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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의 개척자라고 불리우는 대실 해밋의 단편집이 출판되었다. "몰타의 매", "그림자 없는 남자", ""붉은 수확""등으로 익히 접했던 작가라 반가웠는데, 단편들 또한 작가 특유의 긴박한 분위기와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을 갖고 있는 작품들이 엄선된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많은 단편집들이 작가의 커리어를 놓고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재미보다는 작품성 위주로 수록하는 경향이 조금 있는데, 대실 해밋의 단편집은 재미 그 자체로만 봐도 훌륭한 선택이라 하겠다. |
| 추리에 방점을 두었다기보다는 하드보일드 느낌이 강하게 나는, 탐정이 주인공인 소설들입니다. 몇몇 작품에 나타난 인종에 대한 시선이나 수사 방식이 요즘에 와서는 조금 읽기 불편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시대를 고려하면 당시에는 그랬구나 정도의 감상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다만 작품별로 편차가 좀 있어서 어떤 작품은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고 어떤 작품은 힘겹게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
| 자주 이용하는 전자책 카페에서 추천 받고 궁디팡팡을 통해 구입하였습니다. 2020년 1월 1일부터 전자책에도 도서정가제가 적용된다니 그 전에 궁디팡팡을 통해 구입하고 그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책 구입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 이런 정책을 만드는 지 참..앞으로 책 구입은 되도록 안 해야죠 그동안 그래도 전자책은 샀는데 이제 더이상 책 사고 싶은 맘 없네요 이 책들을 사서 읽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