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다섯개는 이런 영화에 주라고 있는 것일까? 그저 즐겁고 가슴이 짜릿한 영화다. 어른과 아이가 모처럼 거실에 앉아 같이 보면서도 마음이 편해지는 영화, 누구와도 같이 봐도 좋을 영화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음악을 좋아하는 이와 같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락 스타를 꿈꾸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듀이 핀(잭 블랙), 같이 사는 동무 집에서는 집세를 같이 내지 못해 쫓겨날 판이고, 밴드를 같이 하는데도 제 멋대로 한다고 내쫓긴다. 같이 사는 동무인 네드 쉬니블리(마이크 화이트, 각본도 썼다)는 대리교사(우리로 따지면 기간제 교사)인데 다른 학교에서 와서 가르쳐달라고 하지만, 정작 그 전화를 받은 이는 네드가 아닌 듀이다. 듀이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네드를 흉내내고 학교로 간다. 잘리 멀린스 교장(조앤 쿠잭)은 초등학교 5학년 담임으로 듀이를 받아들인다. 듀이는 그냥 돈만 벌 생각에 몇 주 동안 빈둥거리며 보내기로 하고 아이들을 내몰라라 하며 그냥 놀게 한다. 아이들은 살판이 났지만, 한편으론 이상하게 생각한다. 오자마자 진도를 나가고, 숙제를 내어주면서 아이들을 괴롭게 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빈둥빈둥 놀기만 하고, 아이들 하고 싶은대로 하라니... 그냥 놀아도 나중에 혼날까 걱정이 된다. 듀이는 밴드를 만들어 락 대회에 나가야 하는데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 걱정이다. 반 아이들의 음악 시간을 지켜본 듀이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아이들이 악기를 다룰 줄 아니까 락 밴드로 만들기로. 교장 선생과 다른 선생들, 부모들의 눈을 따돌려야 하고, 아이들을 짧은 시간 안에 락에 푹 젖게 해서 밴드로 꾸며야 하니, 듀이는 정말 바쁘다. 그 가운데 아이들을 꾸짖지 않고, 잘 맞는 일을 하나씩 시킨다. 악기를 못 다루면, 노래를 부르게 하거나, 노래를 못 하면 락 대회 준비를 하게 하거나, 가장 영리한 아이한테는 매니저 노릇을 하도록 시킨다. 오로지 락만 가르치는 날들이 이어진다. 숙제도 저한테 맞는 음악 씨디를 주고는 듣는 것으로 낸다. 아이들 어버이가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아이들도 이젠 락에 빠져 든다. 아이들이 밴드의 이름은 ''스쿨 오브 락''으로 짓는다. 듀이는 선생이 아니면서 정말 선생같다. 저 마다의 소질을 알아내서 그에 맞게 앞날을 챙기도록 하는 사람이 바로 학교 선생이어야 하므로. 이런 선생, 아니 어떤 조직의 지도자라도 그 밑에서 일하면 즐거울 것 같다. 누구든 제 하고 싶은 일이나 잘 하는 일을 찾아주면서 일을 시키되, 못하더라도 꾸중을 하는 게 아니라 추켜 세우거나 다독거려서 더 잘 하게 하니까. 그런데 일은 마지막에 뒤집어진다. 같이 사는 동무의 아내(애인?) 패티가 학교와 경찰에 이야기를 하는 탓에, 미리 양념을 쳐서 교장한테서 야외 참관 수업을 해도 좋다고 받아 놓았으나, (물론 락 대회가 아니라 모짜르트 연주회로) 락 대회 전날에 탈이 난다. 아이들의 어버이가 찾아오고, 경찰이 오고 ... 본디 모습이 드러난 듀이, 이 일을 어쩐다? 기타나 전자 오르간, 드럼, 베이스 기타를 치는 아이들을 구하느라 여섯 달을 찾았다고 한다. 온갖 악기를 마음대로 다루고, 노래도 마음대로 불러대는 잭 블랙의 영화다. 거기다 아이들의 마음을 엮어 락 대회를 꾸몄으니 누구든 보기에 좋은 영화다.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도 같이 보면서 자리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다 보았다. 감독과 잭 블랙이 영화를 다시 이야기 하고, 영화에 나온 아이들이 제 이야기를 마구 하고, 뮤직 비디오까지 들어 있는 보너스도 있으니 디브이디론 그만이다. 아직 보지 않았다면 꼭 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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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알고있었던 영화였지만 별루 내키지않았었다
그러던와중에 파라마운트할인행사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아주 저렴한 가격이었기에 이영화를 유심히 보았다
평은 아주 좋았지만 그동안 dvd를 많이 구입해온터라 신중히 생각했다
그래서 우선 이영화를 동영상으로 먼저 봤다ㅡㅡ;
예상외로 재미가 있었다 웃긴장면도 몇있었지만 이영화는 웃기기보단 정말 재미란
게 있는 영화였다
잭블랙이란 배우를 알게해준..물론 그전에도 배우의 이름과 얼굴은 알았지만..
잭블랙이 출연한 영화는 다 보고싶을정도다
음악은 물론이고 분위기도 좋다 원래 아이들나오는영화를 좋아하지만..
이영화는 정말 유쾌하게해주는 영화다
우울하거나 기분나쁠땐 이영화를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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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사회에서 봤었는데, 마지막까지 모두들 자리를 뜨지 못할 정도로 즐거웠어요. 물론 화기애애한 시사회 분위기도 한몫 했겠지만 기대는 별로 안했는데 재밌습니다 ^^ 듀이는 좀 부담스러웠지만 ^^; 나머지 초등학생 출연진들이 정말 귀엽죠. 특히 기타리스트가 ㅋ 마지막에 대회에서 연주하는 장면은 정말 멋졌구요. 한정판에 딸린 필기구 세트도 귀여워요. 기타 지우개랑 필통 등등.. 가족들과 보면 젤 즐거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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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꿈을꾼다.꿈도 여러가지가 많지만 음악을 하는 꿈을 구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나 역시 노래하고 싶고 악기도 다루고 싶고 그룹싸운드도 하고 싶었다.그러기에 이 영화는 더욱더 공감이가고 많이 부러워 하면서 보았다. 잭 블랙의 넘치는 위트와 그에게 빠져드는 우리 꼬마친구들의 연기와 연주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지금도 무한히 음악을 꿈꾸고 있는 많은 소년들에게 이 영화를 꼭보라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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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오브락 정말 웃기고 재밌는 영화죠 잭블랙.. 말이 필요없습니다. 행사제품으로 가격대는 출시사에게 미안할정도입니다. 못보신분들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기회에 한번 보세요. 정말 재밌을겁니다. 가족들과 같이 봐도 좋아요/
평이 좋은건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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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의 대표작. 뒤늦게 본 작품으로 어찌나 '쿵푸 팬더'가 생각나던지.. 정말 다재다능한 배우다. 짐 캐리와는 다른 코미디를 보여준다.
락을 하는 듀이. 하지만 돈이 없어 룸에이트에게서 쫓겨날 처지에 놓인다. 우연히 친구 네드를 찾는 전화를 받게되고, 네드가 되어,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은 자습으로 대체하고 끝날 시간만 기다리는 듀이. 우연히 아이들의 음악 수업을 들은 후 아이들을 설득하여 락음악을 하며 밴드 경연대회에 나간다. 3주 동안 듀이와 아이들은 교장 선생님은 물론 부모님들께도 락음악을 한다는 걸 숨긴채 연습을 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온 수표를 본 네드는 듀이가 자신을 대신했다는 걸 알고 실망하고, 네드의 여자친구는 경찰을 데리고 학교에 온다. 마침 학부모의 날에. 학보무앞에서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듀이는 학교를 떠난다. 하지만 아이들은 듀이를 찾아가고 그들은 밴드 대회에서 비록 상은 받진 못하지만 주목받게 되고 우승밴드를 대신히 앙코르를 받게 된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는 걸 봐서 볼걸 고민했는데, 기대 그 이상이었다. 잭 블랙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 영화였다. 즐겁게 노래하고 연주한 아이들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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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확실히 보장하는 잭 블랙 출연의 두 편의 영화.
첫 번째 영화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2000](원제 : High Fide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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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에 억압받는 애덜, 선생, 그구 학부모.. 모다 락에 의해 자유함을 얻는 거야~ 락의 신이시여~ ㅎㅎ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쵝오!! 웃기고 감동이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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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락이라 하면 매니아층만이 좋아하는 시끄러운 음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영화를 보면 락도 즐겁게 즐길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하는 락이라.
잭 블랙이라는 배우를 발견할 수 있었던 영화 였고,
그 외 충실한 부가 영상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