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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강연회에 갔더니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육아서를 적어도 20권 정도는 읽어보라고 했다.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 알고 당하면 좀 낫다고 하면서...《육아플래너》를 제목만 들었을 때는 나이대별로 아이에게 해 줘야 할 것들을 정리해 놓은 책인가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일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들을 파트별로 잘 정리해 놓은 책이었다. 책을 덮고 나서는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이렇게 해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몸이 마음같이 되지 않을 때, 끝도 없는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특히 아이 이유식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데도 아이가 잘 먹지 않거나, 준비하는게 힘들어 적당히 해 먹이게 될 때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책에서 전혀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얘기해 주어 위안이 되었다. 아이들은 제각각 자기가 먹을 수 있는 만큼 먹기 때문에 남들과 비교할 필요가 없고, 이유식을 준비하는 것또한 간편하고 영양가높은 것들 위주로 준비하지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지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하니 마음의 짐을 조금을 덜어낼 수 있었다. 총 17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수면, 음식, 건강, 여행, 의복, 청결, 대소변, 예절, 아들과 딸, 친구, 형제자매, 조부모, 공부, 미술놀이, 유아용품, 휴가, 홀로서기. 각 파트마다 정말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고, 평소 가지고 있었던 갈등들이 많이 해결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5장 의복부분에서는 “옷이 몇벌 필요할지 냉정하게 따져본다”(100쪽), “세탁과 건조가 쉬운 옷을 구입하라.”(105쪽)라고 말하고 있는데, 미리 알았다면 필요이상의 옷을 구입하지도 않았을테고, 보기만 예쁘고 소재를 제대로 확인해 보지 않아, 아이도 불편하고 세탁도 힘들어서 몇 번 입히지도 못한 옷들이 넘쳐나는 실수를 저지르지도 않았을텐데, 아깝고 아쉽고 속상하다. 6장 청결부분에서는 청결에 대한 나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완벽한 청결을 목표로 하지 말자. 실제로 필요한 만큼만 깨끗하게 하자. 예전에 비해서 아이키우는 일을 점점 더 힘들어 하는 이유는 부모의 완벽함이 자초한 화라고 말하고 싶다.”(126쪽)...청소하느라 진이 빠지기 보다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좀더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나는 청소를 너무 지나치게 안해서 탈이긴 하지만, 주변에 몇몇 엄마들을 보면 지나칠 정도롤 쓸고 닦고 지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지저분한 것을 본인이 견디지를 못하는 것이다. 지나친 청결에 집착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좀더 신경쓰고 집정리는 적당히 하는게 좋을 것 같다. 13장 공부부분을 엄마들이 정말 관심이 많을 것 같은데, 재미있는 생활 공부법을 몇가지 소개하고 있다. 이런 방법들을 실천하면 좋은데 모든게 실천이 잘 안되는게 문제다. 몇가지 방법들을 알고 있었는데도 잘 실천하지 않고 있었는데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아이에게 억지로 한글을 시키기가 싫어서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려고 학습지나 다른 교구들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서 한글을 제대로 몰라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사실을 알고는 정말 마음아팠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시간들을 보내고 잘 쓰지는 못하지만 잘 읽는다. 7세가 되면 이제 쓰는 것도 같이 해 볼텐데, 은연중에 교육시기를 놓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초조함이 들었었는데, 책을 통해서 이런 초조함도 날려버릴 수가 있었다. 17장 모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공감가고, 도움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상의 정리들은 특히, 나에게 와닿았던 부분들 위주로 정리를 했다. 4세 이하의 자녀를 두었거나 출산을 예정하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우리의 앞날을 몰라 늘 막연하고 혼란스럽지만, 이렇게 인생선배들의 얘기를 듣고 나면 조금은 힘듦을 덜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참고로, 동생이 일찍 시집을 가서 6세, 3세 조카가 있고, 동생이 여군이라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래서 시집오기 전까지는 친정에서 친정엄마와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육아는 자신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내 아이가 태어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긴장감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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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가 0살이면 부모도 0살"이라는 문구가 가장 눈에 띄었다. 아이의 탄생과 함께 엄마도, 아빠도 탄생하는 것! 초보 부모는 처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너무나도 막막하고 깜깜하기만 한데, 이 <육아 플래너>라는 책이 조금이나마 등대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총 17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아이를 키우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을 하며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곧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잠'과 관련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파트 1인 "수면"부분을 더 집중하여 읽게 되었다. 결론은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보고 아이의 수면 성향을 파악하여 내 아이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다.
파트 5 "의복" '신생아 옷에 욕심낼 필요는 없다'와 파트 15 "유아용품" '아이가 자라도 쓸 수 있는 물건을 고른다' 부분도 생각의 전환을 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영국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여서 예시로 든 내용이 영국의 이야기인 것이 우리나라의 상황과 조금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각 파트 끝에 '베이비뉴스 솔루션'이라는 세션을 두어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은 주제별로 파트가 나뉘어져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여 읽을 수도 있게 되어 있다. 아이를 낳기 전에 미리 읽어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이 책을 소개하면서 '나무발전소'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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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이라면 누구나 아이를 위한 책 한권쯤은 읽게되는데요~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신생아때부터 유아까지! 특히 각 쳅터별로 주제가있는 이야기를 해주고있고 쳅터끝에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히주니 넘 좋았어요 예비맘과 초보맘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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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기 출산을 앞두고 읽게 된 육아플래너! 초보맘도 쉽게 알수 있도록 매뉴얼 정리가 잘 되어있다. 아기도 처음! 부모가 되는 것도 처음!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나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아기의 대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나와 있으며, 또한 부모로서 어떻게 아기를 대해야 하는지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게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다. 각 파트 별로 상황에 대한 설명과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아기도 같이 느낀다는 말은 첫아이를 임신한 엄마로서 많은 걸 느끼게 해준다. 육아에 정답은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항상 더 나은 방법은 없는건지 찾아보고 들어봐도 결론은 항상 엄마 아빠의 육아에 대한 소신과 열정으로 완성되는 것 같다. 그 소신과 열정에 육아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육아플래너와 같은 종류의 책이 아닐까 싶다 육아플래너에서 어떤 것을 얻고 활용할지는 책을 읽는 각자 본인이 판단할 내용이므로…내 아기를 위한 육아를 완성하고, 그 육아 방법으로 인해 내아이가 어떤 아이로 바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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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이책은 현명하게 육아하는..실예가 많은.. 그리고 엄마들이 젤 애매해 하는 부분을 콕 찝어서 소주제로 다룬다..
물론 이 책의 작가가 외국인이라.. 다른 환경임은 인정한다. 사고도 틀리다..하지만 근본적인 육아에 따른 목표는 같다.
이 글만 봐도 이책의 설명은 어느정도 된다고 본다.
특히,
제 3장 건강편에서 사소한 생활질환 대처법이 있다. 특히 치아가 나기 시작하는 아기에서 차갑고 아삭한음식 오이나 당근 혹은 부드러운 치즈. 이런것을 권한다.. 유독 차가운걸 먹이라는 건데.. 이가 나면서 답답한 입속을 개운하게 해주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다.
파트6~~~ 청!결!
이 책에서는 완벽한 청결을 목표로 하지 말자.. 아~~주 훌륭한 문구다...완벽함을 추구하려다 아이 키우는 일이 점점 더 힘들어지니, 들..완벽하게 살으라는 거다..
파트13 공부! 제목부터 좋다..낱말카드는 치워버리자.. 이 주제는 생활속 안에서도 교육거리가 많으니 일부러 쫒아댕기면서 가르치지 말라는거다.
이 책은 어렵지 않아 후루루..면마시듯이 후루루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난독증있는 이 어미에게는 아주 훌륭한 책이었다. 읽으면서..맞어맞어..끄덕이기도 하고. 에~~ 이건 우리랑 좀 안 맞다..이런것도 있다.
모든 육아서의 내용이 우리 아이에게 100% 맞지는 않지 않는가.
하지만. 정말 아이 키우는데..긴가민가. 이래도 되나.. 싶은 부분은 풀어주고 더 쉽고 요령있게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 나와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후루루 읽었지만.. 꼭꼭 담았다가 후에 맞는 시기가 왔을때 또 꺼내서 읽어볼수 있는 아주 편안하고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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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윌트샤이어 지음/ 베이비뉴스 편집국 엮음
부모중심초간단 육아매뉴얼 <육아플래너> 아이가 0살이면 부모도 0살 나만의 육아 시스템을 만들자 조언을 담고 있는 책이예요.
머리를 써서 쉽게 일하면서도 아이에게 사랑도 듬뿍주는 방법을 알려주지요. ![]()
![]() ![]() ![]() 수면, 음식, 건강, 여행, 의복, 청결, 대소변, 예절, 아들과 딸, 친구, 형제자매, 조부모, 공부, 미술놀이, 유아용품, 휴가, 홀로서기 등
총 12파트로 나누어져있어요. 육아를 하면서 수많은 육아서를 접해보았는데 육아플래너 또한 쉽고 공감되는 내용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때때로 멘붕올때가 많잖아요?? ![]() 그래서 우선 목차를 보며 좀더 내고민에
해결책을 줄수있는 부분부터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
![]() 제 고민의 첫번째도 수면이였는데
책 첫파트가 역시 수면!! 당신만 잠못자서 힘든게 아니다! 우리아이에 맞는 방법을 찾아 바꾸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아이를 쉽게 재우는 요령과 따로 아이를 재우려면 어떻게 해야좋을지 알려주었어요. 2장 음식 부모가 전쟁으로 생각하면 아이도 똑같이 느낀다.
번거롭고 영양가를 모두 생각한 수고스러운 요리보다는
아이의 성향파악을 하며 즐겁게 먹이는게 중요하며
아이가 좋아한다면 때론 아침은 간편하게 먹어도 좋고
요리후 얼려 냉동보관후 음식을 데우기도 하면서 융통성있게 행동하라고 조언해주네요. 또한 가족요리의 날을 정해 편식습관을 잡고 햄버거 체인점에서 아이를 보호하는 방법,
입맛 까다로는 아이 밥먹이는 방법 등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었어요.
![]() 4장 여행
아이와 여행할 일은 반드시 생긴다. 아무래도 저희가족은 사는곳이 차를 이용해서 다닐때가 많은데요. 아이때문에 짐도 한가득 가지고 다녀야 하더라구요.
여행 부분에서는 차로 이동시
필수품과 아이가 먹을 간식거리나 장난감은 포장해서 담아가야하며
차안에서 지루하지않게 재미있게 보내기 위한 준비방법도 알려 주었어요.
![]() 여행이라고 해서 굳이 멀리가 아니여도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고
또래아이가 있는 가족과 어울리는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 9장 아들과 딸
성별이 아닌 균형잡힌 아이로 키워라 딸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존중하라
딸을 기르는 엄마이기에 어떻게 딸에게 조언을 하고 어떻게 길러야하는지 궁금했어요. 책속에서는 예전처럼 아들은 아들답게 딸은 딸답게 기르라고 하진않았네요. 성향이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다양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하고
양성평등개념을 심어주며 창조적으로 자유롭게 자라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 아이에게 다양한 기회 제공!! 정말 중요하겠죠?^^
![]() 참!! 각 파트별로 마지막에는
베이비뉴스솔루션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알아두면 정말 유용할것 같더라구요. 정말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말처럼~
뭐든 알면알수록 도움이 되지 불필요하지는 않은듯^^
![]() 13, 14장은 공부와 미술놀이 였는데요. 집에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할수있는 생활 공부법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미술놀이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놓아 아이와 함께 참고해서 해볼 수 있겠네요. 아이들에게는 엄마아빠와 함께한다는 것이 제일크고 재밌는 공부가 되는것 같아요. ![]() 에필로그
부모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 부모가 된다는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뀌는것이라는 인식이 필요해요. 하지만 자신을 위해 매일 하루 몇분이라도 시간을 만들고 자아존중감을 회복하는것이 현명!!
단 5분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고 아이가 잘때 집안일을 몰아하지 말고 짧게 숨 돌릴 시간들을 찾아내며 현재상태에서 가장좋은'나'가 되도록 하라고 조언하네요.
부모가 맘이 편해야 아이도 잘 자라게 되는것 같아요.
맞아요. 요즘엄마들은 서로간의 듣는정보도 많고 공부도 많이 하게되고 아이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 그만큼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도 받게 되더군요.
어느순간 나 자신도 많이 잃어버리고 살게 되는듯 하구요.
육아는 부모가 되고 처음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시작되었는데...
맘처럼 쉽지않은듯 해요.
때때로 몸과 마음이 지칠때 이책속의 한구절 한구절을 되새겨 보고 싶어요. 어려운 육아문제들을 좀더 쉽고 간단히 해결하는 요령과 방법들을 간단한 사례와 제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적용시켜볼수있게 해주는 육아플래너.
무엇보다 육아의 정답은 없지만 평범한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가 최고의 육아법!인듯!
책속의 조언들을 모두 다 적용할수는 없더라도 필요한부분은 유용하게 써먹어야겠어요^^
앞으로의 남은 시간도 하나하나 실천해가며 아이뿐아니라 내 자신도 좀더 아끼며 생활해 보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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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0살이면 부모도 0살 나만의 육아 시스템을 만들자 초보 부모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속 육아의 모든 것~!!
수많은 육아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내 아이를 사랑으로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지만,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의 육아서들이 부모의 마음을 때리고 눈시울을 뜨겁게 적신다. 부모가 잘못해서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는 거구나?! 맞아, 난 왜 더 사랑으로 내 아이를 감싸주지 못했지?!
하지만, 육아서를 읽는 동안 흘린 눈물, 공감 등이 막상 아이를 대할 때 까맣게 지워지고 어느새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는 나를 발견할 때, 무언지 모를 안타까움과 한숨이 흘러나오곤 한다.
도서 "육아플래너"는 부모중심 초간단 육아매뉴얼이라고 소개하듯, 이론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넘어 부모가 직접 경험하는 하나하나의 상황과 현실에 대처하는 실제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기에 조금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내용이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고 성장하면서 아이가 겪게 될 다양한 상황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가 궁금하고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부모의 이런 실제적인 고민들을 17part로 나누어(수면, 음식, 건강, 여행, 의복, 청결, 대소변, 예절, 아들과 딸, 친구, 형제자매, 조부모, 공부, 미술놀이, 유아용품, 휴가, 홀로서기) 각각의 상황에 맞는 실제적인 대처법을 제시하여 줌으로써 부모의 가려운 부분을 박박 긁어주고 있다. 그래서 초보부모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속 육아라고 소개할 수 있는 것 같다.
책에서 소개하는 대처법을 내 아이에게 적절하게 적용하고 또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육아플래너"가 제시하는 나만의 육아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면 힘들기만 할 것 같은 육아를 조금은 더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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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0살이면 부모도 0살이라는 타이틀이 무척 끌렸다. 나 역시도 0살 부모이기에 서투르고 어설플 거라고 생각된다. 보름 앞 짓 다가온 출산일이 육체적으로 무척 고되기도 하지만 설레고 반갑기도 하다.
차례부터 심상치가 않다. 수면에서부터 음식, 건강, 여행, 의복, 청결, 대소변, 예절, 아들과 딸, 친구, 형제자매, 조부모, 공부, 미술놀이, 유아용품, 휴가, 홀로서기까지의 다양한 관점으로 나열하였다. 특히 당신만 잠을 못 자서 힘든 게 아니다는 것과 음식에 관한 부모가 전쟁으로 생각하면 아이도 똑같이 느낀다. 등의 실생활에서 엄마들이 힘들게 느끼는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하였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만 봐도 부모의 잘못이 크다. 이유는 아이에게 끌려가기 대다수다. 하지만 육아플래너를 읽었더라면 키우기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각 장의 마무리에 베이비뉴스 솔루션은 유용하게 써먹을 것 같다.
출산 준비를 하면서 신생아 옷을 어디까지 사야 하는지 또, 삶아야 하는지 궁금한 점이 많았다. 아기 옷은 신생아용보다 0~3개월용이 좋다는 것과 도움되는 팁을 많이 얻었다. 육아용품에서 낭비가 아닌 필요한 물건을 고르는 요령과 완소 아이템 등은 지름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낭비를 막을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다.
육아플래너는 초보 엄마가 두 번, 세 번은 읽어야 하는 좋은 육아서이다. 책 읽기 싫어하는 엄마들도 책 속에 깊이 빠질 정도로 재밌게 읽었다. 앞으로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잘해낼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필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붙여놨고, 실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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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이런저런 육아 도서들은 엄청나게 많지만, 엄청나게 많아서 되려 헷갈리고 부담스러워진다.
인터넷에도 많은 정보가 있지만, 다들 기호도 다르고 믿을만한 정보인 지 의심스러운 것들도 많아서 더 혼란스러워지니, 그냥 이것저것 보지 말고 깔끔하게 되어 있는 책 한 두권만 의지하자 생각했는데, 이 책은 구성과 문체가 무척 간결해서 마음에 든다.
이런저런 이야기들 열거하지 않고 단호하리만큼 딱 잘라 얘기하니 혼란이 줄어든다.
쓰잘데기 없는 횡설수설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헷갈리겠다 싶은 부분들만 딱딱 짚어줘서 더 좋다.
경험 없고 여기저기 들은 얘긴 많아서 더 헷갈리는 예비 부모, 부모들에게 좋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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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플래너! 책 제목만 들어도 뭔가 9개월 아기를 육아하고 있는 초보육아맘인 나에게
생명수같은 책이 아닐까 싶어서 읽게된 책!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육아 상식이 많지만, 실천을 못하기에,
한번 정리를 할 수 있게 해고 매일 명심을 하게끔 도와주는 책이었다. 1~17까지의 이런 매력적인 내용의 목차들이 있고,
내가 제일 관심이 많았던 것은,
Part 11..
그 중에서도 '동생과의 첫 대면을 철저하게 준비하라' 였다.
아무래도 내년에 둘째 아기를 갖고 싶어서이다.
둘째 아기를 선물로 주신다면,
큰 아이에게 엄마 배를 만져보고 뽀뽀, 대화해 보라고 할 것이고,
육아용품도 함께 고를 것이며, '우리', '아기'라는 말을 자주 쓸 것이다.
의식적으로 큰 아이를 더 배려하려고 하고,
두 아이를 '평등'하게 대하려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쉽진 않겠지만..)
큰 아이는 동생을 보면 희망을 잃고 질투심도 생기고,
나쁜 마음이 들 수도 있을텐데 육아 플래너에서 친절히 위와 같이 알려준대로,
꼭 실천해 볼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가 더 크게 되면 창의적인 놀이 방법, 유치원 등에 대한
이런 내용들도 꼭 적용해 봐야겠다.
마지막 에필로그에 '부모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 고..
사실 난 아직까지 자존심은 높은 사람이었지만 과연 진정한 자존감이 높았냐고 물으면
아니었다고 답해야 될 것이다. 내 자신을 진정히 사랑하고 아꼈냐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내 자녀들도 사랑할 수 있는 법!!
명심하자.^^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도 참고해 보시길!
초보맘인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 준 육아 플래너!
명쾌한 문체와 실제 부모들의 사례를 통해,
솔직한 스타일의 육아 교과서!
정말 "No More Stress~~"를 외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아기를 임신하고 있거나 출산하였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유한다.
0~4살 어린이에게까지 적용될 많은 팁과 지혜들이
이 책 속에 녹여있으니까.^^
앞으로 육아를 해 나가면서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육아 플래너에게 문을 똑똑! 두드릴 것이다.
언제나 내 옆에서 확실한 답을 가지고 육아 플래너는 기다려주고 있을테니 말이다.
육아 플래너(조 윌트샤이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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