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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의 대량학살을 막은 오드는 그와중에 정말 소중한 것을 잃는다. 그는 그 상실감에 어머니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도와주었던 테리의 식당일을 잠시 그만둔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영웅적으로 보는 것도,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도 두렵고 힘들다. 그러한 그에게 나타난 것은, 어릴적부터의 친구 대니의 의붓아버지인 제섭박사. 그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죽은자를 볼 수 있는 오드에게 나타난 그를 따라 그의 집으로 향하자 죽을때의 처참한 모습으로 변하는 박사. 오드는, 제섭의 죽은 아내이자 대니의 생모에게 집착하였고, 골형성부전증 (으로 뼈가 쉽게 부러지는 고통)을 가진 대니를 아들로 믿지않아 그를 학대했던 생부 사이먼이 출소한뒤 찾아온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상한 여인네의 전화... 죽은 자를 보는 능력과 심령자석이라는 능력을 가진 오드는, 자신의 느낌에 따라 홀로 지하의 홍수통제터널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일반인과 달리 쉽게 뼈가 부러지고 오래 걸을 수 없는 대니를 끌고 이 길고 축축한 길을 끌고가 수년전 화재로 무너진 사막의 호텔로 끌고간 일당은 과연 누구인지. 폐허의 호텔에서 오드는, 상상도 못하게 미친 (산제물을 바치는 것을 지켜보고, 죽은자를 만나보고자 발악을 하는) 범인 일당을 만나게 된다. 죽은자들의 말을 들을 수는 없는 오드는, 호텔의 화재속에 죽은 이들을 위로하며 지상을 떠나기를 권유하지만, 이 미친 (와우, 얼마나 열받게 만들었으면 엔딩에서의 처벌이 karma같이 느껴질 정도) 범인은 죽은자들의 고통을 증가시키고 조롱한다. 가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들은, 이를 가르켜 저주이자 축복이라고 말하는데. 오드에게 있어서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작가 또한 오드 처럼 자신을 학대하고 무관심에 버려둔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고, 가난한 시절을 같이 견뎌준 아내의 도움으로 성공을 해서 그런가, 이 오드 토마스에 대한 묘사에는 보다 애정이 들어있다. 솔직히 그래서....좀 분량을 줄여도....ㅎㅎ
죽은 이들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그들에 대한 연민으로,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오드. 그리고 이 책에서 묘사되는 죽은 이들은, 자신의 죽음보단 그것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미칠 고통에 더 걱정하는 모습을 볼때 마음이 따뜻해진다. 죽음은 매우 두려운 일이지만, 죽음으로도 사람의 선함은 변하지않는다는 것을. 3탄에서는 수사 등에서 오드가 의심을 받지않게, 또 그의 수사를 도와주는 포터서장, 상실감을 글로 써보라고 충고해준 리틀 오지, 그를 아끼는 식당주인 테리 등을 떠나 새로운 환경을 만난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은근히 애정이 가는 시리즈이다. p.s: 딘 쿤츠 (Dean R. Kootz) - Odd Thomas 시리즈 Odd Tomans 2003 살인예언자 간만에 만난 page-turner, 오드 토마스 Forever Odd 2005 Brother Odd 2006 Odd Hours 2008 Odd interlude 2012 (4.5탄정도) Odd apocalypse Deeply Odd 2013 Odd THomas: you are destines to be together forever 2014 (6.5탄정도) Saint Odd (2015)
- 시리즈외 The velocity 2005 벨로시티 VELOCITY 책잡으면 후딱 읽어치울걸? The husband 2006남편 사랑의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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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언자 1 - 딘 쿤츠 영화로도 나와있는 인기있는 시리즈물이라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죽음을 본다는 설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 이 능력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기대를 크게 했습니다. 그런데 소설전개가 좀 산만한 느낌이라 잘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주인공의 능력은 매력적이었는데 주인공의 성격은 개인적으로 영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중반부 조금 넘어까지 영 집중을 못하다 마지막즈음 이르러서야 조금 몰입한 듯 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나쁘지 않으나 다음 시리즈를 읽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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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R 쿤츠 작, 살인예언자예요. 예전에 본 호러 소설이 너무 좋아서 좋아하던 작가라 이벤트로 나왔길래 산 거예요. 알고 보니 시리즈가 있고, 무려 영화도 있었더라구요. 영화는 아직 못 보았어요. 찾아보려고 해요. 죽음을 보는 능력, 살인을 예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 오드 토머스가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읽다보면 훅 빠져들게 되는 흡인력이 진짜 장점이예요. 원래는 이분의 다른 책을 찾고 있었지만 이 책도 재밌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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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영혼을 보는 오드 토머스의 능력이 그를 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합니다. 스토미를 떠나보내고 21세를 맞은 오드는 어느 날 일어나자마자 아는 이의 영혼을 보게되는데.. 몇몇 주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오드의 능력이 누군가에게 새어나가고 그로인해 그 능력을 확인하고자 하는 어떤 이는 오드의 친구 대니를 납치하게 되는데.. 원제와는 다르지만 한국판 제목에 나온 죽음의 여신이 2편의 상대인데 1편에 비해 조금 재미가 덜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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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요리사로 근무하며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는 20세의 오드 토머스, 그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어느 날 자신의 능력으로 어떤 징조를 목격하게되고 그걸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터라 그 사람의 집까지 따라가 그가 저지르려고 하는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데.. 해결과정에서 반전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영화화된 소설이라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소설에 나왔던 쥐떼같은 바다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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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언자 5권 오드 토머스와 지하 묘지의 비밀입니다. 이제 마지막 권을 읽고 다음 편이 출간되길 기다리고 있어야겠습니다. 시리즈 권수가 많아질수록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시리즈를 기다리기보다는 시리즈라는 이름에 묶여서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로즈랜드 저택에서 만난 말에 탄 하얀 잠옷 차림의 금발 여인과의 만남은 새로운 사건을 시작을 알립니다. 그리고 로즈랜드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나는 사랑이야기라면 사족을 못 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밤중에 목걸이의 종이 울리길 기다린다. 나는 스토미의 꿈을 꾸고, 안나마리아의 불가사의한 나무를 찾아 걸어다니고, 얕은 물에서 티머시와 헤엄을 치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다. 그리고 종이 울리길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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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언자 3권 오드 토머스와 악의 수도원입니다. 개인적으로 2권 보다는 3권을 훨씬 재밌게 읽었습니다. 스토미를 잃고 대니의 납치사건으로 심신이 지친 오드 토머스를 위해 포터 소장의 추천으로 세인트 바르톨로뮤 수도원에 와서 지내다 오드 토머스가 있는 곳에 사건이 있듯 이번에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존 하이네만 박사의 과학에 대한 열망과 광기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수사가 아닌 손님 신분이지만, 수도원에서 살다 보면, 다른 곳과 달리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게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세상에서 자신의 그림자를 덧씌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걸을 때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그곳을 향해. 나, 나의 유령 개 부, 프랭크 시나트라의 영혼, 우리는 이제 새로운 동반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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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언자 2권 오드 토머스와 죽음의 여신에서는 오드 토머스의 친구 대니가 납치 되고 오드 토머스는 대니의 위치를 추적하고 결국은 대니를 찾고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대니의 납치는 오드 토머스의 능력을 보기 위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죽음을 보는 남자와 죽음의 여신의 대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데 다투라라는 여자에게 오드의 비밀을 누설한 대니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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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언자 1권 오드 토머스의 첫 번째 이야기는 책 제목과 독특한 설정 때문에 관심있게 보다가 시리즈 5권까지 나왔길래 구입했습니다.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서 너무 횡설수설한 설명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져서 이 책을 계속 읽어야 하나 말아햐 하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좀 참고 읽다보니 재밌게 읽었습니다. 죽음과 유령을 보는 눈을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오드 토머스는 사건을 해결하는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그의 이해자인 스토미의 지지를 얻기도 합니다. 피코문도에서 발생할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드 토마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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