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신 책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읽다보니 아 이런게 있었구나. 아 이래서 이런 말을 지금 쓰고 있는거구나 아. 아. 하면서 쭉쭉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국어 우리말에 대한 책으로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생활살이, 더 나아가 삶을 대하는 태도나 방식까지 생각할 거리를 확장시켜 줍니다. 유익한데 재미도 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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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옹지마. 변방 할아버지의 말. 혹은 색족 노인의 말에 얽힌 고사.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사자성어에만 비사나 유사가 남아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모든 단어라는 게 그 유래가 있을 거고 이야기가 얽혀 있을 것이다. 그냥 생겨난 단어라는 건 없을 테니까. 단어의 유래를 애써 찾아본다는 게 귀찮을 뿐. 그러나 단어의 기원부터 정확한 뜻풀이, 용법, 용례까지 알게 되면 그 커다란 언어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된다. 이 단어는 저 단어와 꼭 짝이 된다는 특수한 활용법까지 알게 된다면 언어의 오묘한 매력에 감탄할 뿐더러 그 깨달음을 얻게 된 데 감사하게 된다. 최근에는 <사연 없는 단어는 없다>라는 책도 나왔다고 한다. |
| 삶의 품격을 올리고 어휘력을 높이는 국어 수업이라는 부제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휘력도 깊어지고 다방면으로 상식도 쌓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고 유익했어요. 2권도 나온다면 구입 의사 있습니다. |
| 경제서가 인기를 끄는 요즘 국어관련 책이 베스트셀러길래 호기심에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황소, 얼룩소가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의미가 아니었다니 신선하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단어의 기원을 재미있게 설명해놓아서 배경지식이 많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 우리 말에 자신감을 갖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한 것이다...영어 단어는 외우면서 우리 말 단어는 내가 얼마나 잘 알고 있지? 매일 쓰는 말이니깐 잘 알고 있지만...좀 더 자세히 다양하게 파고 들고 싶었다. 열심히 읽어 볼 생각이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무심코 사용하던 단어들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상식도 키우고, 사전에서 관련 단어의 뜻을 찾아보며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어 신기해 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어의 어원을 역사적 사실이나 관련된 내용들과 함께 설명하여 이해하기 쉬웠고, 쉽게 읽히면서도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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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서적은 손이 잘 가지 않아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을 읽음으로 하여 새로운 독서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단어의 어원을 찾고, 현재 어떠한 단어로 쓰는지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를 쓴 것이 아니다. 말의 변화를 통해 우리의 문화를 한번 돌아보고, 생활상의 변화를 한번 돌아보게끔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특히 김치, 엄마아빠에 대한 어원의 변화와 문법적인 설명에서는 우리의 오랜 문화에 대한 고찰과 국어문법을 다시 공부하는 느낌도 들었다. 이제 책을 읽을때 작은 단어도 한번 생각하게하여 더 깊은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간중간에 문장이나 문단이 끝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삽화나 챕터의 핵심문장을 크게 써놓아서 약간 흐름이 끊기기 했지만, 그림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물론 삽화가 없다고 해서 지루할 것 같지도 않다. 호격조사, 관형격조사 같은 조금 어려운 문법을 설명하는 단어 사용이 있어서 약간은 공부가 필요하다. 적어도 고등학생이상은 되어야 흥미가 생길 것 같다. 그렇지만 각주가 필요없을 정도로 쉽게 설명 해주어서 새로운 걸 배우는 느낌도 좀 들었다. 우리의 말로 깊은 통찰과 새로운 시각을 가지기엔 더 할 나위 없는 책이다. |
| 우리는 한국어를 구사하고 읽고 쓰지만 실제 그 뜻을 정확하게 모르고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가 몰랐던 것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고 그 의미를 알아가는 데서 흥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말 한다고 다 국어를 잘하는게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