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의 드라마의 경우에는 드라마에 특정 노래가 삽입되었다가 드라마가 인기가 있을라치면 부랴 부랴 ost 로 출시됨과 동시에 음반을 채우기위해 , 새로운 음악이 또 드라마에 삽입되는 경우들이 있었다. 요즈음에는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음악도 인기를 많이 얻기 때문에 애초부터 완성도 높은 음악들이 음반에 실려 있음을 볼 수 있다.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인 "파리의 연인" 은 전형적인 신데렐라 이야기라는 비판도 있지만 - 일단은 눈과 귀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의 오프닝곡으로 쓰인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 나 극중 태영의 테마로 나오는 채은정의 "Romantic Love " 를 듣고 있으면 마치 드라마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또 "moon river" 의 여러버전을 듣고 있으면 이국적이면서 아련한 느낌에 빠지게 된다. 전반적인 음반의 느낌은 밝고 경쾌하지만, 약간의 외로움이 묻어나는것이 "내마음을 뺏어봐" ost 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박신양이 주연이라 그런느낌이 드는것인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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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론 이때부터가 ost에 관심을 가지고 ost를 좋아하게 된 시작같다.
처음으로 ost앨범이 사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김은숙작가님은 드라마에 ost가 좋기로 유명한데 그 시작이 바로 파리의 연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미소가...
꺅! 이 노래는 아직도 도입부만 들어도 당시의 설렘이 떠오른다.
조성모의 목소리가 드라마와 참 잘어울렸던..ㅠㅠ
이 이후로 그의 노래가 많은 사랑을 못받아서 정말 안타까울 따름 ㅠㅠ 빨리 재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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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져서 왔네요.. 음반에 문제가 없어서 듣고는 있지만 그래도 받았을때 기분은 안 좋았습니다. 배송에 좀더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