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은 벨이 사는 톨네라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안젤린이 지내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반반정도 입니다. 저에겐 안젤린 쪽의 이야기가 뒤에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그 쪽이 더 임팩트가 있네요. 일단 안젤린이 주인공이다보니 안젤린 쪽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이상한 놈들이 습격해오기도 하고요. 일단 안젤린이 마왕의 실험체일 수도 있다는 벡의 견해가 있습니다. 솔직히 그럴 것 같기도 하거든요. 벨이 아무리 잘 가르쳤다 하더라도 딸이 아빠를 그렇게 금방 뛰어 넘는다는 것은 힘든 부분입니다. 안젤린이 빨라도 20대 후반, 30대 중반이나 이렇게 되었을 때 S랭크라면 이해가 되지만.. 같이 지내는 동료도 트리플 A인데, 안젤린이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정도가 맞는게 정상일 것 같습니다. 일단 이리저리 사건이 일어나고 마지막엔 마왕으로 보이는 개체와 전투가 시작되었으니 다음 권이 상당히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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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7권입니다. 고향 시골에서 은퇴 모험가 생활을 보내던 벨그리프는 숲에서 주운 소녀 안젤린을 친딸처럼 키웠습니다. 안젤린은 양아버지 벨그리프를 동경하여 도시로 떠나 모험가가 되었고, 길드에서 최고 등급인 S랭크까지 올라 분주한 나날을 보냅니다. 7권에서는 안젤린이 오랜만에 장기 휴가를 내어 벨그리프를 만나러 가려 하지만, 마물 토벌과 도적단 등의 사건 때문에 쉽게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며 여러 고난을 겪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가족애와 모험이 어우러진 따뜻한 판타지로, 성장과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