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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그 유래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롭다. 그 속에는 역사와 문화와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우리가 마주하는 무수한 음식들. 하지만 정작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를 생각하거나 알고 음식을 먹는 경우는 드물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는 특히나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음식들부터 특별한 음식들까지 그것의 유래를 알아봄으로써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갖게 해 준다.
빵집에 가면 그것을 사러 갔던 가지 않았던 언제나 기웃거리게 되는 케이크가 사실 처음에는 그저 여신에게 바치는 꿀을 바른 빵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이가 케이크를 원할 때 빵위에 꿀을 발라주더라도 아이는 용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가끔 외식을 하면 가게 되는 부대찌게 전문점. 엄마가 그렇다는 이야길 했을 때는 그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지만 책을 읽고서는 부대찌게가 그렇게 유래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급기야는 다시는 먹지 않겠다는 이야기까지 한다. 물론 지금 음식점에서 파는 부대찌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다. 그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우리의 향토 음식 소개에서는 가자미식해의 유래와 식해라는 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식혜가 아니라는 것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세계 각 나라의 다양한 음식의 유래와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얻는 듯 하여 엄마로서 기뻤다. 지금도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들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이 장은 매일매일 펼쳐볼 정도로 재미있어 한다. 특히, 자신이 즐겨먹는 포테이토칩의 유래를 읽으면서 그렇게 화를 낸 손님이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바삭하고 짭짤하고 맛난 감자칩을 먹을 수 없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 책의 평점주기를 별 넷반을 주었더니 아이가 옆에서 평점주기를 내가 넣는다면 나는 별 다섯개라며 다섯을 누르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아이들에게 참 끌리는 책임에 틀림없다.
*이 리뷰는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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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보이는 음식,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 음식,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 세계의 금기 음식 등 다양한 주제의 음식 이야기~ 만화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덧붙여져 있는데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 것 같아요. 이야기가 끝나면 한눈에 보는 나라별 대표 음식도 있는데요 어떤 음식이 있는지 지도로 보니 더 좋더라고요.
인류 역사와 문화의 참맛까지 알 수 있어서 좋고~ 재미있는 만화도 있고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게 읽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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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책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이 책은 지역에 따라 발전할 수 있었던 음식이야기와 1장 역사가 보이는 음식에서 처음 만난 케이크에 대한 이야기
신에게 바치던 제사음식이란 말에 저도 아이도 유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음식에 얽힌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그 음식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답니다. 맥주에 대한 이야기....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마셔 온 유서 깊은 음료라는 말에 아이가 초등책속 음료란 말이 안어울린다며 술이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물대신, 약대신 마셨다는 맥주중 독일과 아일랜드 맥주가 오늘날까지 유명하다고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어요. 초등책 다양한 음식이야기에 아이도 집중하며 책을 즐긴답니다. 어묵이 진시황과 연계된 음식이라는 말에 제가 놀랐는데요. 어묵은 우리나라에서는 오뎅과 같은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에서는 어묵을 가마보코라고 부르며 도뎅은 가마보코를 무와 묵유부 등과 함께 끓여 낸 탕을 가르킨다고 하네요. 초등책을 접하며 더 자세히 음식을 접하게 되는 기회도 생기는 듯 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배우며 알게된 설렁탕 이야기도 전해들으며 아이가 아는 척좀 하더라구요. 선농제를 올리고 먹은 설렁탕 임금이 선농제를 마치고 소를 잡아 백성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던 선농탕이 훗날 설렁탕이라는 이름으로 변해 서울지역의 향토 음식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자세히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초등책으로 접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책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초등사회는 물론, 역사, 세계문화까지 함께 책속에서 배울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음식의 역사를 배우며, 지역적 특징도 살필 수 있고 지리까지 알게 되니 다재다능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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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에너지이자,
음식을 보면 그 나라의 역사와
세계 여러나라의 대표먹거리와
봉급의 유래가 된 소금 :
달콤함 뒤에 숨은 노예들의 슬픈 역사 설탕 :
입맛 까다로운 아이의 아이디어 도넛 :
고래 따라서 먹은 음식 미역국 :
초등저학년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제법 있는 편이지만,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먹을 것'에 관련된 책이라,
아메리카/유럽/아프리카/아시아 대륙의
표지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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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페이지마다 네컷의 만화가 나와서 아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아하 이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구나 배운답니다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음식중에 하나인 샌드위치는 도박에 빠진 몬태규 백작이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몰두하다가 배가 고파서 하인에게 빵 사이에 오븐에 구운 소고기구이 큰 덩어리를 넣어서 가져오라고 시킨 것이 유행이 되면서 먹게된 간편한 음식이랍니다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먹어야 하는 음식 울 아이는 그 중에서도 좋아라하는 음식인 부대찌개 유래가 가장 인상에 남았는지 저에게 책을 읽다가 와서 막 이야기해주고 결국에는 이렇게 독서록에도 남겼더라구요 부대찌개는 미군부대에서 버린 재료로 만든 음식이지요 한국전쟁이 일어난 후에 살기 힘든 시절에 만들어진 음식이랍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음식이지요 이렇듯 초등사회를 배울수 있는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는 먹는것을 좋아라하는 아이들 음식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등필독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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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초등1학년 방학동안 책도 읽고 그동안 어려웠던 학과 부분도 복습하고 계획은 빵빵해요 ^^ ~ ♪ 초등사회 는 3학년 교과과정이지만 미리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길벗스쿨 그래서~ 시리즈 중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먼저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매일 음식을 만들고 먹고 우리의 생활속 음식은 우리의 삶이 고스란히 들어있어요 지역에 따라 기후 와 풍토가 다르고 지역의 특성있는 음식문화를 만들지요 음식의 유래를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떠나볼까요? 1장 역사가 보이는 음식
풍요와 저승의 신, 오시리스가 선물한 맥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흥미를 유발시키고 유래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보리죽을 끓이다가 우연히 발효된 보리죽이 맥주가 되어 사람들에게 선물로 준 오시리스 맥주는 고대 신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오래된 음료에요 맥주는 유럽에도 전파되었지만 날씨특성상 포도가 더 잘 자라 포도주를 즐기게 되었답니다 2장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 고래 따라서 먹은 음식 미역국 옛날 바다에서 헤엄치다 끙끙거리며 새끼를 낳고 있는 고래를 본 사람이 고래 배속으로 빨려 들어갔고 고래 뱃속에 가득한 미역을 보고 고래와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도 미역이 보약이라 생각되어 널리 알려졌대요 미역은 자궁수축에 도움이 되고 지혈작용이 뛰어나며 피를 맑게 해준답니다 약사가 소화제로 만든 콜라 1886년 미국에 사는 약사 존 팸버튼은 평상시에도 여러 약재를 섞어 새로운 약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코카나무 잎에서 추출한 코카인과 콜라나무에서 추출한 카페인을 섞고 마시기 편하게 소다를 넣으니 상쾌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는 새로운 액체를 소화제로 약국에서 팔았고 사업가인 아사 캔들러가 그로부터 소화제 만드는 법을 사들여 1893년 코카콜라 라는 상표를 붙였답니다 콜라는 200 여개 이상의 나라에서 팔리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음료가 되었지요 3장 지역특색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 음식 제주도 사람들을 괴롭히려다 만들어진 빙떡 13세기 원나라가 고려를 침략했을때 끝까지 저항한 삼별초가 제주도로 남은 세력이 밀려나게 되는대요 원나라는 제주도 사람을 괴롭히기 위해 독이 있다고 생각한 메밀씨앗을 퍼뜨렸답니다 메밀은 무기질이 많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식물인데요 메밀로 빙떡을 만들어 먹은 제주도 사람들 제주도의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는 메밀을 묽게 반죽해 부쳐 그 속에 무를 넣어 돌돌 말아 먹는 빙떡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제주도 사람들은 명절이나 잔치때 이 빙떡을 지금도 만들어 먹는답니다 ^^ 4장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
흑인 노예들의 잔치음식 페이조아다 우리나라의 곱창전골과 같은 브라질의 페이조아다 18세기 브라질의 흑인노예들은 잔치후 백인들이 남긴 돼지의 내장등을 검은콩 페이조 와 함께 오래 푹 끓였어요 오랫동안 끓인 페이조아다는 걸쭉하고 깊은 맛이 났어요 흑인들의 음식 페이조아다는 시간이흘러 브라질 국민의 요리가 되었답니다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사회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함께 있어 흥미유발도 되고 스토리가 재미있어 어른인 저도 정말? 진짜? 하는 맘으로 함께 읽었답니다 즐겨먹는 음식들의 유래도 알아보고 생소한 음식들도 알아가는 재미에 겨울방학 보내기에 짐을 덜할수 있을거 같아요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어느나라 어떤 멋진 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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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요리라는건 누가 먼저
한거냐고 묻더라구요.
무슨 요리? 라고
했더니...
전날 다녀온 뷔페에서 진열된 다양한 음식들이
너무너무 예뻐보엿다며..ㅋㅋ
제일 먼저 누가 만들었을까...엄마도
궁금하네~ 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란 책이 눈에
띄더라구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시리즈니까
이 책에서는 당연히 음식의 유래를 알수
있을거란 확신이~^^
내용에 관련된 퀴즈가 나와
있는데요.
책을 읽기전에 퀴즈를 먼저 풀어보면 책읽는
재미가 두배가 된답니다~~
전...5개 정확히 알겠는데... 율이는
찍어서 7개 맞췄다고 우기고 있어요~ㅎㅎ
아무튼 책을 더 재밌게 읽어볼수 있는 계기가
될듯~
차례만 훑어봐도
우와...진짜?라는
모르는것들 투성이라 빨리 읽어보고 싶게
한답니다.
읽고 나면 아~~~
이러겠죠?^^
80가지 역사 속 음식이야기를 통해 음식의
유래와 인류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답니다.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1장에서는 역사가 보이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흥미도는 최고가
되죠~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영향인지 요즘 우리
율이
뭘하든 네칸 만화로 표현하려고
해요~ㅋㅋ
임씨 성을 가진 사람이 인조에게 올린 떡은
임절미...훗날 부르기 쉬운 인절미로 바뀌었고...
실수로 탄생한 시리얼과
쫄면...등
제가 봐도 재미나고 신기한 사연들이 음식속에
많이 담겨 있었네요~
권말 부록에는 대륙별로 각국의 대표음식을
한눈에 보기 쉽게
지도와 함께 실어
두었답니다.
음식 실제 사진과 지역을 바로 연결해서 볼수
있으니 각 국의 대표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이야기속 문화와 역사도 함께 떠올릴수 있어
좋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역사 공부의 재미도 덩달아 생길것
같아요.
음식유래로 배우는 맛있는
역사!
쉽고 재밌게 역사와 친해지는 지름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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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매일 먹는 음식! 다른 나라의 전통음식도 이제는 그 나라까지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시대인데요. 정작 우리는 그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역사 공부를 참 힘들어하고 재미없어 하는데요. 음식에 관련해서 유래를 알아보고 음식에 대해 알아보면 음식에 관련된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되고 또 역사도 재미없다는 편견을 없애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길벗스쿨에서 나온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초등 사회 11번째 책은 바로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입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기 전 아는 음식 이름 대기 시합을 했습니다. 다양한 음식 이름을 이야기 하네요. 아이들에게 음식을 보면 그 지역의 특징을 알 수 있고 문화를 알 수 있고 국민성도 알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네요 ^^ 책을 먼저 읽어보고 이야기 해보자고 하고 책을 보여줬습니다. 큰 아이나 둘째 아이나 이 시리즈 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우선은 짧은 만화가 있어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짧은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핵심적인 내용이 있어서 읽고 나면 지식이 많이 쌓여서 똑똑해지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음식의 유래는 거의 몰라서 책을 서로 보려고 하는 통에 혼났습니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음식의 유래를 보니 역사가 들어있고 그 시대의 시대상이 들어있다는 것에 아이들이 놀라워하네요. 음식은 자연환경에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음식의 유래와 함께 역사적인 내용을 아래쪽에 작게 적어두는데 그 내용이 참 유용합니다. 조랭이떡에 대해 알아보면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100년동안 개성 사람들을 관직에 오르지 못하게 해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장사를 하다 보니 유명한 개성 상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그동안 전혀 몰랐던 역사의 한 페이지네요. 아이들 이모가 살고 있는 독일에 놀러갔을때 아이가 좋아하는 오징어를 활용한 음식이나 해산물 음식을 보지 못했는데 세계의 금기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읽더니 이제서야 이유를 알겠다고 합니다. 다양한 음식의 유래를 통해 역사와 문화와 지리적 환경까지 정말 통합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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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좋아하는 딸냄이랑 저.. 그래서인지 길벗스쿨의 그래서 시리즈 중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제게도 기회가 왔네요.ㅎㅎ
요즘 엄마들은 자녀들에게 책을 권할 때도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교과서 연계도서를 많이 읽히는 분위기인데요.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도 바로 그런 책이지요.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그 음식의 유래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음식들의 유래와 음식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역사가 보이는 음식,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 음식,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 세계의 금기 음식으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음식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상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네요
세계 각지의 음식들은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니라 그 나라의 지역과 풍토, 문화와 교류, 경제와 사회까지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닌가 싶어요. 각 나라의 기후나 지형에 따라 그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 발달하는 것이니 만큼...
중국에서는 빙락이라고 불렸던 아이스크림은 동서양의 왕과 귀족들만 먹을 수 있었다는데, 냉장고가 없었던 옛날이니 아무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는 없었을 것은 어쩜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싶어요.
울 딸이 사랑하는 샤브샤브는 몽골 군대의 전투 식량으로 병사들이 투구에 데쳐 먹던 양고기에서 유래되었다는데, 고기를 끓는 물에 데칠 때 나는 소리 '찰랑찰랑', 첨벙첨벙' 을 딴 이름이라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은 흑인 노예들이 백인 농장 주인이 버린 식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먹던 아픈 역사가 배어 있는 음식, 소울 푸드라니 짠한 마음이 들었어요.
울딸이 얼마나 재밌어 하던지요.
내가 무지 좋아하는 쫄면이 불량 냉면이었다는 것 등 음식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세계3대 요리로 꼽히며 프랑스 왕실 요리로 알려진 푸아그라는 고대 이집트 인들이 처음 먹기 시작했다는데, 알고보면 거위를 잔인하게 학대해서 만드는 음식이라니 인간의 잔인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즐겨먹는 음식이지만 종교적인 이유나 여러가지 다른 이유들로 인해 다른 나라에서는 금기 음식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다이어트 음식으로 알려진 감자가 처음 유럽에 알려졌을 때는 나병을 옮기는 악마의 열매로 알려지기도 했다네요. 오늘 날 우리 나라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고추는 조선 시대에 처음 전해졌을 때는 독이 있는 식품으로 오해받아 환영받지 못했고, 옛 문헌에 고추를 무기로 사용하기도 했다는 기록도 있다는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재미있는 음식 이야기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 책에 소개하는 다양한 음식들, 식재료들을 하나하나를 읽다 보니
우리가 평소에 즐겨먹는 음식에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연이 들어 있었나 싶어 흥미로웠어요.
4컷 만화가 흥미를 유발하여 재미를 더하고 소개하는 음식이 몇 가지 희귀한 것도 소개되고 있지만, 주로 우리가 늘상 접하는 음식의 유래를 알 수 있어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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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한가득~
우리 생활에 있어 음식은 없어서는 안되지요. 사람들이 매일같이 먹고 마시는 음식들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음식의 가짓수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런 음식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만났는데요 바로 길벗스쿨의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랍니다.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사회책으로 음식의 유래를 통해 맛보는 인류 역사와 문화의 참맛을 알수 있는 책이지요. 음식은 감각을 넘어 지역과 풍토, 문화와 교류, 경제와 사회까지 드러내는데요 이 책안에 80가지의 흥미로운 역사속 음식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식탁을 빛낸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당시 사람들의 살림살이를 엿볼수 있어요.
책 뒷면에 퀴즈로 알아보는 음식에 관한 역사 상식 문제가 있는데요~ 책을 읽기전 책을 읽고난후 맞은개수를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있을꺼 같아요. 아이들에게 책을 재미있게 읽을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의 기회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의 내용은 크게 1장에서 5장까지 이뤄져 있어요. 역사가 보이는 음식,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 음식,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 세계의 금기 음식 주제만 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꺼리가 담겨 있을꺼 같은 기대가 커지는 책이에요.
역사가 보이는 음식편에서는 그 음식이 탄생하게된 배경을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오늘날의 음식의 역사를 보여주기도 하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책 마지막에 부연 설명으로 더해주고 있어요.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 재미있는 이야기로 발전하여 만들어진 음식들도 선보여요.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 음식 지역의 유명 음식들을 알수 있는 부분이에요.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 큰보물이 좋아하는 생선초밥의 유래가 그리 좋지 만은 않다는거...
세계의 금기 음식 우리 나라는 마늘이 아주 건강한 음식으로 여기지만 불교에서는 금기 식품으로 여기고 있는 이유 알고 계신가요? 궁금하면 직접 책속의 내용을 둘러보시길 바래요.
내용 뒷면에는 한눈에 보는 나라별 대표 음식들의 사진으로 지도를 통해 보여주니 나라와 음식을 바로 연상케 하게 하네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지식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초등학생들에게 좀더 즐겁고 유익하게 음식에 관한 내용이 담겨 아주 즐겁게 볼수 있는 책이에요.
책이 오자마자 아주 즐겁게 책을 보던 큰보물에 이어~
작은보물까지! 글밥책이라 좀 힘들어할줄 알았는데 작은보물도 제법 잘 보더라구요~ 음식에 관한 궁금한 내용들이 있다면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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