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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 통쾌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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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형근 님께 죄송 님의 글은 인터넷 카페에 올라올때부터 재미나게 잃었던 독자인데 어제야 책으로 나왔다는것을 알았네요. 음! 전에 글을 잃었을 때 저도 느꼈던거지만 작가의 주관이 많이 베여있다는 느낌은 들었어요 물론 이런저런 부분에서는 전화통화로라도 갑론을박 하고 싶은 부분도 분명 있었구요 하지만 글은 글.. 잼나게 잃었거든요 삼국지를 좋아하는 독자로써 이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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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형근 님께 죄송 님의 글은 인터넷 카페에 올라올때부터 재미나게 잃었던 독자인데 어제야 책으로 나왔다는것을 알았네요. 음! 전에 글을 잃었을 때 저도 느꼈던거지만 작가의 주관이 많이 베여있다는 느낌은 들었어요 물론 이런저런 부분에서는 전화통화로라도 갑론을박 하고 싶은 부분도 분명 있었구요 하지만 글은 글.. 잼나게 잃었거든요 삼국지를 좋아하는 독자로써 이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하는 부분까지도 많이 다루신것이 저에게는 더 없이 좋았구요..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생각^^ 책을 보니 디자인면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한데.. 캐릭터가 조금 약하다(?) 어필을 못한다는 느낌이 있기는 하네요.. 삼국지 이탄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형근님 이글을 잃으시면 맆 하나만 달아주시겠어요 앞으로도 개성있고 좋을글 부탁드리겠습니다
l*****4 2004.10.19.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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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색다른 반전드라마...
"삼국지의 색다른 반전드라마..." 내용보기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우리는 그 사람의 외면에 대해서는 외적인 시선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속에 감춰진 그 의중을 파악하기란 참으로 힘들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의 영웅들의 또 다른 시대적 모습들과 감추어진 모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묘사한 작가의 관찰력이 돋보였다. 그만큼 삼국지에 미쳐있는 사람이 아니고선 힘들다... 삼국지를 그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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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우리는 그 사람의 외면에 대해서는 외적인 시선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속에 감춰진 그 의중을 파악하기란 참으로 힘들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의 영웅들의 또 다른 시대적 모습들과 감추어진 모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묘사한 작가의 관찰력이 돋보였다. 그만큼 삼국지에 미쳐있는 사람이 아니고선 힘들다... 삼국지를 그저 하나의 역사적 소설로만 읽으면 재미는 있을지 모르나 그 작품에 대해선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삼국지란 소설에 정말 우리가 살아가며 경험하는 모든 것들, 그리고 '꽌시'(인간관계) 속에서 배워가는 의리와 배신 정말 다양한 것들을 함축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책이다. 어떠한 의미를 두고 보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어지는 그때 그때 다른 것이 바로 삼국지라 할 수 있다... 책사들의 다양한 권모술수... 의리와 용맹으로 시대적 한 획을 그은 만부부당의 무장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장수들의 전략과 전술, 그 용맹함... 정말 보면 볼수록 흥분시키는 책... 난 개인적으로 오나라의 최고의 지략가 '주유공근'을 좋아했다. 수려한 외모와 검술, 음악 실력... 정말 만능엔터테이너... 제갈량이란 그늘에 가려 삼국지에서는 빛을 발휘하지 못한 인물... 허나 그가 가진 재능과 함께 시대적으로 충분히 찬사받을 인물이다. 제갈량과 비교하여 보는 것보다 그의 능력과 센스를 생각해보면 난 공근만한 인물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단점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세상에 100% 완벽한 인물이 어디있어?^^ 좀 더 색다른 시각으로 삼국지를 바라보게 해 준 점이 너무 좋았고, 허나 독자들이 좋아하는 영웅들을 지나치게 비방하여 그들에게 화살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장단점을 적절히 보여주어 그들에게 우리가 배울 점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표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인상깊은구절]
제갈량은 강유를 잡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 괜찮다. 노루를 놓친 대신에 봉황을 잡지 않았느냐. 예로부터 천 명의 병사는 얻기 쉬워도 장수 한 명은 얻기 힘들다고 하였는데, 오늘 내 후계자로 삼을 만한 인재를 얻었도다."
k**********2 2005.07.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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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쾌도난담 삼국지 죽이기
"[이형근] 쾌도난담 삼국지 죽이기" 내용보기
요즘은 대형체인점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르면 도서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때도 있으므로 그런 책을 사기도 하는데, 이 책도 대형체인점의 서적가판대에서 산 책이다. 즉 가벼운 마음으로 읽은 책이다.   저자(이형근, 필명 나그네)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요인물(저자의 관점에서)들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하여 평가했다. 그는 이 글을 모 인터넷 카
"[이형근] 쾌도난담 삼국지 죽이기" 내용보기

 

요즘은 대형체인점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르면 도서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때도 있으므로 그런 책을 사기도 하는데, 이 책도 대형체인점의 서적가판대에서 산 책이다. 즉 가벼운 마음으로 읽은 책이다.

 

저자(이형근, 필명 나그네)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요인물(저자의 관점에서)들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하여 평가했다. 그는 이 글을 모 인터넷 카페의 <삼국지 클럽>에 연재하여 큰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 나는 그 카페의 글을 보지 못했으므로 이 글이 그가 쓴 전체 내용인지 일부인지는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점을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으로 써보겠다.

 

긍정적인 점은 참신하고 기발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유비는 한나라 정통을 이으려는 어진 임금, 조조는 한나라를 무너뜨리는 간웅으로 묘사했다. 그러나 그것은 유비 중심의 관점이고 사실은 조조가 진정으로 백성을 사랑한 뛰어난 영웅이고, 유비는 위선적이고 이기적인 군주라는 관점도 최근에 나타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거기서 한 발 더 나가서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을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파악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왕윤은 한실의 부흥을 위해 동탁을 죽인 구국의 인물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또한 이각과 곽사 등 동탁의 부하들에 의해 그 포부를 펴지 못한 비운의 영웅으로서 민중의 흠모를 받는 충신이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관점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동탁의 포악성, 천하무적인 여포의 힘, 구국을 위한 초선의 희생이 모두 권력을 향한 왕윤의 집념과 탐닉을 뒷받침하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설파하고 있다. 즉 왕윤이 여포를 포섭한 것은 악을 물리치기 위해 또 다른 악과 결탁한 것으로 본 것이다. 그것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정도는 아니며, 왕윤의 행위는 후한복생이라기보다는 권력을 향한 자신의 야망을 위한 또다른 악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 근거의 하나로 당대의 문사인 채옹이 동탁을 조상했다고 하여 왕윤이 척살한 것을 들고 있다. 만약 왕윤의 거사가 성공했다면 그는 제2의 동탁이 되었으리라는 것이 저자의 관점인 듯하다.

 

저자의 참신한 관점은 삼국지 최대의 악당인 동탁에 대한 평가에도 나타나 있다. 삼국지 관련 대부분의 평서에서 동탁은 부정적인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동탁이 정권을 잡기 전 서량태수로 재임 시에는 비상한 재능과 풍부한 감성을 소유한 문무를 겸전한 기재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정권을 잡은 이후의 전횡은 장점이 단점으로 변질된 엘리트의 파탄이자 그의 한계라면서 어느 정도는 동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밖에 이 책에서 거론한 70여명의 인물들이 대부분 기존의 관점과는 다른 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그런 시각에 대한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운 면을 보았다는 것이 즐거웠다.

 

부정적인 점은 책의 편집이 너무 가볍고 깊이가 없다는 것이다. 마치 인터넷 게시판을 그대로 읽는 듯 중언부언이 자주 보이고, 문장 연결이 허술했다. 급히 쓰는 인터넷 게시판이야 그렇다고 해도 책으로 펴낼 때는 좀더 진지하게 교정을 거쳤여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마음이 거북한 것은 이 책이 과연 교정은 본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오타자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 문장이 이해가 되는가?

 

"서황으로 해금 군량수송을 탈취하게 하는 계책" (48:9)

 

해금하여금의 오타일 것이다. '하여금'의 오타만 수십 곳이 넘는다. 무언가의 착각으로 인해 이 책 전체에서 해금하여금으로 바뀐 듯하다. 이것은 책의 가치와 인터넷에서 이름을 떨쳤다는 저자(나그네)의 명성마저 금이 가게 하는 안타까운 일이다.

 

긍정과 부정이 교차된다고는 해도 그래도 이 책은 읽을 만한 책이다. 삼국지 마니아라면 한 번쯤 읽어 두면 삼국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저자가 목차에서 밝힌 소제목의 인물들을 몇 명 소개하겠다. 목차에서 표현한 촌평만 읽어도 저자의 시각은 물론 인물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 후한말 난세 (모사론)

자사 왕윤 : 권력욕의 화신

동탁의 모사 : 시류를 타고 가는 이숙과 지탱해 가는 이유

원직 서서 : 난세의 지휘자보다 책상 위의 선비

원호 전풍 : 오로지 정공법의 원리원칙주의자

저수 :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한 사내

 

- 위나라 (모사)

문약 순욱 : 왕좌지재의 세 가지 실수

원상 종요 : 글씨만 좋아했던 핫바지

공달 순유 : 빼어난 활약과 능력에 비해 너무도 약한 포스

중덕 정욱 : 전쟁에 무슨 도의가 필요한가?

문화 가후 :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생존하는 것

 

덕조 양수 : 주군의 마음마저 읽는 엘리트의 비애

중달 사마의 : 뛰어난 군주 아래에서 뛰어난 신하가 살아나는 방법은?

공인 동소 : 오직 주군만을 위한 충정

 

- 촉나라 (모사)

공명 제갈량 :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는 법이다.

공염 장완 : 복지부동 무능력한 공무원의 표상

문위 비의(필자는 비위를 비의로 읽음) : 잘 놀고, 능력도 되는 진정한 풍류남아.

유상 마속 : 완벽한 이론, 실전에선 무용지물

백약 강유 : 과대망상의 전형

 

효직 법정 : 버릇없고 사람됨이 천박해도 그 능력은 인정받는다.

사원 방통 :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인심 좋은 모사. 그러나…

윤남 초주 : 하늘의 뜻으로 산 삶.

 

- 오나라 (모사)

공근 주유 : 급할수록 돌아가라.

자포 장소 : 강동 백성의 평안을 추구하다.

자경 노숙 : 법가적 지배 질서를 신봉한 모사

백언 육손 : 토사구팽을 모르는가?

원손 제갈각 : 적이 많으면 스스로 몸을 망친다.

 

자유 제갈근 : 손권을 사로잡는 말발의 소유자

중상 우번 : 주역에 정통하고 인간에 무지했던 이

 

- 후한말 난세 (군주론)

수고 하진 : 난세의 무능한 인물

중영 동탁 : 엘리트의 파탄

백규 공손찬 : 지리적 위치는 패권까지 가늠하는가?

공조 도겸 : 착하다고 소문난 이중 인격

경승 유표 : 고담준론은 난세의 유용함이 아니다.

 

공로 원술 : 사세삼공 가문의 양아치

본초 원소 : 시대적 가치 기준

 

- 위나라 (군주론)

맹덕 조조 : 콤플렉스의 인간 승리

자환 조비 : 31년간의 악행, 9년간의 업적

원증 조예 : 상처받은 어린이

 

- 촉나라 (군주론)

현덕 유비 : 희대의 사기꾼

공자 유선 : 바보 천치 황제?

 

- 오나라 (군주론)

중모 손권 : 천하 쟁패보다 분단의 평화

 

- 진나라 (군주론)

안세 사마염 : 시대의 부름인가, 자신의 능력인가

 

- 후한 말 난세 (무장론)

봉선 여포 : 이민족 기마 용병술의 대가

화웅 : 18로 제후군을 사수관에서 홀로 막은 닭 잡는 칼

안량과 문추 : 관우의 엑스트라로 전락해 버린 불운의 무장

 

- 위나라 (무장론)

원양 하후돈 : 호방하고 호쾌한 걸쭉한 입담의 소유자

자효 조인 : 하늘 아래 이런 무장은 없다?

전위 : 당신의 역할은 무엇인가?

문칙 우금 : 속 좁은 법률 우선주의자

영명 방덕 : 충장으로 볼 것인가, 처세가로 볼 것인가

 

묘재 하후연 : 신기묘산의 기이한 재주를 가진 이

문원 장료 : 허물을 공으로서 덮은 조위의 충장

중강 허적 : 업적이 없으니 힘이라도 내세울 수밖에

공명 서황 : 승전은 가려지고 패배만 눈부신 독고다이

준예 장합 : 삼국지 초반부터 후반까지 연명한 백전노장

 

- 촉나라 (무장론)

자룡 조운 : 절대국가주의 안드로이드

운장 관우 : 오욕의 역사가 영광의 역사로

문장 위연 : 절대 지존 공명으로부터 배척받은 비운의 장수

익덕 장비 : 술 좋아하고 글 잘 쓰던 사내 중의 사내

맹기 마초 : 촉으로 와서 손해 본 신위장군 마초

 

백묘 등지 : 문무겸전 양수겸장 올라운드 플레이어

한승 황충 : 관우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노황충

 

- 오나라 (무장론)

문대 손견 : 난세의 한갓 무부에 불과한 자

백부 손책 : 장부 중의 장부 소패왕

자의 태사자 : 요절해서 공이 없는 것이냐, 공을 세우지 못하고 죽은 것이냐?

흥패 감녕 : 훗날의 노력이 젊은 날의 죗값을 치를 수 있는가?

유평 주태 : 손권이라는 든든한 빽 하나

자명 여몽 : 전시 행정의 달인  

 

* 자료 출처 : 등장인물의 촌평은 책의 목차에서 인용했습니다.    



y******3 2010.11.1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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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담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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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담 삼국지 죽이기.... 정말 저자는 속시원하게..필명답게...인물만평을 하더라. 뭐랄까...여자들로 치자면 마치 어느 커피숍에서 누가 어떻다고 하더라...하면서 도마위의 생선 두 세 마리 올려놓고 다지는 것처럼.. 아니지, 그보다는 훨씬 장엄하게 그리고 여러 가지 제시되는 배경과 타당성을 읊었으니까..음..남자들끼리 떠는 수다랄까...삼국지에 대한. 이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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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담 삼국지 죽이기.... 정말 저자는 속시원하게..필명답게...인물만평을 하더라. 뭐랄까...여자들로 치자면 마치 어느 커피숍에서 누가 어떻다고 하더라...하면서 도마위의 생선 두 세 마리 올려놓고 다지는 것처럼.. 아니지, 그보다는 훨씬 장엄하게 그리고 여러 가지 제시되는 배경과 타당성을 읊었으니까..음..남자들끼리 떠는 수다랄까...삼국지에 대한.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하게 삼국지 다 읽어봤지만, 그래도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과 그랬었나! 하는 부분들이 대부분이었다. 결국 읽으면서 내 자신과 타협했다...“음...그런가보다”라고. 어쩔 수 없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삼국지 내용을 하나하나 예로 들면서 도마 위 생선처럼 구체적으로 제시 할 수 없으므로. 그러나 글쓴이의 속 시원함과 솔직담백하게 의사 표명한 것에 대해서는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삼국지에 대한 인물논평이 맞다 틀리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 역사는 사실,,,승리한 자,,그리고 결국 남겨진 자에 의해 다시 쓰여 지고 재창조 되는 것이므로. 다만, 삼국지를 읽고 이처럼 현대생활에 딱딱 비교될 만큼의 열정으로 인물 논평하여 세상에 완벽한 군주와 신하됨이 없고 제 각각의 이유와 정당성으로 인간답게 살아가는 나와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관우에 대한 신격화된(?) 생각들과 조자룡에 대한, 장비에 대한 무식하다는 편견들이 철저하게 깨졌다.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 다는 것이 아니라...삼국지의 인물들에 대해 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음을 느꼈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내게 옳고 틀리고 하는 생활사가 아닌 다 다를 수 있고,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방법과 선택이겠구나 하는 씁쓸한 현실감을 느끼게 해 주었다는 말이다.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삼국지를 읽어봐야겠다. 이번엔 뭔가 다른 삼국지를 엿보게 될 것만 같은 기분이다.

[인상깊은구절]
조급해하고 성급히 서두르며 초조해하면 할수록, 우리들에게 ‘되는 일’이란 없다. 초조함은 사람으로 하여금 악수를 두게 하고, 스스로 패망케 하는 지름길인 것이다.(p51)
d***y 2005.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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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1인치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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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국지의 숨어있는 1인치를 찾아주는 책이다. 그동안 삼국지 인물에 대한 평가를 작가 나름데로 상황을 유추해서 새로운 핵석을 내놓는다. 먼저 모사론,군주론, 무장론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각 시대별로 후한 말 난세,위나라,촉나라,오나라로 나눠서 그 시대의 주요인물과 숨겨져 있는 인물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 "삼국지는 처세술의 교본이다."라고 할 정도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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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국지의 숨어있는 1인치를 찾아주는 책이다. 그동안 삼국지 인물에 대한 평가를 작가 나름데로 상황을 유추해서 새로운 핵석을 내놓는다. 먼저 모사론,군주론, 무장론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각 시대별로 후한 말 난세,위나라,촉나라,오나라로 나눠서 그 시대의 주요인물과 숨겨져 있는 인물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 "삼국지는 처세술의 교본이다."라고 할 정도로 인간관계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필자는 가후의 처세능력을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 가장 탁월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나는 가후처럼 살지는 못할것 같다. 사람은 나름데로 색깔이 있어야지 역사에 굵게 남지 뭐 무서워서 못하고 뭐 걸려서 못하고 결국 가후처럼 흠집잡히지 않는 단순히 흠없는 처세의 달인 정도라면 사양하겠다.이처럼 이책은 작가의 시각으로 시원하게 인물평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일필휘지 해버린다. 한가지 더 흥미 있는 시각은 작가는 유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나에게 주었다. 유비의 경우 가족을 버리고 도망친 것은 난세이기에 용서 될 수 없으며 난세이기 때문에 도리와 천륜은 어겨도 된다는 법은 없다고 한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양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작가의 철학은 수신제가가 먼저 인것 같다. 가족을 버리고 천하가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아무튼 이책은 우리가 그전에 생각하지 못한 삼국지의 인물론에 대한 숨어있는 1인치를 더 찾게 해 준 책이다. 이책을 읽기전 삼국지를 읽고 찾으면 재미가 더 배가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유비가 조조보다도 더 악독한 것은 조조는 그것을 펴면화시켜 드러내놓고 당당하게 맞선것이요, 유비는 그것을 속으로 숨기고 숨겨서는 인자한 덕군으로 가면을 썼다는 것이다. 인자한 덕군 유비.하지만 그는 위로는 하늘을 기만하고 아래로는 민을 농락하고, 가까이로는 부하들을 희롱한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바이다. 167쪽
j****7 2005.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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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기도 하지만 신선한 삼국지 인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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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연의를 바탕으로 등장 인물들의 평을 해놓은 책이다. 시원스러운 문체와 신선한 내용이 순식간에 책을 읽어 내려 나가게 한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이 책의 단점이기도 하다. 시원스러운 문체는 지나치게 단정적으로 느껴져 가끔 거부감을 주었다. 또한 신선한 내용을 추구하다 보니 좀 지나치다 싶은 부분도 있었다. 특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형주를 거절한 유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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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연의를 바탕으로 등장 인물들의 평을 해놓은 책이다. 시원스러운 문체와 신선한 내용이 순식간에 책을 읽어 내려 나가게 한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이 책의 단점이기도 하다. 시원스러운 문체는 지나치게 단정적으로 느껴져 가끔 거부감을 주었다. 또한 신선한 내용을 추구하다 보니 좀 지나치다 싶은 부분도 있었다. 특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형주를 거절한 유비에 대한 평에서다. 저자는 이 부분 바로 전까지 유비가 교묘하게 이미지 관리를 한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주장했으면서도 이 부분에서는 형주를 거절한 일을 `어이없는 짓''으로 단정짓고 있다. 저자는 유비가 서주에서처럼 이번에도 형주를 당연히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고 `추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비를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사람. 더 나아가 민의를 몰랐던 사람으로 치부한다. (타인을 모르면 민의를 모른다는 논의도 거슬린다) 저자의 말대로 이미지 관리였다면 당연히 형주를 거절하는 게 옳은 일이다. 앞에서는 이미지 관리하는 사기꾼이라고 말했으면서도 뒤에서는 거절했기 때문에 바보라는 식의 논의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와 같이 저자의 논의에는 위태로운 부분들이 있지만 이런 서평을 쓰고 싶을 정도로 이 책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삼국지를 읽으며 등장인물들을 감정을 갖지 않은 초인으로 생각했다면 이 책이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읽고나서 불쾌함을 느끼든 가슴벅참을 느끼든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06.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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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숨은 1인치를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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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생뚱맞은 소개부터가 다른 책들과 다르다. 지금까지 삼국지를 여섯번 보았고, 삼국지 비디오를 한번 보았다. 그리고 삼국지에 대한 부분적인 해설서를 수없이 보았지만 이 책처럼 화끈하고 색다르며, 사실에 입각하면서도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분석을 한 책은 처음이다. 지금까지 삼국지 관련 책들의 저자중에서 가장 신세대 저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삼국지의 숨은 1인치를 찾아드립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의 생뚱맞은 소개부터가 다른 책들과 다르다. 지금까지 삼국지를 여섯번 보았고, 삼국지 비디오를 한번 보았다. 그리고 삼국지에 대한 부분적인 해설서를 수없이 보았지만 이 책처럼 화끈하고 색다르며, 사실에 입각하면서도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분석을 한 책은 처음이다. 지금까지 삼국지 관련 책들의 저자중에서 가장 신세대 저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모사론, 군주론, 무장론 3개의 마당으로 되어 있다. 첫번째 마당에는 후한말부터, 위.오.촉의 모사론이며, 두번째 마당에는 후한말의 잠시 피었다 사라진 군소영웅들과 유비, 조조, 손권과 사마염에 대한 군주론이며, 세번째 마당에는 피비린내 나는 전장을 누빈 영웅들에 대한 무장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국지 연의를 읽다 보면 이야기가 비약되거나 좀 답답하다는 느낌, 그리고 너무 비정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리고 사건 전개가 빨라 아쉽거나 상황을 채 정리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 마치 영화나 TV 드라마에서 화면부족으로 놓친 장면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때로는 기존의 상식을 단숨에 바꾸거나 뛰어넘는 논리도 나온다. 예를 들면 유비를 희대의 사기꾼으로 몰아 인자하고 후덕한 유비의 이미지를 단숨에 깨기도 한다. 이 책을 보면 같은 인물과 사건을 보는 각도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볼 수도 있으며, 소설에 나타나지 않고 이면에 숨은 인간의 심리구조를 잔인할 정도로 파헤치기도 한다. 물론 저자의 견해가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최종적인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에 대한 다양한 평가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사람과 사건을 보는 폭을 더욱 넓혀 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기실 유비 스스로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아무 생각없이 살던 때에 관우와 장비라는 천하의 명장을 얻어서 '나라 한번 세워볼까'하는 마음을 먹고 천하를 주유하다가 '천하의 인자'라는 이름으로 평생을 그 평가에 얽매여 살았던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생애를 유추해 보아도 그가 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히려 민을 고통에 빠뜨린 것 밖에 없다. 유비는 그가 가는 곳마다 제대로 종결을 지은 것이 없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0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국지 인물의 실제모습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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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국지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평을 담은 책이다. 정사보다는 연의를 바탕으로 했으며, 여러 근거들을 통해 각 인물들의 대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드러낸다. 총 68명의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평균 3~4페이지 정도를 할애하고 있다. 다 아는 얘기는 걷어내고 재미난 뒷담화만 실어두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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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삼국지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평을 담은 책이다. 정사보다는 연의를 바탕으로 했으며, 여러 근거들을 통해 각 인물들의 대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드러낸다. 총 68명의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평균 3~4페이지 정도를 할애하고 있다. 다 아는 얘기는 걷어내고 재미난 뒷담화만 실어두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인물은 관우였다. 관우는 유비, 장비와 함께 삼국지연의의 주인공이며, 중국에서 신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하지만 사실 매우 이기적인 인물이였다. 오관참장. 관우가 충성의 절대신화로 자리매김하는 장면이다. 정말 그는 충성심 때문에 그랬던 것일까? 주군를 찾아가면서 자신의 앞길을 막는 모든 것을 베어버리는 것이 충성인가? 아니다. 단순히 이기적 발로에 불과했다. 조조가 유비의 가족과 관우를 보살펴주고 많은 보물을 주었다. 적토마 역시 조조가 준 것이 아닌가. 또 며칠만 기다리면 조조의 허가 패찰을 받아 지나갈 수 있음에도 그 며칠을 참지 못했다. 쓸데없이 자존심만 강한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황충과의 일화도 그렇다. 한현과의 전투에서 관우와 황충은 서로를 한번씩 살려준다. 이때 관우는 황충을 한수아래로 본 모양이다. 살려준 것에 자존심이 상했는지 소심하게도 황충이 5호장군에 임명되자 일개 촌부 취급을 하며 무시한다. 자신과 호각을 이룬 상대에게 한번 졌다고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그의 실제 성품을 읽을 수 있다.  이런 인물이 신으로 취급받는 것은 성리학 이데올로기를 민중들에게 강요하기 위한 나관중의 장치였을 것이다. 


  이 밖에 마초가 왜 촉에 귀환한 후 별다른 활약이 없었는지, 또 위연은 정말 반골의 상이였는지 아니면 제갈량이 단순히 미워했던 것인지, 강유는 정말 제갈량의 뒤를 이을만한 인물이었는지 등등 삼국지를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이 해갈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한정식당에서 사무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는 매우 평범한 사람이다. 삼국지 관련 동호회 카페에 올린 글을 모아서 책을 만든 것이 바로 삼국지 죽이기이다. 예전에 일반 책 1,2권까지 나왔었고, 읽기 편하게 미니북으로 만든 모양이다. 덕분에 이동중 짬짬히 읽을 수 있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다. 


  삼국지를 처음 읽는 분들보다는 삼국지를 여러 번 읽고 삼국지 인물들을 모두 꿰고 있는 청소년이나 성인들이 재미삼아 보면 좋은 책이다. 저자의 생각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삼국지. 처음 읽은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5권짜리 만화였는데, 1권을 읽고나서 바로 5권까지 구입해 그날로 다 읽었던 기억이 난다. 미츠테루의 60권짜리 삼국지도 사서봤었다. 덕분에 코에이의 명작 게임 삼국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아직,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문열 삼국지를 완독한 적은 없다. 시간이 되면 이문열 삼국지를 완독하면서 인물들의 실제 성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y****0 201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국지 흥미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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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을, 작가 시점으로, 객관적 또는주관적으로 분석하 여 재미있고 또 냉철하게 풀어낸 책이다. 여러 인물들을 여러 각도에서 풀어내고, 그리고 장,단점. 그사람이 한일등을 자세히 묘사하여서 삼국지를 모르는 이들에게도 흥미를 유발하게끔 한다. 모사론 모사론은 지혜와 전략이 뛰어난 사람들을 분석한 것이다. 군주를 선택하는 안목이 없 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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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을, 작가 시점으로, 객관적 또는주관적으로 분석하 여 재미있고 또 냉철하게 풀어낸 책이다. 여러 인물들을 여러 각도에서 풀어내고, 그리고 장,단점. 그사람이 한일등을 자세히 묘사하여서 삼국지를 모르는 이들에게도 흥미를 유발하게끔 한다. 모사론 모사론은 지혜와 전략이 뛰어난 사람들을 분석한 것이다. 군주를 선택하는 안목이 없 었던 이들. 아니면 뛰어남때문에 암살당한 이들같은 모든 사람들을 이 마당에서 설명 하고 또 이야기해 준다. 군주론 군주론은, 말 그대로 지배하고 임금[?]인 사람들을 분석한 것이다. 아직 나는 삼국지 를 읽지 않아서 잘 이해되지 않지만, 수고 하진, 중영동탁같은 이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무장론 무장론은 기마용병술에 능했던 사람. 입담의 소유자같은 인물들을 그려넣은. 아니 묘 사하고 분석한 장이다. 이 마당에서는 여러 나라. 아니 시대별... 이라고 할수는 없지 만, 위나라, 촉나라 후한말난세 이런식으로 구별하여 묘사해 놓았다. 삼국지를 읽지는 않았지만, 왠지 흥미가 가서 읽게 되었다. 하지만, 삼국지의 인물을 다룬만큼 내가 읽기는 쉽지가 않았고 흥미도 금방 떨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삼국지에 흥미가 가게 되었고. 언젠가 한번 꼭 읽고싶은 책 으로 남게 되었다.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 나그네의 인물 관찰하기. 그리고 여러가지 흥미있는 예시와 이야기들. 삼국지를 연상케 하는 문구들 모두가 어우러져서 삼국지에 대한 새로운 의식을 심어 주었다. 나는 삼국지는 지겹고 재미없는 역사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책으로 인해서 그런 편견이 조금은 없어진듯 하다.

[인상깊은구절]
난세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다가온다. 누구에게만 난세가 다가오고 누구는 난세가 비켜가지 않는다. 즉 하늘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공평한 기회를 준다는 것이 다.
d******a 200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