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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어 논문을 여러 편 써보지는 않았지만 감히 현재까지 나온 영어논문 관련 책들 중에서는 이 책이 제일 낫다고 생각된다. 물론 의학분야에서.. 다른 책들은 어떻게 문장을 쓰는 것이 좋은 것인지 일반적인 얘기만 하는 것이 주인데 반해 이 책은 논문을 쓰는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많은 예문도 제공해주고 있다.
외국에서 살다 오지 않은 사람으로서 처음 영어 논문을 쓸 때 느껴지는 그 압박감이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인데 그래도 이 책 때문에 조금 근심을 덜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예문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것인데 앞으로 개정되면서 더 보완되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