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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결혼 : lalilu 이 책은 결혼이라는 것에 몰려올 수 있는 태풍의 때를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결혼이란 너무나도 다른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는 과정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고통과 아픔이라는 통로를 거칠 수 밖에 없다. 싸우지 않는 부부는 없다. 다투지 않는 부부도 없다. 너무나 다른 두 존재가 한 몸이 되는 과정에 있어 싸움과 다툼이 없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이 책은 둘이 하나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태풍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모든 결혼에 위기와 폭풍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고 “왜 우리 부부에게만 이런 위기와 폭풍이 있는 것일까?”하는 미련한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모든 부부가 위기와 폭풍을 견디고 피하고 버텨서 결국 단단한 결혼 생황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나만?”이 아니고 “나도!”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 시대 ‘이혼’이라는 주제는 매우 흔하고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취급되고 있는 것이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혼이라는 카드를 쉽게 꺼내고, 조금의 갈등만 있어도 이혼하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점점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이혼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조금이라도 이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하면 부부가 단단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사례들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결코 책상에서 만들어진 이론서가 아니다. 현장의 아픔을 담고 현장의 목소리를 품고 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은 나와 비슷한 사례는 없는지 살펴보게 되고 그것을 거울 삼아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결혼이란 두 사람이 만나 함께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혼 생활이 늘 행복하고 좋을 수만은 없다. 원래 인생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부부의 희생과 노력이 뒤따라야 하며 배려심 또한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에 대한 신뢰인데 신뢰가 깨지면 결혼 생활에 위기가 닥친다. 그 외 결혼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 책에서 결혼 생활을 위협하는 몇몇의 실제 상황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남의 일 같지 않아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다. 큰 위기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과 그 뒤 더욱 단단해진 부부 관계는 비단 주변에서도 가끔 목격할 수 있다. 부부는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에 서로에게 유익하다. - 그들의 결혼은 왜 파경에 이르지 않았을까? 타격을 입어 휘청이던 관계가 무엇 때문에 다시 기운을 추슬러 이전보다 더 견고해졌을까? 그것이 이 책의 주제다. p 17 저자는 세상이 당신 부부를 갈라놓으려 할 대 어떻게 관계를 지켜낼 것인지에 대해 우선 결혼생활을 단단한 요새로 만들어야 된다고 조언한다. 단단한 요새는 위기의 순간도 잘 넘길 수 있는 밑바탕이 됨에 평소 견고한 결혼 생활을 위한 각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각각의 사례를 통해 부부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단단한 결혼을 위한 Key Point'에 별도로 위기 극복 방법을 요약해 두어 비슷한 상황에 도움받을 수 있다. 심리적으로 힘들 땐 종교가 많은 도움이 되는데 기독교적 신앙심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을 통해 단단한 결혼 생활에 도움 되는 내용을 담은 도서이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충분히 공감하며 귀담아들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나의 결혼 생활에 대한 희망은 둘이 함께 늙어가는 것이다. 함께하는 노부부의 모습을 보면 참 흐뭇하다. 결혼 생활에 위기가 찾아올 때면 이 책 속 내용을 기억해야겠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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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을 단단한 요새로 만들어줄 슬기로운 이야기 <단단한 결혼> 이 책의 저자 게리 토마스는 목사이자 강사입니다. 결혼과 부부 등의 관계에 관한 인생학교 시리즈 책을 쓰고 있고 이 책은 8번째 시리즈 입니다. 부부가 되어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을 겪습니다. 결혼하고부터 오랜시간을 부부로 살아가면서 겪는 인생은 혼자일때보다 더 스펙타클 한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부부가 겪을수 있는 9가지의 문제적인 상황에 대해 실제로 겪은 부부들의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문제를 겪었고 어려운 시기들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과정에 대해서도 나와있습니다. 저자인 게리 토마스는 목사이기 때문에 신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례에 나온 사람들은 시련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부부의 관계도 문제가 생기기 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어떤 부부에게도 폭풍은 닥쳐온다. 폭풍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닥칠지는 몰라도, 당신이 사는 세상이 영혼과 육체와 관계와 재정과 정서와 건강의 폭풍을 피할수 없는 곳인것만은 확실하다. 앞날의 여정이 얼마나 험난할지를 사실 결혼할때는 아무도 모른다. 삶이란 간혹 잔인하고 종종 막무가내며 때로 지독히도 불공평해 보인다." 행복한 결혼생활만 꿈꾸던 자에게 결혼은 현실세계에 어느때보다 더 가깝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나만의 문제가 더이상 나만의 문제만이 아닐뿐더러 나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나의 문제가 되어버립니다. 특히 가족의 건강과 죽음은 필연적이면서도 충격이 큰 사건입니다. 특히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사고로 죽는 경우는 더 타격이 큽니다. 책에 나온 사례중 한 부부는 외동아들을 사고로 잃고 그 고통을 이겨낸 과정을 들려주었습니다. 현재 고통을 겪고 있는 부부라면 이 책의 내용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부부사이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아직 문제가 없는 신혼이라도 어려움이 닥쳤을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 책을 통해 미리 알아두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부부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집중해야할 부분은 정서적 소통이다. 모든것이 둘을 갈라놓는 듯 보일때도 정서적 소통이 부부관계를 견고하게 지켜준다. 부부관계가 안전한 피난처가 되려면 정서적 여유, 민감한 반응, 신뢰가 필수 요소다." #단단한결혼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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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부터 결혼, 자녀양육까지 크리스천의 인생 사이클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게리 토마스 목사님이 이번엔 조금 무거운 주제의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합니다. 단단한 결혼. 단단한 결혼이 있다는 건 반대로 단단하지 않은 결혼도 있다는 뜻일까요? 아름다운 미래를 상상하지 않으면서 결혼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결혼하는 사람들이 장밋빛 미래를 꿈꿉니다. 하지만 실제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많은 부부 생활이 위기로 점철되고 고난 앞에 뿌리채 뽑히기도 합니다. 결혼 전엔 이런 현실에 대해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요?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사는 삶을 선택했다는 건 적어도 내가 가진 부족한 무언가를 상대가 채워주리란 기대감을 가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기대감이 수포로 돌아가는, 아니 기대감이 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더 큰 실망감을 갖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저자는 결혼 생활에 대한 우리의 기대가 하나님 앞에 재조정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궁극적 필요를 채워주는 존재는 배우자가 아닌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을 사람에게 기대하고 있었다면 우리의 기대는 하나님 앞에서 무너져야 합니다. 고난으로 인해 부부관계가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 아래 고난을 해석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태로워 지지 않는 것 정도가 아니라, 도리어 이전보다 더 견고해지게 됩니다. 게리 토마스는 부부의 위기에 대해 성경적인 조언을 해줍니다. 우리의 피할 곳이 어디인지, 우리의 도움은 어디에서 오는지를 성경 구절을 통해 확인시켜 줍니다. 그런데 이런 성경적 도움 뿐 아니라 실제적인 부부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디테일한 팁들도 함께 제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부부 요새화 작업이 그것입니다. 결혼 생활을 단단한 요새로 만들기 위해 이를 훼방놓을 싹을 자르는 작업을 말합니다. 외부 동아리나 각종 모임을 제거하거나 부부간에 솔직히 오픈하고 심지어는 때에 따라 SNS나 휴대폰의 비밀번호까지 공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직 부부 두 사람만의 단단한 요새를 위해 이를 침범할만한 요소를 미리 인지하고 방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욕과 재정, 거짓 등 부부가 상처받을 요인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의 홍수 속에서 부부가 서로 다른 해법을 가지고 있다면 문제가 해결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문제 없는 결혼생활이 아니라 같은 해결책을 갖고 있는 결혼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풍이 찾아오지 않는 삶이 아니라, 이 폭풍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혼 생활의 어두운 민낯을 상세히 폭로하고 들춰내는 신앙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가 꿈꾸고 기대하던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지만 우리는 이를 통해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 시험에 동참하시겠습니까? 게리 토마스의 신간, 단단한 결혼을 통해 현실적인 진짜 부부의 삶을 체험해 보세요. 하나님 앞에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부부로 나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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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공부를 하고 대비를 하고 싶다. 저자 게리 토마스는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사역자다. 현재 콜로라도 주 하이랜즈 랜치의 체리 힐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교육 목사로 섬기고 있다. 나도 게리 토마스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영성, 지성, 인격, 감성이 있는 남자말이다. 게리 토마스의 책을 몇 권 읽었는데 도움이 되었던 생각이 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과 삶의 문제가 교차할 때의 실제적 적용을 들여다볼 수 있다. 차례를 보면 1뜻하지 않은 위기가 닥칠 때 2.의지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길 3.의도치 않게 떨어져 지내게 될 때 4.결혼의 요새화에 필요한 3대 기본 요소 5.너무 바쁜 삶은 불시의 공격이 될 수 있다. 6.부부의 리비도에도 차이가 있다. 7.심각한 재정 문제가 생길 때 8.유년기 상처 입은 두 사람의 만남 9.외동아들의 죽음이라는 인생의 상실에 직면하여10.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결혼의 해법이다. 난 오래전에 병원에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때 엄마는 병원에 주저앉았고 난 절망적인 마음이 들었다. 병원을 나와서 주변 사람들을 쳐다보는데 모든 사람들은 건강해서 아무렇지 않게 살지만 난 죽을수도 있고 그런 나를 구해줄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마음이 들었다. 원래 사람들이나 세상과 가깝지도 않았지만 그때 더 사람과 세상에 담을 쌓았다. 그들은 날 고쳐줄 수도 없고 날 살려줄 수도 없고 날 구원해줄 수 없다는 걸 깨달아서이다. 남자도 마찬가지였다. 원래 사랑하는 남자도 없었지만 그들도 날 구해줄 수 있는 존재는 아니었다. 날 구해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었다. 그 하나님이 이제 날 건강하게 해주셨는데 이제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하고 로스쿨을 가야 하는 문제가 또 남았다. 인생은 끓임없는 문제와 성취이다.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의 역할은 나그네, 청지기이고 나의 영원한 본향은 천국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맞아야 하고 예수님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실지를 생각해본다. 로스쿨을 졸업하면 박사과정은 아빠가 친한 총장님 대학에서 공부할 생각이다.
로맨틱한 사랑도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미지의 공격에서 결혼생활을 단단한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 결혼생활에 성공하려면 상실을 잘 통합해야 한다. 실망을 끈기로, 무력감을 희망으로, 좌절을 신앙으로 전환할 줄 모르면 이 적대적인 세상에서 결혼을 승리로 이끌 수 없다. 두려움을 그냥 두면 분노, 방어적 태도, 원망, 수치심 등 다양한 이차 감정으로 비화할 수 있다. 그래서 두려움을 두려움이라 칭하고 부딪쳐 뿌리를 뽑는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 자신을 바로 아는 것도 하나님을 거의 바로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각자 따로 삶에 떠밀리면 세상이 그 부부를 갈라놓을 것이다. 의지적으로 함께 성장하지 않으면 결국 멀어진다. 애정이 식으려 할 때 능동적 저항과 하나님의 감화로 인한 주도권을 실천한다. 매주의 점검이나 밤마다 잠시 돌아보는 시간은 소통을 유지하는 데 요긴한 도구다. 소통을 유지할 계획을 세워서 그대로 열심히 지킨다. 모든 부부는 약간 야한 내용을 보낼 때는 반드시 수신자를 두 번, 세 번 확인해서 엉뚱한 사람한테 가지 않게 해야 한다. 부부의 성생활은 서로 공유해야 한다. 부부관계는 정서적 소통 내지 정붙이기를 통해 시련 속에서도 견고해질 수 있다. 부부를 갈라놓으려는 게 무엇이든 계속 정서적으로 소통하며 정을 붙이는 데 주력한다.
이중 하나라도 약해지려는 조짐이 보이면 그 부분에 점점 더 자라간다. 관계 면에서 부지런한 부부는 결혼생활의 새로운 도전에 부응하려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기존의 기술을 되살려야 함을 의지적으로 인식한다. 그냥 수수방관하는 게 아니라 서로 더 가까워질 방도를 찾아낸다. 이혼의 가장 큰 전조는 싸움이 아니라 정서적 단절이다. 아빠엄마도 많이 싸웠는데 그것도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인가보다. 인생에서 성적 친밀함은 부부외에 다른 관계나 사람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 몇 안되는 경험 중 하나다. 갈등 때문에 사이가 멀어질 게 아니라 갈등을 계기로 더 잘 이해하려 한다. 배우자에 대한 이해는 깊어지고 분노는 약해지도록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성욕이 강하거나 그렇지 않은 배후의 이유를 설명해 주면 관점이 확 바뀌면서 이해와 정이 더 깊어질 수 있다. 인내가 없이는 영적으로 성숙할 수 없고 고통이 없이는 인내심을 기를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희생에 대한 보상을 내세에 주실 때도 있다. 굵직한 재정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나면 그 성취감 덕분에 부부 사이가 한결 더 친밀해질 수 있다. 배우자에게 돈을 버는 능력과 잘 관리하는 능력을 주시도록 구체적으로 기도하면 정서적, 영적 소통이 깊어질 수 있다. 부부 사이에 친밀함을 가꾸고 유지하려면 정직이 필수다. 자기가 속이는 사람과 참으로 친밀해질 수는 없다. 살인이 몸을 죽인다면 거짓은 관계를 죽인다. 위기를 이기려면 부부가 한팀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서로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하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할 때 부부관계는 정점에 달한다. 그분과 가까워질수록 서로를 더 사랑하게 되고 서로 사랑할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니 그야말로 사랑과 믿음의 아름다운 선순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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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합쳐 서로 다른 부분들을 이해하면서 맞추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결혼 전에 20~30년 이상을 혼자 살면서 자신만의 습관, 성향 등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결혼하면서부터 부딪히거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이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서로 이해하려고 하면 문제는 커지지 않는다. 하지만 서로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노력 외에도 부부 관계를 위협하는 요인은 많다.게리 토마스는 목사이면서 상담사로 많은 부부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부부생활 유지를 도와 주었다. 부부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자신들의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가끔은 불가항력으로 느껴지는 난관에 봉착한다. 재정 파탄, 건강상의 위기, 자녀의 반항이나 죽음 또는 장애, 자신의 중독, 불가피한 생이별 등 대표적인 10가지 사례를 필자의 상담 경험을 중심으로 문제 발생, 진행 과정, 해결책가지 제시한다. 필자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겪은 폭우의 경험을 빗대어 결혼생활을 말한다. 5년 이상이나 폭우 경보에도 불구하고 폭우 피해를 경험하지 못해서 방심하고 있다가 태풍 하비의 공격으로 집이 침수되는 경험을 한다. 5년의 긴 시간동안 준비를 하지 못해서 단 한 번에 큰 위험에 처한 것이다. 이처럼 어떤 부부에게도 폭풍은 다가온다고 말한다. 핵심은 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비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그것도 문제가 발생한 이후가 아니라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결혼생활의 핵심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면서 서로를 이해하면서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자신만의 방식, 경험이 옳다고 주장하는 결혼생활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나의 방식도 존중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한가지씩 주고 받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정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기 앞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부부가 동시에 대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나 닥치는 결혼 생활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이혼의 수순을 밟게 된다. 하지만 어려운 과정을 같이 이겨낸 부부는 이전보다 더 단단해지는 경우가 많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처럼 어려운 위기를 함께 극복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사랑이 더 커졌으리라. 필자는 부부에게 닥쳐오는 위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거대한 위기가 부부를 갈라놓으려 할 때 그들이 대응하는 방식에 주목한다. 결국 이 책의 핵심 주제는 결혼생활 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위기의 상황에서 어떻게 관계를 지켜낼 것인가이다.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부부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미 많은 비로 침수피해를 당한 가정이라면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이미 벌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 침수피해 후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부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 10가지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시하고,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인생 조언을 제시한다. 물론 부부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개별적인 상황보다는 일반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조언을 제시한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악화시키지 않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고 한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부부 관계에 태풍에 미리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서로 사랑해서 만난 부부들이 이혼의 파국으로 달리지 않고,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더 견고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