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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고정원 사서님은 최고의 청소년 상담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잘 관찰하고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며 공감하고 격려하는 어른. 이런 어른이 주위에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각자의 고민에 대한 답은 자신이 가지고 있습니다. 내면의 것을 끄집어 내는 것을 도와주면 됩니다.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자신의 고민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 고민은 해결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나도 고정원 사서님과 같은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그 아이에 맞게 책 이야기를 나누는 선생님.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선생님. 참 멋진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우리는 글 읽는 연습을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 책을 쓴 고정원 사서님과 인연이 맺은 사람들이 추천사를 썼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진솔한 추천사를 읽어보면 고정원 사서님이 얼마나 따뜻한 분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가 느껴집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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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엔 독서 손절자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도 막연히 책은 읽어야지 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많이 읽지는 않았다. 수능 공부를 할 때 내가 문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너무 부족한 걸 깨닫고, 작은 노트에 문학들을 정리해서 외우기 시작했다. 하루에 2개씩 작품을 그야말로 외워 버렸다. 이걸 하면서 나중에 애 낳으면 책 많이 읽혀야지 다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독서손절자 시절도 생각나고, 나는 어쩌다 책을 좀 읽게 되었지? 하는 생각도 해봤다. 무엇보다,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큰 기쁨이다. 이 책을 쓰신 고정원 사서 선생님을 만나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이 분과 부쩍 친해진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냥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책을 아끼는 마음, 그 좋은 독서를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마음이 절절 느껴졌기 때문일까? 우리 5학년 친구들도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책을 읽게 하려고 다같이 한 작품을 읽기도 하고, 내가 읽어주기도 했는데 나의 다양한 노력들이 아이들이 책을 조금이나마 읽게 하는 통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일단 나부터 책을 더 읽어야 겠다는 생각, 그리고 사서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들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 아이들과 도서관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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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이 되었을 때까지 책에 푹 빠져 살았다. 학교 공부 보다는 빨간 머리 앤이나 소설 책을 하루에 몇 시간씩 읽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 직장 생활에 SNS 등 다양한 핑계로 책을 등한시 하고 살았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작년 부터 도서관에 자주 출입하게 되었고, 다양한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독서 손절자, 레벨업 합니다' 책은 이러한 나에게 제목 부터 너무 눈길을 끄는 책이다. 저자가 사서인데 나는 솔직히 사서라고 하면 그 동안 단순히 책을 정리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과 도서관에서 편하게 일한라는 생각이 무의식 중에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읽으면서, 다양한 친구들의 책을 읽을 수 있게 가이드 역할을 해 주신 사서 선생님의 재치와 추천한 책들을 보고 그 동안의 사서 선생님의 이미지를 깨버릴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5장으로 나뉘고 책을 안 읽는 단계 부터 독서의 신까지 각 단계의 청소년들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설득력 있게 추천해 준다. 무엇보다 2단계에서 저자의 따님이 책을 싫어하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이어트의 배고픔을 잊기 위해서 책을 추천해 줬는데 그 책도 안 통하더라 하지만 배고픔을 잊을 만큼 재미있는 책들 리스트와 무서운 이야기 책 리스트는 어린인 나조차도 빨리 도서관에 가서 리스트에 있는 책을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이들 정도였다. 자칫 뻔한 책을 추천해 주는 내용이 될 수도 있었는데, 책을 싫어했던 친구들이 어떻게 책에 재미있게 접근 했는지 실제 저자가 만난 청소년들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 너무 흥미 진진한 도서이다. 책과 담을 쌓고 있거나 좀 더 다양한 책을 읽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청소년 및 어른들이 이 책을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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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도서관 마을 사서로 근무하고 있는 고정원 작가님의 책 <독서손절자, 레벨업합니다>은 유머와 재미로 책을 잊고 있었을지도 모를 저에게 읽고 싶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 고정원 작가님은 <독서손절자, 레벨업합니다>라는 책을 통해서 청소년에게 책을 권하는데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손절자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가 자연스럽게 고정원 사서이자 작가님이 권한 책이 궁금해집니다. <독서손절자, 레벨업합니다>에는 실제 사서로 근무하면서 만났던 청소년과의 일상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는데요. 뭔가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보듯이 그려지는 이야기 끝에는 각각의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책을 이야기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별표를 하게 되네요. 분명히 독서손절자들을 다시 책의 세계로 초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지는 <독서손절자, 레벨업합니다>는 부모님 먼저 읽고는 거실에 넌지시 두어서 "뭐지?" 하면서 읽기 시작하면 다 읽을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할 것입니다. <독서손절자, 레벨업합니다> 덕분에 웃으면서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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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쇼츠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잠시만 시선을 돌려도 내 눈길을 사로잡는 것들이 가득하다. 이런 세상에서 진득하게 앉아서 책을 읽는다는 게 좀처럼 쉽지 않다. 더군다나 청소년에게 책을 읽힌다는 건 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책 속에는 유튜브나 쇼츠로는 채울 수 없는 것들이 무수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에게 책을 권하는 일을 멈출 수 없다. 이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는 구산동도서관 마을 사서로 근무하고 있는 고정원 작가이다. 고정원 작가는 <독서손절자, 레벨업합니다>라는 책을 통해서 청소년에게 책을 권한다. 에세이처럼 쓴 그의 글을 읽다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그가 권한 책이 궁금해졌다. 그의 책에는 실제 사서로 근무하면서 만났던 청소년과의 일상이 담겨있다. 그는 각각의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비슷한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책을 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흥미가 없는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 또는 책과 담을 쌓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가 청소년에게 책을 권하는 방식을 보면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서 손절자가 실제로 레벨업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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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안내서라는 말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이해가 된다. 사서로 공공 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책과 멀어지고 있는 청소년들을 만난 이야기, 그리고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읽기가 쉽고, 재미있고, 그래서 단순에 공감하며 읽게 되었다.
“독서는 억지로 시킨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야.” ![]() ![]() 부모나 교사는 이 이야기를 알면서도 독서를 강조한다. 저자는 강조보다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게 하는 방법, 그리고 청소년들이 어떻게 하면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렇게 해 보자!’ 코너를 통해 방법을 알려준다.
청소년들에게 권했던 책들, 어른들이 독서 교육을 잘 하기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해 주는 부분이 나는 특히 좋았다. 읽으며 ‘맨 뒤에는 소개한 책 목록이 나오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없다. 다시 돌아와 책 목록을 메모했다. 그리고 나도 공공 도서관으로 향한다. 추천해 준 책을 빌리기 위해.
독서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나 교사, 그리고 책을 읽어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는 청소년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독서 #손절자 #레벨업 #합니다 #청소년 #책읽기 #안내서 #고정원 #학교도서관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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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선생님의 정성이 가득담긴 에세이다. 책을 읽지 않은 시대, 책보다 재미있는 자극적인 것이 많은 요즘.. 책을 권하는 어른이 얼마나 있을까? 이 책은 독서 단계에 따라 어떻게 책을 권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책을 읽으면 한계를 넘을 수 있을지 그 발판을 알려준다. 은근히 쓱 내밀면서 책의 세계로 알려주는 사서선생님의 마음을 배우고 싶다. 아주 약간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으면 알아차리고 호기심을 이끌어주는 선생님.. 책은 억지로 권하면 더 멀어지는 법이고 강제로 읽혀서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무척 공감이 갔다. 한 번 재미있다는 느낌만 받으면 그 다음은 쉬운데 그 첫걸음이 가장 어렵다. 선생님의 성공 사례를 보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서 그 책을 은근히 권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좋아하지는 않아도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말도 무척 좋았다. 책 이야기를 시작으로 단 한권이라도 인생의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싶다. 독서 동아리 친구들과도 함께 읽으며 관심있는 책을 골라보라 해야겠다. 대화체로 있어서 읽기 쉬운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