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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스마트폰! 그리고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게되어 일상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담은책 5학년2반 집중력도둑 초딩2학년도 책 거부감없이 편안하게 재미나게 읽을수있는 5학년2반 집중력도둑! 초딩들 꼭 필수 읽어야할 내용인것같아용ㅎㅎ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난 내용과 현재 아이들의 유행도 포함되어 있어 친근감이넘치는 책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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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14명의 아이들이 보여주는 모습들이 지금 우리 아이(현재 초6)가 하고 있는 모습들과 너무나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을 놓고 밥을 먹어라, 공부를 해라, 길을 걸어라, 씻어라 등등 입이 찢어지게 소리를 높여도 그 때 잠깐 멈출 뿐입니다. 정말 지긋지긋하게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우리 아이를 볼 때마다 한심하기도 하면서도 걱정도 됩니다. 문해력이 떨어진다, 집중력이 저하된다, 폭력적인 성향이 나타날 수 있다 등등 많은 부작용에 대한 뉴스 기사나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다 보면 어떻게든 바로 잡아주고 싶은데 스스로 스마트폰의 중독성에 대한 경각심이 없으니 소귀에 경 읽기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현실의 자신과 굉장히 똑같아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ㅋㅋ(심리치료 중에서 거울치료 라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렇게 공감하면 재미있게 읽다가 중간중간에 "잡아라 집중력 도둑"이라는 부록을 통해 자신이 했던 모습과 행동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더라고요. 앉은 자리에서 뚝딱 다 읽고 나서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필요할 때만 사용하겠다고 선언을 하더라구요.. 기특하기도 하면서 이 다짐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이에게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 인식과 인정을 "학습과 강요"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 느껴야 하고 그 깨달음은 독서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독서와 생활 습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5학년 2반 집중력 도둑>을 모든 학부모님들께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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