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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흔적/누가 있었을까?
"동물의 흔적/누가 있었을까?" 내용보기
시공주니어/동물의 흔적 누가 있었을까?   주말에 아이들과 집과 좀 떨어진곳에 있는 텃밭에 간다. 거기에 가보면 곳곳에 고라니의 똥과 멧돼지의 발자국등 산짐승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아들녀석은 동물의 변과 오래전 죽은 동물의 뼈를 호미로 파면서 고고학자라도 된양 아주 흥미로워한다.   이 책을 보면 추리탐정이라도 된것처럼 여러 동물들의 흔적을 보고 알아맞히는게
"동물의 흔적/누가 있었을까?" 내용보기

시공주니어/동물의 흔적 누가 있었을까?

 

주말에 아이들과 집과 좀 떨어진곳에 있는 텃밭에 간다.

거기에 가보면 곳곳에 고라니의 똥과 멧돼지의 발자국등 산짐승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아들녀석은 동물의 변과 오래전 죽은 동물의 뼈를 호미로 파면서 고고학자라도 된양

아주 흥미로워한다.

 

이 책을 보면 추리탐정이라도 된것처럼 여러 동물들의 흔적을 보고 알아맞히는게 넘 재밌다고한다. 

귀여운 다람쥐의 발자국이 콕콕 찍힌 그림을 보며....

"엄마, 그런데 우리가 산에 갔을 때 다람쥐는 봤는데 발자국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 같아요!"

하고 고개를 갸우뚱한다.

사실 그림처럼 선명한 다람쥐의 발자국을 찾기란 쉽지않다.

산에는 낙엽들로 땅이 뒤덮여있고 다람쥐는 나무를 타고 다니기때문에....

그래도 산에서 직접 만나는 청설모나 다람쥐의 모습은 정말 신나고 놀랍다. 

정원에 차려진 생일파티 테이블.

파티는 끝났고 음식이 남겨진 접시들이 어지러이 놓여있다.

접시와 컵의 갯수로 사람수를 짐작할 수 있고 접시에 남은 음식들로 어떤 음식을 먹었을지 예측할

수 있다. 

길위로 난 발자국의 모양과 크기로 어떤 동물이 지나갔는지 짐작할 수있다.

이 그림을 보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닭을 쫓던 고양이와 그 고양이를 쫓던 강아지의 발자국이라고 한다.

과연 맞을지? 오른쪽 페이지에 책의 날개를 펼쳐보면 답을 알 수 있다.

모든 페이지가 이런식으로 날개속에 숨겨놓은 답을 펼쳐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나무 껍질 위의 작은 벌레가 있다. 

이 작은 곤충은 왜 나무 위에 있을까? 이름은 뭘까? 그냥 나무를 보면 아무런 흔적도 없는데..

날개를 펼치면 

나무 속이 단면으로 훤히 보이는 미로같은 길이 나온다.

바로 나무좀이라는 곤충의 집이었다.

나무껍질 속에 통로를 뚫고 알을 낳는다고 한다.

갈라진 나무 틈으로 들어가 알을 낳고 애벌레가되면서 나무를 갉아먹고 커간다.

이런 미세한 흔적도 관심을 갖고 관찰해보면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책의 말미엔 직접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자료가 실려있다.

학교운동장이나, 공원의 모레위에서 신나게 놀아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