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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행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저자의 독특한 여행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자 하는 이들이 여행을 선택한다. 후회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창의적으로 개발해 가는 것이 여행이다.
이 책은 여행은 만남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과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세상의 사람들과의 소통을 갖는 '행복한 여행자'를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여행에 대한 그림을 그린다. 그러나 시간과 환경 탓으로 끝나 버린다. 여행은 돈이 필요하다는 개념이 있다. 돈이 없으면 여행을 못한다는 생각으로 여행에 대한 꿈을 져버린다. 또한 여행을 생각하면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은 여행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다.
이 책은 여행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여행은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활력을 갖게 하는 환희이다.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 여행임을 저자는 자신의 여행길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잇다.
이 책은 세 가지 테마로 '어학연수 여행', '숙소 여행', '예술 여행" 등의 이야기로 담았다.
이 책은 자신감과 행복감이 가득한 여행의 여정을 즐겁고 흥미롭게 전개하여 준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누구나 '나도 한번쯤 가고 싶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등에서 경험했던 여행의 참 맛을 고스란히 이 책에 녹여 주었다.
이 책은 여행의 새로운 관점을 펼쳐 주었다 공부와 만남, 예술로 인한 새로운 여행의 문은 자신의 가치와 존재를 높이는 여행이 아닌가 싶다.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 여행은 자신을 찾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가장 먼저 찾아가는 것이 여행이 아닌가 싶다. 자신에게 충실한 것이 여행으로 표현된다. 여행은 누구를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여행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과 두려움으로 살아왔다. 세월은 끝없이 지나가지만 여행의 결단을 하지 못한다.
저자는 돈으로 가는 여행이 아니라 여행의 기쁨과 맛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렴하면서 가장 유익한 자신만의 여행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해 주었다. 우리는 여행지만을 돌아보는 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숲을 봐야 나무를 볼 수 있지만 이 책은 이것이 여행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자신이 찾는 여행, 자신이 가고 싶은 여행, 자신이 하고 싶은 여행을 저자는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유럽 여행을 꿈꾸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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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갔다온지가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전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어요. 갔다온건지 아니면 꿈속에 거닐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내년에 완전 자유여행으로 계획중이랍니다. 될러는지 모르겠지만 돈도 모으고 있고 항공편도 아직 안나왔고 숙박은 어디가 좋은곳인지 뮤지엄패스등등.. 이럴때 제가 원했던 책이 나왔네요.
내 맘대로 유럽여행.. 이 책은 자유여행이기도 하지만 개념이 틀리답니다. 영어교사가 해외 어학연수로 떠나 그 주위에 있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자유여행 및 패키지 여행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사실.. 한 장 한장 넘기면서 와..이런 방법도 있구나라는거 알았어요.
공부하면서 여행하고.. 민박도 하고..민박은 대부분 학교에서 인정해준 곳이라 선택만 하면 된다네요. 그것도 원치 않으면 직접 나서서 구해도 좋은 방법이고 주위 동네 사람에게 추천받아도 좋다고 합니다. 영국은 물가가 비싸잖아요. 그럼 여행자에게도 부담스럽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영어의 본고장 영국에서의 홈스테이로 진짜 영국인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안 사실은 영국 찰스황태자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다네요. 물론 수익금은 자선기금으로 쓰인다고 하니 영국가게 되면 여기 꼭 들리고 싶어지는 소망이 생깁니다. 총 연수비용 수업료와 히드로공항에서 픽업비용까지 합하면 2주 기준으로 2006년 환율기준으로 129만원 (항공료 제외)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어학연수비용이 꽤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오히려 훨씬 저렴하게 어학연수도 받고 홈스테이도 하면서 주위 근처 관광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인 듯 합니다. 유럽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일랜드에서는 어학연수와 골프도 같이 배웠다고 합니다. 이 책은 유럽여행의 가이드보다는 어학연수로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효과를 얻는 팁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어학을 무시하는건 아니구요. 저자는 오히려 어학의 빠듯한 생활때문에 잠을 못자면서 숙제하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숙소가 아니라 직접 구해서 머물렀다고 합니다. 거기에 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많더라구요. 무작정 문을 두들겨서 방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주민들에게 어디가 좋냐고 추천받아서 그 집에 머문적도 있다고 합니다. 또 가고 싶은 독일.. 독일의 어느 한 시골에서 집주인 시아버님이 직접 연못을 꾸몄다는 사실.. 독일중에서 알프스와 인접한곳으로 잡은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마치 사운드오브 뮤지컬이 생각나서 두 팔을 벌려 하늘을 보았다니 어느정도 상상이 되네요. 이 외에도 남프랑스에 반고흐가 직접 그렸던 카페의 풍경과 자신의 귀를 잘라 병원에 입원한 곳 정원도 그리고 실제사진과 그림을 보면 그 때의 고흐의 심정을 짐작할 듯 합니다. 여행이란 참 맛은 가기전의 계획도 중요하지만 실제 여행중에 만난 사람들과 그 지역의 환경,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마치 한여름밤의 꿈처럼 인 듯 그게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쩜 진짜 여행관련된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은 비추에요. 그런책은 얼마든지 서점에 많이 있으니깐요. 어학연수를 계기로 터득한 나름의 여행.. 즉, 슬로우 여행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학연수 정보 뿐만 아니라 민박과 그 근처에 여행팁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곳,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박물관등.. 마치 에세이 읽듯이 나온 책이라 이 책을 다 덮고 난 느낌은 아..내가 여행하는 목적이 생긴듯 합니다. 참, 어학연수라 해서 아이들 어학연수가 아니니 참고하세요. 유럽여행 앞으로 겁낼 필요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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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여행기를 읽었다
여행기를 읽는 것은 바로 지금 여행을 갈 수 없는 현실에서 잠시나마 원하는 곳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내게는 일종의 대리만족 같은 것이다
예전에는 주로 유명인사 특히 세계적인 대문호인 괴테나 헤르만 헤세, 안데르센 같은 사람들이 쓴 문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여행기를 주로 읽었었다
지금처럼 여행이라는 것이 아무나 떠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던 시기에 대작가들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살아가던 모습들이나 문화들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대문호라 불리는 그들의 진솔한 글을 읽을 수 있어 그들의 소설이나 희곡 등 작품을 읽는 것보다 휠씬 재밌었다
그 시절에 비하면 요즘은 여행은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읽었던 여행기들의 저자는 학생부터 주부까지 참으로 다양했다
대부분이 호텔에서 편안하게 묵는 그런 여행이 아닌 발로 찾아다니는 살아있는 여행을 한 그런 이야기들이었던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번 이 책은 다른 여행기들과는 차별점이 확실히 있다
현직 영어선생님의 영어 연수로부터 시작되는 여행의 시작은 단순하게 가고 싶은 곳에 가서 보고 싶은 곳을 보는 그런 여행과는 달랐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코스도 있구나 싶었다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거기에 맞춰 관광도 하고 역시 선생님이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예전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음악회 등 유럽이라고 하면 이런 위주의 여행을 하고 싶었었다
하지만 이 여행기를 보면서 기왕이면 이분처럼 영어공부며 골프나 승마 등 그 나라의 문화도 배울 수 있는 코스로 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기 코스들도 많다고 하니 찾아보고 자신에서 맞는 코스를 정해서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여유롭게 박물관이나 미술관 투어만 생각했었는데 저자를 따라서 어학코스를 떠나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늘 생각하는 것이만 이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경제적 여유도 있어야겠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용기~~"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용기와 직접 부딪히면서 경험하는 것에 대한 호기심+용기가 참으로 부러웠다
[이 글은 아주좋은날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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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개인화 경향은 더욱 가속화 되고 자신 이외의 다른 것엔 관심이 없어지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그런 이유로 다양한 여가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요구 증대에 맞춰 다양하고 편리시설을 갖추는 것도 모자라 특화 시설까지도 갖추는 요즘이다.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생활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문화,쇼핑,힐링이란 이 모든 것을 충족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마도 '여행'이 아닐까 싶다.것의 종류에 따라 친선여행이나 조직생활의 연장선인 사원들간의 친목도모로 뭉쳐진 사원여행등 그룹이 나뉘어 여가활동에 있어 꽤나 활동적이다.나 역시도 바쁘게 내몰리는 일터를 벗어나면 늘상 내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오는 건 유일하게 어디든 가 보겠다는 일념으로 시간 자투리 나는대로 움직이보겠다고 갈 만한 여행지 사전정보 탐색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때 어학연수로 시작한 외국여행을 통해 베테랑 여행자가 된 내용을 담고 있는 'Study & Fun 내 맘대로 유럽여행'이란 책을 만났다.여타의 서적과 달리 베테랑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행의 참맛을 본인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해 구성을 알토란으로 채워놓은 듯 하다.크게 어학연수여행/숙소여행/예술여행으로 틀을 잡고 챕터마다 각각의 여행지에서 놓치면 안 되는 볼거리와 중요한 팁을 콕 짚어주면서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괜시리 외국여행을 갈라치면 영어는 좀 해야만 가서 고생이 안 될 것만 같은 마음 속 무거운 숙제를 끝마친 기분을 저자가 안겨준 듯 하다.저자가 고등학교 영어교사여서 방학만 되면 외국여행이 가능한 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고.시간적,경제적인 여유가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했으리란 뻔한 시선보다는 한 권의 책을 통해 되려 저자처럼 여행에 있어 이룰 수 있는,누릴 수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는 배움이 있는 시간이었던 듯 하다.그 중에서도 최고의 극작가인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스크랫퍼드를 가서 목조로 된 커다란 가옥을 둘러보며 그를 만나고 싶었고,푸른 바다가 눈 부신 휴양도시이자 예술가들이 여생을 보낸 '나스'에서 한 폭의 풍경화를 보듯 그렇게 취하고 싶단 생각이 불쑥 치솟아 오르는 것을 현실이란 거울을 들여다보고서야 억누를 수 있었다.
'여행은 사람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는 저자의 말에 절대공감한다.여행을 통한 각성과 정신적 성장은 여행길에서 겪었던 일들과 마주한 사람들을 통해 그 즐거움은 이루말할 수 없이 크게 다가올 듯 하다.본래 인간은 자기만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드러나고 인정받기를 원한다.해서 대체 가능한 인간이 아닌 오릇 새로운 성장을 통해 자기답게 산다는 것에 여행은 또 다른 의미와 목적의식을 던져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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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환상이 있다. 유럽은 드마라,영화나 책속에서 만날곳일 뿐이다. 아직까기 유럽의 한 나라도 가보지 못하였기에 이곳에 대한 환상은 크다. 한때 배낭여행을 꿈꾸고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리라 생각했지만 내가 가본 나라는 고작 한손안에 꼽힐 정도이다. 그것도 회사에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모아 다녀온 곳들뿐이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오히려 쉽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혼자만의 여행을 꿈꿔본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배낭여행과는 점점 멀어지지만 늦기전에 배낭여행까지는 아니더라도 꼭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 마음이 커서인지 여행관련서들을 보게 된다. 대부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보는 책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언젠가 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꾸준히 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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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유럽여행. 마음에 드는 제목이다. 외국에 나가면 꼭 가봐야 할곳이 있고 해야 할일들이 있겠지만 나만의 계획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도 괜찮을 것이다. 남들이 말하는 유적지나 유물, 박물관 등을 보지 못했더라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3PART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는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핀란드, 프랑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자료를 통해 안내하고 있어 실제 그 곳을 여행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여행 선배가 주는 팁'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가보지 않았기에 모르는 것도 많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들이 있을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우리들에게 그런 것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가까운 곳도 아니기에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설레는 마음에 놓치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내용보다 주위깊게 본다.
단지 다른 나라를 보고 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여행을 통해 사람들은 많이 성장한다고 한다.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잠시라도 그곳 사람들의 삶을 경험해 보는 시간이지 않을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보는 행복한 시간일 것이다. 언젠가 나도 그곳 사람들과 만나는 모습을 생각하며 책속의 많은 나라와 도시들을 들여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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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항상 지은이의 약력을 살펴본다. 이 책도 역시나 과연 어떤 이에 의해 이 책이 쓰여졌을까를 살펴보았다. 참 부럽다. 영어교사였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영어울렁증 심한 40대 엄마로서는 이 보다 부러울 수 없다. 그리고 우선 드는 생각은 '영어가 자유로이 구사가 되니 Fun한 내 맘대로의 유렵여행이 가능하구나' 였다. 주변의 유럽 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지 패키지로 다녀온 것인데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자기도 참 좋았다고들 한다. 그러니 내 맘대로 내가 원하는 곳을 찾아가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더욱 크게 든다.
지은이는 영어교사 답게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을 공부를 위한 여행으로 정하여 살펴보고 있다. 실용적인 수업에 매료되었다고 소개한 비트랭귀지센터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는데 그중 일반영어 코스는 경제적인 조건만 충족이 된다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보고 싶은 코스다. 짧게 2주동안의 단기 연수처럼. 다음으로 아일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영어와 골프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있는데 골프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우리나라 추세를 본다면 이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반면 나와 같은 골프에 문외한인 이는 그 외의 것에 더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음으로 공부하고 즐기는 여행으로 스페인의 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가가 지역에서의 홈스테이등의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두번째 장에서는 다양한 유럽의 숙소를 소개하고 있다. 그 장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적인 숙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각 나라와 지역의 특징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예술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여행지 남프랑스를 소개하고 있다. 피카소와 샤갈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곳, 고흐와 세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등을 잘 소개하고 있다.
언젠가 온 가족이 유럽여행을 할 것이라는 야무진 계획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지은이처럼 이런 내 맘대로의 여행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이 곳에 소개된 색다른 곳들을 떠올리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항상 이런 책은 나를 위한 것이기 보다 딸아이가 관심을 많이 갖는 분야의 책이라 딸아이가 지은이처럼 내 맘대로의 공부하며 즐기는 여행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이 리뷰는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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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유럽여행을 멋진 책으로 달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다. 이 책은 영어를 가르치던 여교사가 남편의 권유로 처음 유럽 여행을 다녀온 후 차츰 여행을 반복하게 되면서 혼자서 계획을 짜고 수정해가며 조금씩 목표를 달리하기도 하는등 저자의 거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되어 담긴 여행 에세이 겸 안내서이다. 그리고 세 개의 테마가 있다.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는 '어학연수 여행', 외국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숙소 여행', 멀리 떠나 진정한 여유를 만끽하는 '예술여행'! 저자는 첫번째 테마에서 어학연수로 시작한 첫 여행경험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영국의 비트랭귀지센터, 스튜디오 케임브리지. 영어와 골프를 함께 배우는 아일랜드의 페이스 랭귀지 인스티튜트. 스페인어 어학연수를 위해 마드리드, 살라망카, 말라가, 그라나다의 스페인어학교를 각 열흘가량씩 머물며 랭귀지코스와 여행을 겸한 이야기와 각 나라와 지역, 학교만의 특성과 장단점, 각 홈스테이의 특성이나 주의할점 등을 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 전망 좋은 호텔에 숙박을 하려면 1박에 드는 비용으로 랭귀지코스+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정말 저렴하게 각 코스별로 약 2주간 머물며 여행할 수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오로지 남프랑스 예술여행 페이지만 기다리며 읽기 시작했었는데 이렇게 어학연수 겸 여행이 가격대비 저렴하고 알차며 좋은 여행경험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당장이라도 남편을 졸라서 2주 랭귀지 초보자 코스라도 떠나고 싶어졌다. 저자처럼 랭귀지 스쿨을 몇군데씩 돌아가며 여행해보면 한달동안 여행도 멋지게 가능하겠구나 싶다. 영어는 언어이다 보니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고 써야만 느는데 이 홈스테이와 랭귀지코스를 겸한다는 것은 황금조합인 것이다. 두번째 테마는 숙소 여행이었다. 핀란드의 홈스테이와 사우나도 멋지지만 저자는 유독 영국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두번째 테마에서는 주로 비앤비에서 숙박하며 즐기는 여행을 다루고 있다. 비앤비는 잠자리와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개인부부가 운영을 하기에 가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고 한다. 영국의 비앤비는 우리나라의 게스트하우스와 비슷한 것 같으나 게스트하우스와는 또 다르게 분류가 되나보다. 저자가 비앤비와 게스트하우스 간판이 즐비하게 붙어있었다고 표현하고 있으니 말이다. 카디프 지역의 헤이 온 와이의 책마을은 책을 좋아하는 내게 매우 인상적인 느낌을 안겨주었다. 마치 서점거리처럼 책방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다. 비록 모두 영어로 쓰여졌겠지만 쉽게 구하기 어려운 희귀책들이 참 많다고 해서 이 곳도 마음에 담아본다. 이밖에도 아일랜드의 트리니티대학교 기숙사는 방학동안 영어연수를 온 외국 학생들이나 여행객들의 숙소로 저렴하게 제공되어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영국 호수지방 그래스미어라는 작은 도시에서 보내는 아파트생활은 저자가 기억하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할 정도인데 사진속 호숫가 풍경이 사진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것 같았다. 그리고 세번째 테마, 남프랑스에서 예술에 취해보기. 이곳은 예술가들이 여생을 보냈다고 하는 니스의 해변가이다. 각종 미술관과 골목골목 모두가 운치있고 멋스러우며 옛정취를 가득 머금고 있어서 지역 전체가 예술의 향연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고대하고 기다렸던 반 고흐의 고장 아를. 반 고흐의 그림속에 담긴 거리들의 실제가 살아 숨쉬고 있어서 오래전부터 동경해오던 여행테마였던 만큼 책과 글,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내내 설렜다. 사진을 몇장 함께 첨부해본다. 이 사진도 반고흐가 그린 병원과 실제 병원의 모습이다. 유럽 곳곳을 나름 노른자처럼 뽑아내어 여행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게 저자가 지나온 그 흔적들은 이 책을 읽고난 뒤 나도 어렵지 않게 따라가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흔하디 흔한 여행관련 도서에서 보는 사진들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저자의 여행에서 느낀 생각을 적은 글이 가득 담겨 있는데, 이는 사진과 정보뿐만이 아니라 먼저 여행한 선배의 진중한 경험담과 조언이 함께 들어 있는 것이라 보면 되겠다. 유럽여행을 꿈꾸는 이들과 구체적인 계획을 잡고 있는 이들, 영국이나 아일랜드, 스페인등으로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는 이들이 여행 계획 과정에서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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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두근거린다. 개인적으로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여행은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는 즐거움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보고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하나의 테마를 정해서 자신을 발전시키는 여행... 평소에 여행에 관심도 많고 새해가 되면 항상 목표로 삼는 영어공부를 함께 한 여행이야기... 책을 읽으며 솔직히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도 가지만 나이가 중년인 나보다는 자라는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여행이다.
저자도 대단하지만 저자의 남편 역시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시란 생각이 든다. 저자가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가 남편의 권유로 영어를 배우기 위한 어학연수를 떠난다.
영국의 이름만 대면 아는 대도시의 대학이 아닌 조금 떨어져 있지만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진 어학코스는 많다. 영어 공부를 하기에 좋은 학교를 알아본 후 자신에게 맞는 수업방식을 선택한다. 많은 경비가 들어가지 않게 어학연수와 저렴하면서도 현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홈스테이, 민박을 주로 이용한다.
배움에 나이가 없다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어학연수를 온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인연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진다. 여행의 즐거움으로 삶에 활기를 얻는 저자의 모습 안에는 여행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의 인연이 삶을 사는 자세를 바꾸어 버릴 정도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골프를 하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어학연수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산타의 고향이라는 핀란드에서는 생각지도 않은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문화에 매료되기도 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즐거웠을지... 세계 어디를 가나 친절한 사람도 있지만 바가지요금, 불친절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름다운 도시 에든버리에서 소개받은 숙소 주인 부부의 모습은 성수기만 되면 유명 여행지의 바가지 요금을 일삼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여행을 하면서 느낀 감상이 담겨져 있어 여행에세이로도 괜찮지만 영어연수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은 정보들이 많다. 영어연수를 받기 위해 필요한 입학원서나 홈스테이 정보, 여행을 계획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경비, 놓치면 안 되는 여행지 등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어 활용하면 좋을 듯싶다.
평소에 여행을 떠올리면 그냥 보고 즐기는 여행만을 생각했다. 허나 이 책을 보면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여행을 할 수 있는 저자의 방법에 끌린다. 저자처럼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만난 사람들 중에는 중년을 넘어선 분들도 많다. 늦었을 때가 가장 좋은 때이고 용기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나는 옆지기에게 여행 허락부터 받아야겠지만... 기회가 되면 아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여행이다.
책을 덮어도 영국, 스페인, 핀란드, 남프랑스, 독일 도시들의 아름다운 풍경이 머리에 자꾸만 맴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여행에세이와는 다른 여행이야기... 많이 배우면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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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주는 느낌 중의 하나는 일상생활에서 오는 쳇바퀴처럼 돌고도는 궤도를 일탈해 새로운 경험을 해 보는 것에 대한 설렘으로 시작된다.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여행이란 단어만 들어도 일단은 반은 마음이 떠나있는 상태로 돌입-
저자의 이력은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다 영어 연수를 위해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이왕이면 공부도 하면서 저렴하게 경비를 줄여가며 알차게 여행을 해 볼 수있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들려준다.
저자의 경험상 공부, 일테면 어학연수라든가 자신이 정한 바가 있는 목적이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 해당되는 나라에 가게되면서 얻게되는 코스들을 배우고 그 나라만의 독특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장소를 둘러볼 것을 권한다.
처음 간 영국의 어학 코스를 시작으로 저렴하게 묵을 수있는, 그 나라의 여건상 홈스테이가 발달한 이유도 있지만 뭣보다 현지에서 빨리 영어습득을 할 수있는 시간단축의 효과를 든다.
방과 후의 전형적인 영국의 냄새가 나는 장소를 둘러본다든가, 이후엔 골프 코스를 배우면서 익히는 영어와 사람들과의 교류, 그리고 이후엔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의 나라를 정하고 그 곳에서의 일정을 차례차례 되짚어보는 깊이 있는 여행의 맛을 느끼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경비 절감과 각 나라, 저자가 둘러 본 나라인 스페인에서의 스페인 학교와 미술관 둘러보기, 프랑스의 예술여행하기, 영국과는 또 다른 아일랜드의 다양한 코스들을 읽노라면 나도 모르게 공부를 하고 싶단 생각이 들게 한다.
B&B(Bed & Breakfast)를 고르는 개인적인 취향서부터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가깝게 느낄 수있는 홈스테이, 그리고 방학기간 동안 대학교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전통있는 대학가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정보들이 쉽게 눈에 들어오게 한다.
-이 곳에서 놓치면 안되는 볼거리-란 간략하면서도 이용가치가 충분한 정보 제공, 저자 자신이 공부했던 어학연수에 필요했던 경비목록, 축제를 즐길 수있었던 그 나라만의 행사들이 고루 들어있고 같이 여행에 동석한 타국 사람들의 색다른 이야기와 만남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여행이 주는 영향은 다른 환경에 처한 나의 모습도 들여다 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좀더 색다른 여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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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유럽여행 / 정용숙 / 아주 좋은날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마냥 재미있고~ 신기하고~ 즐기는 목적이었다면, 인생을 조금 살아온 지금 시점에서는 나를 돌아보고 힐링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
<내 맘대로 유럽여행> 제목을 보는 순간 대학때의 유럽 배낭여행이 제일 먼저 생각 났어요. 가장 자유롭고 빛나던 시절에 동생과 함께 떠났던 한달간의 배낭여행. 지금도 다시 꼭 한번 가고 싶은 유럽이기에, 그날을 기대하며 책에서 먼저 만나보기로 했어요.
보통 여행관련 책은 여행 계획을 앞두고 있거나 여행을 출발하면서 읽게 되는데, 고등학교 영어교사였던 저자가 유럽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경험했던 여러가지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 <내 맘대로 유럽여행>은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여행에 대한 새로운 방향과 목적 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았어요.
<내 맘대로 유럽여행>은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일반적인 여행책들처럼 나라별로 설명이 되어 있는 그런 단순한 여행정보 책은 아니에요.
영어, 스페인어 등의 언어연수와 골프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코스를 보여주는 어학연수 여행, 직접 경험했던 홈스테이 등의 숙소들을 소개한 숙소 여행, 예술을 주제로 한 예술여행, 이렇게 3가지 주제로 나뉘어 보여주고 있어요.
"어학연수 여행" 파트에서는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에서 저자가 직접 어학 연수를 했던 경험을 토대로 어학연수 코스와 학교, 학교 주변, 홈스테이 환경 등에 대해 현지의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저자는 영국을 다섯번이나 다녀왔으면서도 또 가고 싶은 나라로 꼽고 있는데, 그만큼 영국에 대한 매력을 충분히 느겼던 것 같아요. 제 기억 속의 영국도 날씨가 별로 좋지 않고, 물가가 비싸서 여행자에게 부담스러운 곳이었거든요. 영국의 본머스와 케임브리지에서 저렴하면서 효과적으로 영어연수를 할 수 있는 방법과 홈스테이, 기숙사 등의 숙소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아들냄도 나중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아일랜드의 작은 도시에서 영어와 골프를 함께 배우는 과정은 너무나 새롭고 관심이 많이 갔던 부분이었어요. 오전에는 영어~ 오후에는 골프를 배울 수 있는 코스가 정말 매력적인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저자가 홈스테이 중 만났던 싱글맘의 교육철학 부분은 저도 감동적이었는데, 이렇듯 여행 중 만나는 사람에게서도 또 다른 배움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인 것 같아요.
스페인에서의 1개월 연수기간 동안 마드리드, 살라망카, 말라가, 그라나다 4개 도시를 1주일씩 머물면서 스페인어 공부도 하고, 여행을 하는 모습은 정말 부럽고 멋있었어요. 유럽 배낭여행 당시 바르셀로나만 보고 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최근 방송에서도 나왔던 그라나다와 말라가의 해변은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Study & Fun 내 맘대로 유럽여행
저자가 어학연수를 했던 연수코스와 실제 지불했던 비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연수나 유학을 준비중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외국 어학연수 특히 영국처럼 물가가 비싼 도시에서의 공부는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알뜰하게 공부도 하고 여행계획까지 세울 수 있겠네요~
소제목들만 봐도 주제가 있는 여행임을 금방 알 수 있어요.
"숙소 여행" 파트에서는 여행의 컨셉으로 숙소를 정할 만큼 유명한 관광명소보다는 마음에 드는 숙소를 직접 찾아 다녔던 이야기를 쓰고 있네요.
핀란드에서 인간산타를 만난 이야기, 에든버러 기차여행, 영국의 민박 비앤비 이야기, 세계적인 책 마을 헤이 온 와이, 독일의 시골 민박 짐머, 아일랜드 트리니티대학교 기숙사, 영국의 호수 지방 그래스미어 : :
다른 여행책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도시와 지역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내용들을 책을 읽는 내내 눈앞에 그려볼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하고 있어요.
Study & Fun 내 맘대로 유럽여행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여러 장소들의 멋진 실사 모습들은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에 충분한 자극이 되더라구요.
"예술 여행" 파트는 저자가 책을 읽으면서 꼭 가보고 싶어 했던 프랑스 남부지방을 여행했던 이야기로 니스와 아를이라는 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니스는 배낭여행 때의 기억 중 가장 아름다웠던 곳이었는데, 휴양도시라는 이름에 맞게 눈부시게 파란 바다와 해안가에 빼곡하게 정박되어 있던 요트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배낭여행 중 잠시 스쳐가듯 지나가기에는 너무나 아쉬웠던, 그래서 나중에 꼭 휴가를 즐기러 오고 싶다고 생각했던 도시에요. 다시 니스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저자도 두번이나 방문했다는 샤갈미술관은 꼭 들려보고 싶네요.
'반 고흐 카페'가 상징인 아를에 가면 반 고흐 작품에 나오는 카페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그림에서 볼수 있던 배경이 되는 곳을 직접 본다는 것은 정말 굉장한 경험인 것 같아요.
본문에서 설명하고 있는 지역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에는 "이곳에서 놓치면 안 되는 볼거리", "여행 선배가 주는 팁" 등을 통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실제 여행을 할 때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 최대치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많네요.
Study & Fun 내 맘대로 유럽여행
생생한 현장감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아름다운 유럽의 자연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은 상세한 설명을 보면서, 책을 읽는 내내 직접 유럽을 여행하고 있는 듯한 행복한 착각 속에 있었네요.
가장 사치스럽다는 현장독서법(책의 배경이 되는 곳에 가서 그 책을 읽는것)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내 맘대로 유럽여행>의 저자처럼 평소 읽었던 감명깊은 책의 배경이 되는 곳을~ 좋아하는 그림의 배경이 되는 곳을~ 여행하며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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