존재하니 화면의 웅장함을 압도하는 허탈감이 마음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히토미는 반과 폴켄에게 '나 역시','나랑 똑같네'등의 대사로 외로움과 그로인한 슬픔을 설명해보려하지만, 이 역시 근거가 충분히 설명되지않아서 가족을 잃고 백성을 잃고 형에게 버림받은 처절하도록 고독한 소년에게 '나와 똑같네'라고 얘기하는 이 이기적인 소녀가 마냥 가증스럽다. (이런 말이 반에게 위로가 된다는것 자체가 놀라운!) 인과 관계를 소흘이 다뤄진 영화치고 재밌는것이 없다. 멋진 설정과 대사, 그리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부실한 스토리라인과 연출에 삐걱거리며 돌아가는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물론 아주 못 볼 정도의 애니라는것을 설명하기 위해 남기는 리뷰는 아니다. 단지 기대에 못 미침이 서운할 뿐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멋진 엔딩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
u****l 2004.09.04.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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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히토미와 반, 그리고 에스카플로네...
"새로워진 히토미와 반, 그리고 에스카플로네..." 내용보기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한 때 에반게리온과 항상 비교 되기도 한 유명한 작품이다. TV판에 이어 제작된 극장판에선 여러가지로 많이 바꿨다. 가장 많이 바뀌어 이질감 마저 느껴졌던 것은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아닐까 한다. 에스카플로네의 특징 중 하나였던 뾰족 코들의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시작으로 캐릭터들의 외형상의 모습이 많이 변했다. 그렇다고 나빠진 것은 아니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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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에스카플로네... 한 때 에반게리온과 항상 비교 되기도 한 유명한 작품이다. TV판에 이어 제작된 극장판에선 여러가지로 많이 바꿨다. 가장 많이 바뀌어 이질감 마저 느껴졌던 것은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아닐까 한다. 에스카플로네의 특징 중 하나였던 뾰족 코들의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시작으로 캐릭터들의 외형상의 모습이 많이 변했다. 그렇다고 나빠진 것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그 외에 배경무대가 되는 가이아와 에스카플로네등 바뀐 부분과 추가되고 새로워진 부분도 많으니 보면서 찾아 비교하는 것도 하나의 보는 재미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극장판이라는 특성상 상당히 압축되고, TV판을 다 보지 않고 그냥 봤을 때랑 다 보고 봤을 때 느끼는 감동과 이해도에 대해선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면 좋을 것이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극장판에 대해 요약하자면 뛰어난 작화와 극장판만으로 다시 다듬어진 부드럽게 이어지는 매끈한 스토리라인, 칸노 요코의 풀 오케트스트라 음악과 사카모토 마야(히토미 성우)의 몽환적인 주제가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맴도는 노래와 음악들... 직접 보면 이 말에 대해 공감하게 될 것이다.
b******y 2004.09.0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