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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형 노트북에서 재생시켜서 그런지 몰라도 화질이 썩 좋진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영화의 내용만으론 오랫동안 이 영화를 따라올 영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5~6년 전에 OCN에서 이 영화를 처음보았는데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채널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제작된지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입니다. 007시리즈가 현란하지만 단순한 부루마블 게임이라면 자칼의 날은 단순하지만 현란한 바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소설 The Day of The Jackal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혹시 영화를 보시고 흥미로우셨다면 소설책으로도 읽어보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잊혀진 영화가 되어버린 것 같아 아래에 다른 분들의 관람리뷰를 몇 개 올려놓습니다.
http://www.cineast.co.kr/zboard/view.php?id=speak&no=10312&keyword=자칼의%20날&sn=off&ss=on&sc=off
http://www.cineseoul.com/movies/cinedata.html?cinemaID=%3D%3DgqSri2CLogCLm%2B
http://blog.naver.com/lordogre?Redirect=Log&logNo=60004856350
디자인 구성에 별 2개를 준 것은 자막중 경칭의 사용에 잘못된 점이있어 극전개의 몰입에 큰 방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레벨 경시청 부위원장이 부하에게 항상 경칭을 쓰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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