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학 단편선 07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리뷰입니다. 요즘 코스믹호러 장르에 관심이 많아서 선택하게 된 책이었는데 으스스한 분위기의 단편이 가득 실려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코스믹호러의 고전을 접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단편 하나하나마다 정말 재밌고 무섭고 흥미로웠습니다. |
| 호러 문학의 대가 러브크래프트의 책을 읽어보고자 구입했습니다. 시중에 러브크래프드의 다양한 책이 있는데 번역이 잘 되어있다는 평이 많아 이 책으로 구입했습니다. 오컬트, 신비주의 등 서브컬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소재만으로도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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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참 다양한 세계관이 있으나 크툴루처럼 매력적인 것이 또 있을까? 그 오랜 세월이 지나서도 아직까지 살아남아 여러 창작물에 영향을 끼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세계관이 워낙 방대하고 정리되어 있지 못한데요.. 이 단편집을 통해 크툴루 세계에 첫 걸음을 내딛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러브크래프트 번역서 중 번역이 가장 잘 된 책이라는 평을 듣고 구매했는데요. 역시나 크툴루 특유의 음산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살려주는 훌륭한 번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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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단편선 리뷰입니다
'기이함'에 대해 정말 잘 표현한 소설들입니다 모든 단편들이 재미있었던 건 아니지만 정신적인 공포감을 충분히 자극하는 소설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오랜만에 다른 할일들을 미루면서 읽었네요 해외 고전 소설들은 왠지 재미없을 것 같고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번역이 매끄러워서 그런가 어색함 없이 읽었어요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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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 작품들임에도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단편들은 여전한 생명력을 보여준다. "빛의 톨킨 어둠의 러브크래프트"라고 불리워지는 현대 공포문학의 시조이자 다크 판타지의 아버지인 저자는 수록된 13편의 단편들에서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공포를 읽는 이에게 선사한다. 특히 기존에 출시된 러브크래프트의 작품들은 번역이 엉망이라 악평이 자자했는데, 현대문학의 이 책은 번역면에서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러브크래프트에 관심이 있어 그의 작품을 접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큰 선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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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단편선 리뷰 현대문학에서 시리즈로 발간중인 세계문학 단편선으로 그동안 장편소설로만 만날수 있었던 작가들의 단편 모음과, 혹은 이름으로만 들어봤던 작가들의 주옥같은 단편들을 엄선해 대표작을 즐길수 있게 되어있다. 러브크래프트 이외에도 듀모리에, 헨리 제임스, 모파상의 단편집을 읽어보았는데 버릴 것 없는 모음선이었다. 러브크래프트를 알린 크툴루나 네크로노미콘 같은 sf의 시초로서 입문할만한 책이다. |
| 번역 맡으신 분이 평소에 선호하는 번역가라서 구매했습니다. 출간된 지 오래되기도 했고 2차 재생산이 워낙 많이 된 소설들이다보니 현대 공포물을 많이 접해본 입장에서 아무래도 크게 새롭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2차 연성 소비자로서 직접 본편을 읽어 보는 게 재미있었어요. |
오직 설정만으로 전설이 되어버린 대표적인 작가. 막상 읽어보면 뭔가 굉장히 스무스하게 읽히지 않는데, 다 읽고 생각해보면 꽤나 정성들인 으스스한 이야기라고나 할까. 어쩌면 이러한 공포소설부터 현대의 단편소설 스타일 - 언뜻언뜻 부분과 조각을 보여줄 뿐, 절대로 한번에 전체를 조망하지 않는 -이 생성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크툴루의 부름>이 제일 재밌다. 크툴루신화를 소재로 쓴 작품들만 한 책으로 모아서 누군가가 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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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문학 출판사의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소설을 구매했습니다.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크툴루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직접 읽어보는건 처음입니다.약 100년 전의 글이라니 신기하네요.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합니다.13개의 단편은 각각의 개성이 느껴지고 오싹한 기분입니다.책 속에서 공포는 가장 오래된 감정이란 문구가 인상깊었습니다.단점은 글자가 화면에 꽉 차서 잘 읽기 어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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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의 세계를 정립하고, 그 안에서 변주를 반복하며 그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기이한 세계관을 독자에게 납득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많은 묘사들은 현기증이 날 정도지만, 그의 세계관을 무리없이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필자는 이런 느낌이 좋지는 않았다. 좋아하지 않는 것이 머리에 새겨지는 기분을 느끼다 보니 묘한 기분이 든다. 장르가 장르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 취향만 맞는다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겠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