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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자인은 맘에 든다. 한국인이 미국의 법전이나 영어로 된 bar서적을 보기가 어려워 이책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말리고 싶다. 책의 구성은 다른 전공서적과 유사하고 영어로 내용 설명 후 옆에 다시 “번역”을 해둔 구성이다. 문제는 번역이다. 그냥 Gpt로 번역을 돌려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 직역으로 번역이 너무 심해서 한국인이 한국어를 읽지만 뭔소린지 이해가 너무 난해하다 . 차라리 영어 원문을 읽는게 더 명확하다. 메일 교재로 삼기에는 너무 부족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나 처럼 원문 메인 교재 읽기가 어려워 한국어가 있는 교재를 찾으려 했다면 이 책은 아닌것 같다. 그냥 정말 한두번 참고 목적으로만 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