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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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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린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주린이, 요린이, 헬린이 등 말이다.어린이에 대해 미숙하고 서투른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에서바탕이 된 것이니 요즘 어린이들이 들으면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요즘에 자주 사용되는 언어들 중 생각 없이 이야기 했던 용어들이 차별, 편견, 혐오에서 온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뜻을 알게 되면 깜짝 놀랄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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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린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주린이, 요린이, 헬린이 등 말이다.
어린이에 대해 미숙하고 서투른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바탕이 된 것이니 요즘 어린이들이 들으면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

요즘에 자주 사용되는 언어들 중 생각 없이 이야기 했던 용어들이 
차별, 편견, 혐오에서 온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뜻을 알게 되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이 책은 2022년에 6학년이었던 어린이의 시선으로 
말하는 요즘 어린이의 삶!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책으로
내가 먼저 읽고 요즘 어린이들인 우리 딸들과 우리 반 어린이들에게 소개해주었다.

가장 공감하는 내용이 어디냐고 물어봤었는데
우리 딸들은 초보자를 -린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가장 공감이 갔고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었다.
우리 반 어린이들은 의외로 환경 보호와 관련된 이야기였다.
환경 보호는 매년 반복되는 내용이라서 많이 알고 있고,
실천하라고 매년 하는데 실제로 바뀌는 것이 없으니
우리만 실천한다고 바뀔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단다.
제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키고 변화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여할 것 같다.

우리 어린이들 잘 모르는 것 같아도 역시나 나름의 생각들은 깊고 예리하다.

이번 책으로 또 하나 배운다.
작가가 남기는 말 
<어린이 당사자가 하는 이야기를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 어른들이 많이 읽어야 조금이라도 우리 삶에 변화가 생길 테니까요.>  작가님! 어른 하나 추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6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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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사는 것>
"<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사는 것>" 내용보기
<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사는 것> 어린이책은 어린이가 보는 책이지만 장르의 특성상 어른 저자가 집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이 어린이에게 ‘알려 주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반면 <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은 어린이 당사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어린이가 쓴 글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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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사는 것>

어린이책은 어린이가 보는 책이지만 장르의 특성상 어른 저자가 집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이 어린이에게 ‘알려 주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반면 <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은 어린이 당사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어린이가 쓴 글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나의 이런 생각은 이 책의 첫 부분에서 담고 있는 ‘0린이’라는 표현과도 연결된다. 어린이는 미숙하고 서투른 존재가 아니다. 어린이라서 미숙한 것이 아니라 처음 해 보는 일이라서 미숙한 것이다. 어른도 처음 해 보는 일은 서툰 것처럼 말이다. 나도 모르게 어린이는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고 생각했던 거 아닐까?

이 책에서는 노키즈존, 키오스크 사용, 성별 고정관념 등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이돌인데 당연히 해야지”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아이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로 인해 걱정되는 부분이 많기도 한데, 어린이가 아이돌 문화에 대해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콕 짚어 이야기하는 게 참 멋졌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자기 삶을 돌아보는 글쓰기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목차를 ‘글쓰기 주제’로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하다.

j******4 202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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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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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쓰는 말 중에는 0린이란 말이 있죠. 요리를 못하면 요리에 어린이를 더해 요린이, 부동산을 잘 모르면 부린이, 운동을 못하면 헬린이처럼요. 이때 끝에 붙은 ~린이는 미숙하거나 부족함을 뜻합니다. 이는 어린이를 서투르고 잘 못하는 존재로 여긴다는 점에서 어린이에 대한 편견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사실, 처음 접하는 일이라 익숙치 않아서 미숙한 것이지, 무조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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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쓰는 말 중에는 0린이란 말이 있죠. 요리를 못하면 요리에 어린이를 더해 요린이, 부동산을 잘 모르면 부린이, 운동을 못하면 헬린이처럼요. 이때 끝에 붙은 ~린이는 미숙하거나 부족함을 뜻합니다. 이는 어린이를 서투르고 잘 못하는 존재로 여긴다는 점에서 어린이에 대한 편견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처음 접하는 일이라 익숙치 않아서 미숙한 것이지, 무조건 어린이라고 못하고 서투른 것은 아니거든요. 어른들도 처음 하는 일은 못할 수 있잖아요. 어린이를 모르고 못하니깐 가르쳐야 하는 존재로 여기지 말고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도서이면서 동시에 어른을 위한 도서를 오늘 호진이와 읽어보았어요.


바로, 키다리출판사의 <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입니다. 


어린이가 직접 말하는 요즘 어린이의 삶을 다룬 도서라니 정말 내용이 궁금했어요. 저 또한 어른으로써 아이의 마음을 좌지우지하고, 가르치려고 하면서 충고했던 것을 생각하니 뜨끔하기도 했구요.


이 책에서는 어린이를 미숙하게 보면서 새롭게 만든 용어, 어린이는 출입을 금지하는 노키즈 존, 편견으로 굳어진 남자, 여자라는 차별과 한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모습 등 어린이의 인권과 여러가지 사회에 만연한 편견과 차별을 꼬집는 글들을 다소 유머러스하면서도 재밌고 쉽게 풀어놓고 있어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2021년~2022년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으면서 인문학적 성찰과 유머를 곁들인 어린이교양서라고 볼 수 있죠. 책을 읽어 보니, 어린이 교양서지만, 어른이 더 읽어야 하는 책인 듯 합니다. 


어린이들이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듣는 말이 있다고 해요.

"공부나 해!" " 그거 할 시간에 책 한 줄 더 읽겠다." 생각해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공부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더 있을 거에요. 친구든 취미든 말이죠. 아이들 입장에서는 취미나 하고 싶은 것들, 또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니 저 또한 어떤 말이든 너무 어른들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않았나 반성해 보게 되네요. 분명 어른들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었을테니깐요. 그리고 그 당시 어른들에게 느꼈을 섭섭함이 있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왜 예전의 어른들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일까요?


물론 그만큼 세월을 살면서 생긴 삶의 지혜나 더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폭넓게 보는 시각이 있어서 조언해 주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무조건 모르니깐 가르치면서 우선순위를 어른들의 잣대로 정하는 것은 아닌 거 같아요. 


또 여자니깐 예쁜 것만 좋아하고 ,글씨는 남자든 못쓰고 하는 식으로 남자 여자는 각각 무엇을 잘한다고 정해져 있지않아요. 누구든 잘하고 싶은게 있다면 마음먹고 시도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너 공부 잘하지?"또는 "생각보다 잘하진 않네?"

이러한 말도 여자 남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처럼 안경쓰면서 얌전하고 조용한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시끄럽고 해맑으면 공부 못하고 덤벙댄다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데 그 또한 마음대로 판단하고 나서 그 판단과 달랐을 때 실망하는 것도 보여지는 것에 대한 편견이 아닐까 싶어요.

키다리의 <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은 이처럼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과 오해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하고, 어린이가 어른보다 더 명확하고 섬세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바로보고 있음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어린 게 뭘 알아" 하지 말고 어린이의 총명하게 빛나는 눈을 보면서 그들의 말에 좀더 귀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린이의 생각을 직접 전하는 어린이 교양서 <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을 어른들이 더 봤으면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q*****l 202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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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말한다,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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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건 어떤 건지 궁금하여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어린이가 말한다고 하여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작가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6학년까지 1년여 동안 쓴 글을 모은 책이었다. 차례를 보면 어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평소 자주 하는 말과 행동들이 나와 있는데, 글을 읽어보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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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건 어떤 건지 궁금하여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어린이가 말한다고 하여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작가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6학년까지 1년여 동안 쓴 글을 모은 책이었다. 차례를 보면 어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평소 자주 하는 말과 행동들이 나와 있는데, 글을 읽어보면 아이들은 '아,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하고 놀라게 되는 부분이 적지 않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린이'라고 부르는 말, 노키즈 존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었다.

아이들은 노는 것만 좋아하고 이런 사회 문화 현상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할까 하고 그동안 생각해왔는데,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생들도 사회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다. 또한, 어른들이 별 문제 의식 없이 써왔던 말과 행동들이 어쩌면 어린이들의 인권을 침해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 글쓰기 수업에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고 토론 수업에서 주제를 선정할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한 권의 책을 펴낸 작가에게도 칭찬을 해주고 싶다.  
l******4 202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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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생각을 담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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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은 중학생이 된 김나무작가가 5-6학년 때 글쓰기 수업에 참여해 쓴 글을 묶은 책이다.정말 요즘 어린이로 살면서 느낄만한 주제들에 대한 글들이다. 주제마다 길지 않은 글이라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읽고 이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책이다.책의 말미에는 김나무작가와 글쓰기수업의 지도교사 인터뷰가 나온다. 글쓰기수업 때 쓴 글을 독립출판으로 묶어 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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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은 중학생이 된 김나무작가가 5-6학년 때 글쓰기 수업에 참여해 쓴 글을 묶은 책이다.

정말 요즘 어린이로 살면서 느낄만한 주제들에 대한 글들이다. 주제마다 길지 않은 글이라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읽고 이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말미에는 김나무작가와 글쓰기수업의 지도교사 인터뷰가 나온다. 글쓰기수업 때 쓴 글을 독립출판으로 묶어 낸 책을 보고 키다리출판사에서 출간을 제안한 듯했다. 사실 초등학교에서도 이런 주제로 글쓰기는 많이들 하고 있는데 그와 비슷한 글이 인문학적인 글이라고 출판된 걸 보니 학교 수업에서 쓰게한 글들도 의미가 더 크게 느껴졌다.

초등학생이 쓴 유려한 글이니 읽고 배우라고 권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초등학생의 자연스러운 생각을 쓴 글이니 읽어보라고 권할만한 책이다.
s******7 202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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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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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직접 쓴 요즘 어린이 이야기.중학생인 김나무 작가님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6학년까지 1년여 동안 '걷는 생각'(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인문학 공부와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는 공간) 수업 때 쓴 글들을 모아 출간한 책이라고 해요.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당연하지 않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 어린이의 진심어린 목소리가 담겨 있어 더 특별한 책이었어요.TV나 인터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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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직접 쓴 요즘 어린이 이야기.


중학생인 김나무 작가님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6학년까지 1년여 동안 '걷는 생각'(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인문학 공부와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는 공간) 수업 때 쓴 글들을 모아 출간한 책이라고 해요.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당연하지 않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 어린이의 진심어린 목소리가 담겨 있어 더 특별한 책이었어요.

TV나 인터넷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 '*린이", 처음 배우거나 하게 되어 서투르거나 미숙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지요. 
어린이를 서투르고 잘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말이니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겠네요. 누구나 처음하면 서투르고 잘 못하는데 당연하다 말하고 알려주고 가르쳐주면서 정작 어린이를 그런 대상과 존재로 인식하는 말을 쓰고 있다니. '*린이'라는 말 대신 초보자, 처음 해 보는 사람이라는 다른 표현으로 바꿔 써 보기로 해요!

사회적으로도 많은 이슈가 되었던 '노 키즈 존'. 어린이가 시끄럽고 산만하다는 생각에서 때로는 위험하다는 이유를 대지요. 무조건 막거나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예절을 지키고 조심해야 할 부분을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고 교육을 시키는 게 먼저라는 말에 전 동의합니다. 
가끔 좋은 카페나 식당을 가서 아이랑 함께 오면 좋겠단 생각을 하는데 막상 노 키즈 존이라 아이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모든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위험하게 행동하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오히려 어른들 중에서도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피해를 끼치는 경우도 있기에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사람들은 왜 드러나는 모습만 보고 판단하려 할까요? 이는 비단 어린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경험해보거나 겪어보지 않고 남의 외모만 보고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이에요. 
막상, 그 사람과 친해지거나 이야기를 나눠보면 첫인상과 다른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니까요.

세상에는 당연하다 생각되지만 당연하지 않은 일들이 많아요. 무엇이든 곰곰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해야 해요. 

책에는 정말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요즘 어린이들이 어린이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우리 어른들도 한때는 어린이였고 그러기에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생각들이 있었을텐데,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을 어른들의 잣대로 마음대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린이를 주요 독자로 하는 책이지만, 어른들이 많이 읽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처럼 어린이 당사자가 하는 이야기를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 어른들이 많이 읽어야 삶의 변화가 생길 것 같다는 말이 와 닿았어요. 책을 읽는 중간중간 나도 어린이었을땐 이런 생각을 했을텐데 어른이 되고 나서 어린이 시절을 잊고 있었다는 것과 지금은 상황과 환경이 바뀌었음에도 우리와 같은 삶을 살기를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책 속에 담긴 어린이들의 말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적어도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고치고 할 것들에 대해 잠시라도 고민하고 알아두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어른들도 한 때는 어린이였고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도 언젠가는 어른이 될 테니까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도 좀 더 많은 대화와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3 202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어린이가 쓴 것이 맞나?'싶게 읽는 사람을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가 말한다.
"'정말 어린이가 쓴 것이 맞나?'싶게 읽는 사람을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가 말한다." 내용보기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제목보다 부제를 보고 확 끌렸다. '재밌네' 싶었다.알고보니 정말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가 쓴 책이란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책장을 넘겼는데 웬걸, '정말 어린이가 쓴 것이 맞나?'하고 책 맨 뒤에 위치한 '이 책을 함께 만든 이야기'를 쭉 훑었다. 맞다. 다시 봐도 맞다. 작가는 현재 중학생으로, 이 책은 작가가 초등학교 5, 6학년 때 쓴 글을 엮은 것이
"'정말 어린이가 쓴 것이 맞나?'싶게 읽는 사람을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가 말한다." 내용보기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제목보다 부제를 보고 확 끌렸다. '재밌네' 싶었다.

알고보니 정말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가 쓴 책이란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책장을 넘겼는데 웬걸, '정말 어린이가 쓴 것이 맞나?'하고 책 맨 뒤에 위치한 '이 책을 함께 만든 이야기'를 쭉 훑었다. 맞다. 다시 봐도 맞다. 작가는 현재 중학생으로, 이 책은 작가가 초등학교 5, 6학년 때 쓴 글을 엮은 것이었다.

생각할 수록, 책을 읽을 수록 놀라웠다. '어린이가 이런 글을 쓰다니?' 그러면서 이 책, '어린이가 말한다'의 첫 번째 주제글인 '요리 초보자는 요린이?'라는 글이 괜히 써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을 쉽게 쉽게 '0린이'라고 붙여 부르는 말. 이 말에 묘한 불쾌감을 느껴왔는데, 이 책의 작가도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하니 작가를 만나본 적이 없었는데도 무엇인가 통하는 느낌이 들었다. 한 주제 한 주제를 읽으면서 '다음 주제는 무엇일까?', '이 책을 우리반 아이들이 읽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 하는 등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확실한건, 참 좋은 책이라는것이었다.

글씨가 조금 작은 편이라서 눈이 잘 안보이는 어른들이나 3~4학년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잘 안보이거나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사회에 만연한 차별적인 행태에 관해 평소에 여러가지 생각을 했던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을 것이다.
b********y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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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같이 보는책 어린이가 말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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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참 많이 컸다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초등학생이지만 벌써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같이 놀아도 재미있더라구요?무슨말을 해도 이해하고 같이 이야기 할수 있다보니 사소한것부터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리고
"어른도 같이 보는책 어린이가 말한다 추천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참 많이 컸다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초등학생이지만 

벌써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같이 놀아도 재미있더라구요?

무슨말을 해도 이해하고 같이 이야기 할수 있다보니 

사소한것부터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리고 싶었던 찰나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책을 읽고 

당연한듯 그렇지 않음에 

어른으로써 반성했고 깨닫는게 많았답니다



나름 어린이로 사느라 얼마나 힘들겠어요

마냥 어리다고만 생각했지 

아이들도 여러 생각을 할수 있는데 

앞으로 아이들을 좀 더 존중해줘야겠다 싶더라구요  



요린이라는 단어는 어린이와 요리초보라는 말이 

붙어서 나온거라고 해요

미숙하고 서투른 존재라 그렇다는데 

아이들은 처음이라 못하는게 

당연한거란 말을 보고는

아차! 싶더라구요 

이것조차 편견있는 시선이었구나 싶더라구요 

나는 당연히 그냥 재미있는 단어라고만 생각했지 

생각차이인가도 생각해봤지만 어른들에게는 

기본적인 편견이 있는것 같아요 




이 부분을 처음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모든 엄마들은 이렇게 말하는거 아니냐며 

이야기 했거든요ㅋㅋㅋ 

그리고 친구관계에 대해서 사실 나중에 커서

연락 안되는 친구들이 다반사이기 때문에

어른은 겪어봤기에 얘기하지만 어린이 입장에서는 

그 순간에는, 그 시절에 좋아하는 친구잖아요

하나하나 아이가 결정할수 있도록 아이를 존중해주기  



다양한 내용이 있고 아이들에게 정보성으로

알려줄수 있는 지식들도 많이 들어있어요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책을 읽다보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정말 많이 컸구나 싶기도 하구요 




어른들의 편견, 시선이 만들어낸

아이들의 언어인듯, 아닌듯 나와있답니다.  

여럿 소재를 읽어보믕로써 읽기 활동도 되고 

별거 아닌 읽기같지만 꾸준히 한다면

문해력도 좋아질거라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그림이 많아 그런지 

내용도 흥미롭답니다.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는데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책에서나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지않아 딱인거 있죠?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우리집은 아이들도 같이 읽었는데

존중해주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싶네요 



z****3 202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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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쓴 어린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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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세상과 마주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김나무 작가가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한 글쓰기 수업에서 나온 글들을 묶은 것이다.요즘 어린이들이 겪는 현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복잡하다. '노 키즈 존' 같은 제한된 공간, 사용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키오스크, 그리고 해외여행 같은 새로운 문화까지. 이런 변화
"어린이가 쓴 어린이 글" 내용보기
어린이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세상과 마주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김나무 작가가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한 글쓰기 수업에서 나온 글들을 묶은 것이다.
요즘 어린이들이 겪는 현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복잡하다. '노 키즈 존' 같은 제한된 공간, 사용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키오스크, 그리고 해외여행 같은 새로운 문화까지. 이런 변화 속에서 어린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책에는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어린이 인권, 성별과 외모에 대한 편견,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다. 특히 "어린이는 미숙하다"는 고정관념에 도전하면서, 어린이의 생각과 의견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보여준다.
읽다 보면 어린이들의 진지한 이야기에 감탄하다가도, 경자 작가의 재치 넘치는 그림 덕분에 웃음이 터질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어른들에게는 반성과 깨달음을 주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d****s 202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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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양서를 선물받았다!어린이가 직접 얘기하는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테니스가 서투르면 테린이, 요리가 서투르면 요린이 등미숙함을 어린이에 비유하는 건 잘못된 표현이라고어디선가 본 기억이 난다그래서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당연히 서투른 존재로인식하고 표현한 방식에 반성했던 적이 있었는데그 내용까지 포함된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어린이뿐만 아닌 불합리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어린이 교양서를 선물받았다!
어린이가 직접 얘기하는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
테니스가 서투르면 테린이, 요리가 서투르면 요린이 등
미숙함을 어린이에 비유하는 건 잘못된 표현이라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난다
그래서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당연히 서투른 존재로
인식하고 표현한 방식에 반성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까지 포함된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
어린이뿐만 아닌 불합리한 표현과 생각들에 일침을 놓고
우리에게 익숙한 차별과 갖고 있던 편견들을 말한다
교과연계로 어린이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그리고 어른들은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으로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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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202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