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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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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들은 매번 좋은 작법서를 사다가 읽고는 하는데, 그런 책들에 질려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저자 쇼펜하우어는 철학자이자 사상가이다. 이 책에는 목차로 7장까지 나열되어 있고, 그중 그는 세가지 부류의 저자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스스로 사고 하지 않고 기억과 추억을 바탕으로 남의 글을 인용해 글을 쓰는 유형, 생각하면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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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들은 매번 좋은 작법서를 사다가 읽고는 하는데, 그런 책들에 질려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저자 쇼펜하우어는 철학자이자 사상가이다. 이 책에는 목차로 7장까지 나열되어 있고, 그중 그는 세가지 부류의 저자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스스로 사고 하지 않고 기억과 추억을 바탕으로 남의 글을 인용해 글을 쓰는 유형, 생각하면서 쓰는 유형, 충분히 생각하고 나서 집필에 쓰는 유형으로 나뉜다고 한다. 


여기에는 깊은 사색에 잠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이 책은 평소에 보던 작법서가 아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든 결국에는 쓰는 것도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적어나가는 지에 대해 써있다. 좋은 글이 탄생하기 까지란 어렵다. 다만 다양한 유형의 작법서들을 읽었다면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 대한 도서를 읽고 내 글을 어떻게 다듬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부분을 깨닳을 수있지 않을까 한다. 

독자를 지루하게 만드는 비결은 모든 것을 다 말해 버리는 데 있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 가 _ 글쓰기와 문체 _ 117

독자들이 책을 읽고 지루하다 아니다를 느끼는 것은 그 작가가 어떻게 표현하며 서술하느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문장의 배치의 위험성도 뒤따르기때문에, 어느정도는 염두해보고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어떤 문장은 지루하다 못해 읽덮을 시도하는 가 반면, 어떤 글은 술술 익히며 긴장감의 끈을 놓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이 책에서는 글을 쓰는 유형의 사람들에게 어느정도의 충고가 담겨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7 2024.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몇 년간 글쓰기와 관련한 서적들이 급증하고 있는 현상은 여러 가지 요인에 기인하고 있는 것 같다. 정보통신기술(ICT)의 비약적인 발전 덕분에 누구나 손쉽게 글을 쓰고 출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과거에는 출판업계의 문턱이 높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몇 년간 글쓰기와 관련한 서적들이 급증하고 있는 현상은 여러 가지 요인에 기인하고 있는 것 같다. 정보통신기술(ICT)의 비약적인 발전 덕분에 누구나 손쉽게 글을 쓰고 출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과거에는 출판업계의 문턱이 높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블로그, SNS, 자가 출판 플랫폼 등을 통해 개인의 목소리를 널리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또한 글쓰기가 개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실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정리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저 역시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해부터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경험을 쌓아오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글을 써보는 도전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그러나 글쓰기 방법이나 효율적인 글쓰기 기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망설이는 상황이었다.이번에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글쓰기와 관련한 조언을 통해 나만의 글쓰기 여정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 쇼펜하우어는 "글쓰기는 생각을 명확히 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관점은 나에게 글쓰기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을 표현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풍요로운 내면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즉,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상에서 나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쇼펜하우어의 지혜를 통해 글쓰기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는 것이다.



저자인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장 더 깊이 있는 문장을 위해

2장 글쓰기와 문체

3장 독서와 책에 대하여

4장 비유와 우화

5장 지식에 대하여

6장 문예에 대하여

7장 흥미와 예술미의 관계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작가와 철학자들에 의해 탐구되어 왔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는 200년 전부터 글쓰기의 본질과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조언을 남겼다. 그는 깊은 사고와 정직한 글쓰기를 강조한다. 책에서는 쇼펜하우어가 제시한 좋은 글쓰기의 원칙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효과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쇼펜하우어는 “스스로 꽃 피운 생각만이 좋은 글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자신의 경험과 사유를 바탕으로 글을 써야 한다는 의미이다. 남의 생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자신의 사고를 왜곡할 수 있으며, 결국 독창적인 글을 작성하는 데 방해가 된다. 따라서 독서는 자신의 사고를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하며, 정보 수집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독서 후에는 반드시 자신만의 관점으로 내용을 재구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쇼펜하우어는 독서가 타인의 사고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서에 몰두하는 것은 좋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가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독서는 사유의 샘이 멎었을 때만 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하고 깊이 있는 통찰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해야 한다. 읽은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와 자기 반성이 필수적이다. 또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읽는 책의 질도 중요하다. 쇼펜하우어는 악서와 양서를 구별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중의 관심을 끌어 경쟁적으로 읽히는 책은 종종 표면적인 내용과 자극적인 요소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악서는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멀리해야 한다. 반면, 양서는 깊이 있는 사유를 요구하며, 저자의 사고와 철학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양서를 선택하여 읽는 것은 자신의 정신적 자양분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글을 쓰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한 노력이어야 한다. 진정한 작가는 자신의 사상을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간결하고 순수한 언어를 사용한다. 작가 정신은 자신의 사유를 진지하게 탐구하고, 이를 통해 독자와의 소통을 이루려는 노력에서 비롯된다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에게는 다양한 재능이 요구된다. 설득력, 상상력, 비유 능력, 표현의 대담성 등은 모두 독창적인 글쓰기를 위한 필수 요소이다. 특히, 문체는 저자의 정신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로, 탁월한 작품은 독창적인 문체를 통해 저자만의 사고를 명확히 전달한다. 쇼펜하우어는 문체를 “정신의 얼굴”이라고 표현하며, 뛰어난 글은 항상 간결하고 명확한 특성을 지닌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문체는 독자가 저자의 의도를 쉽게 이해하고, 글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좋은 글은 독자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성찰을 이끌어내야 한다. 깊은 사색과 사유의 결과로 얻어진 생각들이 독자에게 반향을 일으킬 때, 글은 그 가치를 발휘한다. 독자가 자신의 저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결국 그 글은 잊히고 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작가는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글의 구성과 내용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며,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어야 한다. 탁월한 작품은 저자의 독창적인 사고로 정리된 정신세계를 반영한다. 이는 저자가 현실 세계에서 진지하게 질문하고 사유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물이다. 이러한 작품은 저자의 삶을 대변하며,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교양을 선사한다. 반면, 평범한 작품은 독창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남의 표현을 단순히 재탕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글은 독자의 흥미를 잃게 만들고, 결국 지루함을 유발하게 될 것이다.


최근 주변에서 글쓰기에 열정을 쏟는 사람들을 자주 만납니다. 그들의 모습은 나에게 부러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겨준다. 나는 글쓰기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고, 남의 말이나 기억을 바탕으로 글을 써왔던 것 같다. 이런 글들은 결국 글을 읽는 사람들이 집중을 잃게 하고 피로감을 주기 마련이다. 이번에 쇼펜하우어는 글쓰기에서 깊은 사색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다독에 빠지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타인의 사고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의 사고를 억압하게 되고, 그렇게 탄생한 글은 무미 건조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글이 아니라면 감동을 주기 어렵다. 사색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사치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깊은 사유를 통해 우리는 주제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고, 이는 글쓰기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사색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짧지만 깊이 있는 이 책은 여러 질문을 던지며 생각의 여지를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요즘처럼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는 이러한 기준이 더욱 필요하다고 느꼈다.



요즈음 세대들은 문해력이 낮아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면 그들의 글쓰기 능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독서와 글쓰기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지만, 정작 나는 좋은 글쓰기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부족했다. 그저 책을 많이 읽고 필사를 해보며 연습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글쓰기 원칙을 통해 나는 그동안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무조건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좋은 글쓰기의 비결이 아니라는 점, 오히려 의미 없는 다독이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은 충격적이었다. 나는 글을 쓸 때 어떻게 하면 더 유식하고 멋지게 보일까에만 신경을 썼던 것 같다. 하지만 진정한 좋은 글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나의 글쓰기 습관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다. 겉만 화려하고 알맹이가 빈 글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앞으로는 나의 진정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한다. 더욱 솔직하고 간결한 문체로, 내 생각과 감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록 이 책의 내용이 다소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러 번 읽어보며 좋은 글의 본질을 배우고자 한다. 나만의 색깔을 담은 글쓰기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며 깊이 있는 사유를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글쓰기 여정이 기대된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총리뷰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깊은 사유, 정직한 표현, 그리고 독창적인 문체가 필요하다.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독자와의 소통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글쓰기 조언을 통해 나만의 글쓰기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나의 생각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하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한다.






p****r 2024.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협찬]<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쇼펜하우어 지음 이병훈 편역-올바른 글을 쓰려면 현명해야 한다
"[도서 협찬]<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쇼펜하우어 지음 이병훈 편역-올바른 글을 쓰려면 현명해야 한다" 내용보기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글쓴이<쇼펜하우어> 저/<이병훈> 편역출판사굿모닝미디어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염세주의 철학으로 유명한 쇼펜하우어독자들의 작가적 재능을 깨워주는 책<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저는 주로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간단하게 다이어리에 글을 쓰곤 하는
"[도서 협찬]<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쇼펜하우어 지음 이병훈 편역-올바른 글을 쓰려면 현명해야 한다" 내용보기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글쓴이
<쇼펜하우어> 저/<이병훈> 편역
출판사
굿모닝미디어




염세주의 철학으로 유명한 쇼펜하우어

독자들의 작가적 재능을 깨워주는 책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저는 주로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간단하게 다이어리에 글을 쓰곤 하는데요.


글을 쓰면서도 이게 맞나..

이 표현과 단어가 맞는 건가..

헷갈리고 혼란스러운 순간이 많았어요.


그래서 글쓰기 관련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무려 쇼펜하우어의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목차가 

꽤나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어릴 적에는 책을 거의 안 읽었어요.

다 큰 성인이 되고 나서 아이를 낳고 

다독을 하고 있거든요.


일명 병렬독서라 해서 책 여러 권을 

한꺼번에 읽기도 하거든요

가끔 이 책 저책 내용이 뒤섞여서 이상하게 

기억이 남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쇼펜하우어가 다독은 좋은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깊은 사색을 하지 않고 다독에만 

빠지면 정신의 탄력성을 잃는다는데 


사색 없는 다독을 해서 내용들이 섞이고 

난리가 났었나 봐요.


명상도 어렵지만

사색과 사유도 넘나 어려운 것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에서

공감이 많이 갔던 부분인데요


일을 하면서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다각도로 생각해 보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혼자 끊임없이 생각하다 보니 

갑자기 답이 나왔고 그대로 실행을 해서 

결과가 좋았던 적이 있거든요. 


혼자만의 사유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사색과 사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약간 심오한 내용들도 있어서 

몇 번을 다시 읽었던 목차들도 있었네요.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사람들이 

항상 이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사색하고 사유한다.

책을 읽고 나서 꼭 한 가지는 실천해다던지,

내 삶에 적용해 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는 아직 그렇게는 안되더라고요?

그냥 읽다 보면 

오.. 공감 간다 

내 생각과 비슷한데?

정도인 것 같아요.



책들 중에

이미 남이 쓴 글을 짜깁기 해서 책을 출판하거나

자신의 생각이 아닌 이야기를 쓴 책이라든지 

그런 책은 좋은 책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수많은 신간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중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고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철학과 곁들여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지원받았으나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좋은글은어떻게탄생하는가
#쇼펜하우어
#이병훈편역
#굿모닝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r*****1 2024.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읽고서...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읽고서..." 내용보기
평소 책을 읽고 리뷰 쓰는 것을 즐기는 통에 주변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책을 써보는 게 어떠냐는 권유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올해 글쓰기 챌린지에 도전하면서 책을 써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아직까지는 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읽게 되었고, 책을 어떻게 써야겠다는 방향을 정하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읽고서..." 내용보기
평소 책을 읽고 리뷰 쓰는 것을 즐기는 통에 주변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책을 써보는 게 어떠냐는 권유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올해 글쓰기 챌린지에 도전하면서 책을 써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아직까지는 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읽게 되었고, 책을 어떻게 써야겠다는 방향을 정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신이 알고만 있는 지식이라면 자신의 지식을 여러모로 잘 정리하는 일이 먼저다. 그러고 나서 그 지식을 여러 방면으로 조합하고 다른 지식 및 진리와도 비교하여 완전히 자기 것으로 해야만 그 지식을 자기 마음대로 능숙하게 쓸 수 있다. 스스로 치열하게 사색해서 알아야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다. 배움을 통해 알게 된 지식 중에서도 우리는 깊고 넓게 생각한 것만 정말로 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쓰는 데 있어서 '깊이 넓게 사고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저자의 위와 같은 주장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되었다.


평소에는 독서를 많이 하면 좋다는 생각으로 가급적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으려고 노력을 해왔는데 이 책에서 저자의 다음과 같은 말로 인해 독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의지대로 독자적 사유를 통해 올바로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조건에서도 바른 방향을 잃지 않을 나침반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독서는 사유의 샘이 멎어 버렸을 때만 해야 한다."


'참된 사상가는 자기 자신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스스로 사고하는 사람이며 혼자만의 사유를 즐기는 사람이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철학자이다. 그들은 사물의 본성을, 세계의 본질을 언제나 진지하게 묻고 사유하고, 또 사색한다. 이러한 사유의 과정 자체가 그들에겐 존재의 즐거움이자 행복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장 중의 핵심은 아마 이 말이 아닐까 싶다. "진정한 가치가 있는 생각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사유하여 얻은 생각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지금껏 나 자신을 위해서 사고했는지 아니면 남을 위해  사고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내 기준으로 볼 때 나는 남을 위한 사고보다는 나 자신을 위한 사고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앞으로 책을 쓰는 데 있어서 명심해야 할 것은 아마 저자의 이 말이 아닐까 싶다. "스스로 사고하여 자신의 머릿속에서 글의 소재를 직접 끌어내는 사람의 글만 읽을 가치가 있다."  지금껏 수많은 책을 읽어 왔지만 그 중에서 많은 책들이 다른 책에서 가져온 남의 소재를 옮겨 적은 것들이라는 생각에 저자의 이러한 주장에 나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저자가 글을 쓰는 요령으로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는 "언제나 자기 생각대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성실한 자세로 시작해 실제로 스스로 생각한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을 단순하게 전달하려고 하면, 그 글은 읽을 만한 것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을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저술가는 독자의 읽는 수고와 시간, 인내력을 낭비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래야 그의 글은 주의 깊게 읽을 가치를 인정받아 독자의 신뢰를 얻는다."는 저자의 주장에 십분 공감한다. 시중에 출판된 많은 책들 중에서 읽는 도중에 책장을 덮어 버리고 싶은 책들이 꽤나 많다는 점이 저자의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읽어야 할 책과 읽지 말아야 할 책을 구분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우선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어 경쟁적으로 읽게 되는 책들을 손에 쥐지 말아야 한다. 모든 시대와 민족을 막론하고 위대한 정신을 소유한 자로서 그 자체로 명성이 자자한 작가가 쓴 작품만 읽도록 하라. 이런 작품만이 우리를 가르치고 교양을 높여준다." 저자의 이러한 주장에 어느 정도 공감은 하지만 이렇게 책을 읽게 되면 신인 작가들의 책을 읽기는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저자의 주장을 책을 고를 때 참고는 하되 맹신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어떻게 책을 쓰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어느 정도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독자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 그리고 개인 사색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점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얻은 소중한 자산이 아닐까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좋은글은어떻게탄생하는가 #쇼펜하우어 #굿모닝미디어
a*****a 202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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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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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저자쇼펜하우어출판굿모닝미디어발매2024.11.30.사업가였던 아버지의 유산으로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았던 쇼펜하우어는 1818년 30세에 자신의 역작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세상에 내놓게 된다. 자신의 책이 역사적인 작품이라는 것을 확신하였으나 판매는 미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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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업가였던 아버지의 유산으로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았던 쇼펜하우어는 1818년 30세에 자신의 역작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세상에 내놓게 된다. 자신의 책이 역사적인 작품이라는 것을 확신하였으나 판매는 미진하게 된다. 칸트 이후에 등장한 간사한 사기꾼ㅡ칸트 비판철학을 계승한 헤겔, 피히테, 셸링은 독일 관념론을 대표하는 사상가들, 철학적 차이로 서로 결별하고 강력한 비판을 가하는 논적이 된다. 당시 칸트의 계승자로 명성을 날렸던 헤겔은 대학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인기는 물론 당대의 지배이념으로 정치에도 영향을 주었으나 쇼펜하우어는 헤겔과 비교될 만큼의 부각을 받지 못했으며 대학교수 임용에서도 여러 번 탈락했으며 9년 정도 계획된 강의마저도 인기가 없어 한 학기 만에 폐강된다. ㅡ이라고 비판했던 당대의 인기 학자 헤겔과 대학 강단에서 대립각을 세운 후 그는 철학을 강단에서 강의한다는 것이 부적합하다고 여기고 평생을 독자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약 6년간 집필했던 '여록과 보유'ㅡ주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주석ㅡ를 1851년 63세에 출판하며 철학적 수상집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끌게 된다. 학계에서 성공을 거둔 라이벌에게 가졌던 적대감과 이념 논쟁은 선천적으로 비관적이고 우울했던 쇼펜하우어의 기질과 함께 삶의 원동력으로 의지의 철학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도서는 쇼펜하우어의 주저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일부분ㅡ사고하기, 저술과 문체, 비유와 우화, 문예에 대하여ㅡ을 발췌한 것으로 200여 년 전 그가 주장한 저술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도서는 심오한 문장에 대한 글 18개의 글, 31개의 글로 된 글쓰기와 문체, 독서와 책에 대한 글 10개, 비유와 우화 13가지, 5가지 지식에 관한 글, 문예에 대해 2가지와 미에 대한 글 7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니체가 "이 사람을 보라. 그는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았노라. 그는 모든 희망을 잃고도 진리를 추구했다."라고 극찬한 고뇌의 철학자였던 쇼펜하우어는 생명의 원천들을 탐구하는 욕망으로 혼자 있기를 좋아하여 임종의 날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를 마친 뒤 소파에 기대앉아 차분한 표정으로 홀로 고독하게 세상을 떠났지만 자신만이 칸트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올바르게 계승했다고 확신했던 그의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사고방식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전하는 좋은 글을 쓰는 재능을 일깨우는 방법을, 자신에 찬 충고의 말을 들어 보자.



k******e 2024.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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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조금이라도 더 글쓰기에 진심이 되려고 만나게 된 책을 소개합니다.인터넷 사이트 책 첫 소개부터 '글쓰기공부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글귀에 마음에 들어기대하며 만나보았습니다.이 책은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 대한 답을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 쇼펜하우어게서 찾은 책입니다.그가 200년 전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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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글쓰기에 진심이 되려고 만나게 된 책을 소개합니다.인터넷 사이트 책 첫 소개부터 '글쓰기공부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글귀에 마음에 들어
기대하며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 대한 답을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 쇼펜하우어게서 찾은 책입니다.그가 200년 전에 주장한 치열한 사유와 정직한 글쓰기, 그리고 문장론은 오늘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이 책이 오늘날에 나온 것 같습니다.
책의 트랜드는 바뀌지만 사실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오직 스스로 사고하여 자신의 머릿속에서 글의 소재를 직접 끌어내는 법,
책의 제목 짓기, 간경하고 명확한 표현,되새기며 읽기 등
글쓰기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알려 줍니다.

그렇기에 글쓰기를 하기 전 읽어도 좋지만
글을 다 쓰고 이 책을 읽으면 '어! 이런 점은 고쳐야겠다.'라고 생각이 들며
더 좋은 글로 다듬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야 할 책과 읽지 말아야 할 책' 챕터를 마지막으로 소개하며 끝마치려 합니다.
문학의 세계도 인생과 그리 다르지 않아 악서들이 무성한 잡초처럼 생겨나 문학계의 양분을 빼앗고 있습니다.
양서를 읽기 위한 조건은 악서를 읽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악서를 구분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힘은 한정되어 있기에 좋은 책을 만날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이죠.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부터 시작하여 악서를 멀리하며
좋은 책들을 많이 만나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s***5 202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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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더 좋은 글을 쓰기위해 글쓰기 관련 도서들을 읽고 있어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글쓰기 비법을 담은 이 책에 관심이 갔어요.쇼펜하우어에 따르면, 뛰어난 작품은 작가만의 고유한 사고로 자신이 생각한 소재를 끌어내어 직접 정리하여 쓴 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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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더 좋은 글을 쓰기위해 글쓰기 관련 도서들을 읽고 있어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글쓰기 비법을 담은 이 책에 관심이 갔어요.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뛰어난 작품은 작가만의 고유한 사고로 자신이 생각한 소재를 끌어내어 직접 정리하여 쓴 글이라고 합니다. 작품이 그 작가의 삶을 담고 있고 그 사람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표현한 작품만이 읽을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훌륭한 작가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소박하고 진솔되게 보여줘야 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자연스러운 문체로 표현합니다.


그러면 정직하고 좋은 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써야 할까요?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에서는 깊이있고 진솔한 글을 쓰기 위한 독자적 사고 하기,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 독창성이 묻어나게 표현하기 등 글쓰기 전에 장착해야 할 마인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뭐라고 전개해야 할지 막막할 때 기성 작가의 아이디어나 주제, 글을 인용하거나 심지어 표절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글쓰기가 최우선적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글쓰기와 문체를 알려줍니다. 먼저, 작가를 세 부류로 나누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나는 과연 어떤 글쓰는 사람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반성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의 제목, 소재와 형식, 문체 등에 대해서도 주요한 스킬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쇼펜하우어는 책 전반에 걸쳐서 항상 자기만의 고유한 글쓰기, 정직한 글쓰기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 명료한 전달력, 단순함과 소박함, 분석적 판단의 필요성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독자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다끔하게 이야기하는 쇼펜하우어의 가르침에 배운 점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독자로서 타인의 지루한 글을 읽을 때 힘들고 속상한 것과 마찬가지로,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독자의 입장에서 과연 이 글이 재미있는지 또는 유익한지를 항상 고려해야겠습니다. 


3장에서 7장까지는 읽어야 할 책과 읽지 말아야 할 책 등 독서에 대하여, 그리고 지식과 문예, 예술, 비유와 우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은 글자가 탄생하고부터 인류에게 소중한 지식과 정보와 예술과 즐거움의 원천이어왔습니다. 우리는 꼭 책을 출판한 작가가 아니어도 평생동안 일기, 학교 작문, 자기소개서, 글짓기 대회, 나만의 끄적끄적 낙서록 등 다양한 글쓰기를 합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소재로 삼되, 정직하게 풀어내야 독자의 흥미를 끌고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m*******o 202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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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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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쓰기 및 책쓰기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는 개인적 성장이나 취미 활동으로의 접근이나 일정한 수익이나 결과를 내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 등으로도 분류, 분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관련한 온라인 시장과 환경도 잘 조성되어 있고 이런 과정을 통해 배울 만한, 그리고 긍정의 요소로도 활용 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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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쓰기 및 책쓰기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는 개인적 성장이나 취미 활동으로의 접근이나 일정한 수익이나 결과를 내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 등으로도 분류, 분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관련한 온라인 시장과 환경도 잘 조성되어 있고 이런 과정을 통해 배울 만한, 그리고 긍정의 요소로도 활용 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글쓰기 및 책쓰기에 대해 정의, 조언하는 가이드북으로 쇼펜하우어 철학과 사상 등과 결합된 형태로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조금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는 책이다.


물론 어려운 사상이나 철학적 가치에 대한 이해나 소개보다는 글의 가치나 창작, 문장 작법 등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작가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나 더 높은 수준으로의 성장과 성공의 결과물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배우거나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 접근일 것이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또한 좋은 글이라는 의미나 규정 자체가 어쩌면 무리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좋은 글이나 문장에 열광하기 마련이며 이를 의식한 형태의 작가들의 글쓰기나 일정한 흐름이나 기법, 패턴 등을 적용하며 더 나은 글쓰기를 고려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는 점에서도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도 쉽게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가이드북으로도 볼 수 있겠지만 평소 독서를 좋아하거나 글쓰기 및 책쓰기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실제 해보고 있다면 책의 구성이나 내용 등이 어렵지 않게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글쓰기나 책쓰기의 경우 분야마다 전혀 다른 해석과 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또한 누가 어떤 형태와 목적 등을 통해 글쓰기를 구현하는지, 이로 인해 비슷한 의미나 전혀 다른 차이점, 차별화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방향성과 현실적인 직언, 가이드라인 등을 함께 소개하는 책으로 평소 글쓰기나 독서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현실적인 방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며 당장의 성과나 변화도 좋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 활용 가능한 형태의 기법이나 방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접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생각 이상으로 배울 점이 많은 글쓰기 및 책쓰기 관련 가이드북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일정한 패턴과 체계 등도 잘 잡혀 있는 책이라서 누구나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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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치 있는 글이 갖추어야 할 조건책을 선택한 이유수많은 작품들이 세상에 나오지만, 오랫동안 회자되는 작품은 드물다.탁월한 글쓰기의 요소를 알아보기 위해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선택한다."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1장 더 깊이 있는 문장을 위해2장 글쓰기와 문체3장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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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치 있는 글이 갖추어야 할 조건





책을 선택한 이유


수많은 작품들이 세상에 나오지만, 오랫동안 회자되는 작품은 드물다.

탁월한 글쓰기의 요소를 알아보기 위해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선택한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1장 더 깊이 있는 문장을 위해

2장 글쓰기와 문체

3장 독서와 책에 대하여

4장 비유와 우화

5장 지식에 대하여

6장 문예에 대하여

7장 흥미와 예술미의 관계


로 구성되었다.






1장 더 깊이 있는 문장을 위해 에서는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된 지식이 아니면 가치가 떨어진다.

지식이 많지 않더라도 깊이 넓게 생각해 정리된 지식은 가치가 높다.


알고 있는 지식을 잘 정리하고, 지식을 여러 방면으로 조합하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해야만 지식을 능숙하게 쓸 수 있다.


지식은 다양한 시각에서 다듬어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가치가 있다.



독서는 자신의 정신적 방향이나 기분과는 전혀 다른 이질적 사고를 강요한다.

사색을 하지 않는 일방적 독서는 고유한 사고를 하지 못한다.


스스로 사고하여 만든 지식 체계는 갓 태어난 살아 있는 인간과 같다.

혼자만의 사유로 얻은 진리는 정말로 자신의 것이다.


독서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 자신에게 물밀듯 흘러들어오면

자신이 지닌 고유한 통찰력마저 모두 상실된다.


자극이나 동기의 긴장은 대상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하지만,

타인의 논리를 비교하고 비판하면서 진리를 찾아내려는

사람들은 좀처럼 되지 않는다.


책 속의 현실은 가공된 현실이며, 현실 세계는 스스로

사고하려는 정신에 자연스러운 주제다.


유능한 사람들의 작품에는 단호함과 명확함에 기인해

자신이 표현하려는 것이 명확하다.


남의 말을 인용해 판단을 내리거나, 반대 주장에 권위로

맞서는 사람들은 이해력이나 통찰력이 없다.


깊은 사색과 사유의 결과로 얻은 가치 있는 생각들도

독자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결국 사라진다.


생존에 관한 철학적 성찰은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것이지만,

사람들은 오늘 일이나 먼 미래 일만 생각하면 살아간다.



2장 글쓰기와 문체 에서는


사물 자체의 본질을 밝혀내기 위해 쓰는 사람은

자신의 고유한 생각과 경험을 전달할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


쓰기 위해 쓰는 사람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불확실하며,

모호함을 즐겨 쓴다.


사물 자체의 본질을 밝혀내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은

가치 있는 글을 쓴다.


위대한 저술가는 자신의 일에 진지한 자세를 보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이나 이득에만 진지한 태도를 보인다.


사물 자체에 대해 깊이 사유하며, 미리 생각하고

진지한 글을 쓰는 사람은 극소수다.


새로운 것이 늘 좋은 것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학문이란 언제나 진보한다고 믿는 사람들일수록

옛 책들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부인한다.



책의 제목은 독자가 책의 내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장황하고, 의미 없고, 불명료하거나 모호하고,

독자를 그릇된 길로 이끄는 제목은 좋지 않다.


저서의 가치는 대상을 인식하는 저자의 주관적 특색에 있다.


일반 독자들, 나쁜 극작가들은 소재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


대화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이야기 소재가 아니라

형식에 기반하여 대화를 이끌어나갈 능력이다.


대화의 가치는 전적으로 소재에 의존하게 되면,

대화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귀결된다.


작가의 사고가 어떤 한계의 언어를 발견하는 순간

작가의 사상은 생명력을 잃게 된다.


가설은 두뇌에서만 살아간다.


가설은 자신에게 유익한 것과 동질적인 것만

외부 세계로부터 받아들인다.


작가는 자기 작품이 후세에 살아남기를 바라지만,

탁월한 조건을 파악하고 평가할 만한 독자가 뒤따라 줘야 한다.


천박한 사람들은 유행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여 익히지만,

통찰력 있는 사람은 유행을 경멸한다.


문학 잡지는 엉터리 작가들이 활개치지 못하도록

질 나쁜 책들을 막아주는 댐 역할을 해야 한다.


조잡한 문학은 사회에 큰 해악이지만,

오늘날 비평가들은 비판 하지 않고 칭찬을 남발한다.


익명성은 자신의 마음속 견해와는 다른 주장을 하면서도,

온갖 책임을 모면하는 무책임과 뻔뻔함의 사회적 악행이다.


문체는 정신의 얼굴이다.


자신의 글에서 드러나는 문체의 결함을 알려면,

타인의 글에서 드러나는 문체의 결함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생각대로 글을 쓰면, 읽을 만한 것이 될 것이다.


부자연스러운 관용구나 신조어를 쓴 장황한 복합문장은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없게 만든다.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줄 때 지력이 필요하다.


좋은 문체를 가지려면 짜깁기를 한 사상이 아니라

자기만의 사상을 소유해야 한다.


진정으로 주장할 것이 있으면 꾸밈없는 문장으로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


우월한 두뇌의 소유자는 특별한 의미 전달을 위해

특별히 모든 관용구를 만들어낸다.


객관적인 지루함은 무엇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거나

전달할 사상이 명료하지 않을 때 생겨나므로 무가치하다.


주관적인 지루함은 독자가 저자의 주장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데서 생긴다.



모호한 표현과 명료하지 않은 문장은 정신의 빈곤을 드러낸 것이다.


언어 역시 사상을 이해하기 쉽게 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효용도 어느 정도까지만 기대할 수 있다.


표현의 적절한 한계를 넘어 언어를 사용하다 보면,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문체의 문제이며,

판단력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진리는 간결하게 표현될수록 아름답고,

주는 인상은 더욱 심오하다.


뻔한 내용을 장황하게 설명해서는 안되며,


문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필요한 부분까지

버리는 잘못된 간결함은 바보 같은 짓이다.


객관적 문체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작가가 생각하는 것을 독자도 똑같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끔 문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성 있는 글은 자신의 사상을 명료하고,

간결하고도 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문장의 순서와 맥락도 문장의 전체 형태가

어떻게 될지, 전체 표현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잘 알지 못한다.


전달하려는 것을 차례로 표현해야 독자의 주의력을 끌 수 있다.


비유는 인식을 위한 지렛대다.


두 가지 상반된 성질의 사물에서 공통점을 파악하는 즉시

모든 종류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되고 완전한 인식을 하게 된다.


언어는 객관적 규칙을 따라야 하며, 창작 의도에 부합해야 한다.

문법을 무시하고 모호한 은어를 남기는 이들은

정신이 파탄한 매문업자들이다.



3장 독서와 책에 대하여 에서는


책을 읽는 습관은 사유와 사색의 시간을 상실한다.


끊임없이 읽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읽은 것은 대부분 사그라진다.


독자의 눈과 정신을 흐리게 하는 악서는 절대적으로 해롭다.


읽어야 할 책과 읽지 말아야 할 책을 구분하는 눈이 필요하다.

양서를 읽기 위한 조건은 악서를 읽지 않는 것이다.


참된 저작물은 영원한 작품이다.

거짓된 저작물은 한때에 그치는 일시적 저작물이다.


작품에는 저자가 사유한 정신세계의 본질이 담겨 있다.

정신의 고양을 위해 고전을 읽는 것보다 나은 청량제는 없다.


대다수 위대한 작가들은 세상으로부터 관심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반면에 형편없는 자들은 부와 명성을 얻었다.


선구자들이 고행의 길을 선택한 덕분에 인류는 진보로 나아갈 수 있다.



4장 비유와 우화 에서는


오목 거울은 관찰자의 특정한 위치를 요구하며,

작품은 오목 거울처럼 사물의 본래 정신을 전달할 수 있다.


전나무는 겨울이 와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신의의 상징이다.


물리적인 것은 멀리 있을수록 작아지지만,

정신적 위대함은 멀리 있을수록 더욱 커진다.


내면의 공허함과 단조로움은 서로 가까이 다가가게 하지만,

서로에 대한 불쾌감으로 서로를 밀쳐낸다.


정중함과 예의는 서로 견딜 수 있는 적정한 거리다.



5장 지식에 대하여 에서는


대부분 지식과 통찰을 얻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떠벌리기 위해, 명성을 얻기 위해 배운다.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는 풋내기이면서,

수천 년에 걸쳐 쌓은 지식의 결과물을

매우 빨리 흡수한 다음 과거의 누구보다 똑똑해지려고 한다.


철학적 두뇌는 지식이 통찰을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내지 못한다.


지나친 글쓰기와 가르침도 지식과 이행의 명확성을 잃게 만든다.

지루한 것은 명확한 인식이 부족한 것을 말과 미사여구로 대신하기 때문이다.


학문 자체로 목적이 될 때 진정으로 탁월한 작품을 얻을 수 있다.


사물 전체와 그것들의 위대함, 본질적인 것과 일반적인 것의 연관을

연구 주제로 삼는 자는 천재라고 불릴 만하다.



6장 문예에 대하여 에서는


인간은 무수한 욕망 덩어리다.


내면의 풍요와 마음의 조화를 이루어, 끊임없는

욕구의 소용돌이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는 있다.


서사시나 희곡을 쓰는 시인은 운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


행위의 외적 중요성은 현실에 미치는 영향과 결과에 따라 측정되고,

행위의 내적 중요성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은 진리를 깨닫게 한다.


음악은 외부 세계의 현상을 표현하는 게 아니다.


음악은 기쁨이나 괴로움의 본질을 추상적으로, 일반적으로 표현한다.

작곡가는 내면적인 본성을 표현하며, 이성으로 알 수 없는

언어로 깊은 지혜를 드러낸다.


웅장하고 화려한 하모니 는 인간을 한결 높은 데로

끌어올리고 고귀한 사상과 하나 되게 한다.



7장 흥미와 예술미의 관계 에서는


예술 작품이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이유는

이데아 를 알게 하는 데 있다.


아름다움은 이데아 의 고유한 특질이다.

희곡이나 소설은 사건과 인물의 행위를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독자는 사건의 당사자라는

느낌을 받을 때 흥미를 보인다.


묘사된 인물의 운명이 독자 자신의 운명과 똑같이 느껴지면서,

현실과 똑같은 고통을 느끼면, 작품의 환상을 몰아내는 수밖에 없다.


흥미는 아름다운 표현에 대한 공감이 사실처럼 느껴지는 데서 비롯된다.


묘사는 자연과 마찬가지로 진실해야 한다.

이데아 를 진실로, 자연 이상의 것으로 만들어야,

흥미는 진실을 통해 아름다움과 공존할 수 있다.


열등한 조형미술은 순수한 예술적 효과는 사라지고,

이데아 의 인식을 방해한다.


아름다움은 인식에 속하므로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은

지적 능력처럼 개인차가 크다.


예술이 목표로 삼을 것은 아름다움이지 흥미일 수 없다.


흥미는 사건 자체로부터 자연히 생기게 마련이며,

흥미는 이데아 를 인식시키기 위해 묘사한 정경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미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흥미가 필요하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깊이 있는 문장, 문체,

독서, 비유와 우화, 지식, 서사시, 희곡, 음악,

흥미와 예술미를 다룬다.


지식은 잘 정리하고, 여러 방면으로 조합하며,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가치가 있다.


사색을 하지 않는 일방적 독서는 고유한 사고를 하지 못하며,

자신이 지닌 고유한 통찰력마저 모두 상실된다.


혼자만의 사유로 얻은 진리는 정말로 자신의 것이다.

자극이나 동기의 긴장은 대상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한다.


책 속의 현실은 가공된 현실이며, 현실 세계는 스스로

사고하려는 정신에 자연스러운 주제다.


남의 말을 인용해 판단을 내리거나, 반대 주장에 권위로

맞서는 사람들은 이해력이나 통찰력이 없다.


사물 자체의 본질을 밝혀내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은

가치 있는 글을 쓴다.


사물 자체에 대해 깊이 사유하며, 미리 생각하고

진지한 글을 쓰는 사람은 극소수다.


책의 제목은 독자가 책의 내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대화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이야기 소재가 아니라

형식에 기반하여 대화를 이끌어나갈 능력이다.


작가의 사고가 어떤 한계의 언어를 발견하는 순간

작가의 사상은 생명력을 잃게 된다.



문체는 정신의 얼굴이다.


자기 생각대로 글을 쓰면, 읽을 만한 것이 될 것이다.


부자연스러운 관용구나 신조어를 쓴 장황한 복합문장은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없게 만든다.


좋은 문체를 가지려면 짜깁기를 한 사상이 아니라

자기만의 사상을 소유해야 한다.


객관적인 지루함은 무엇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거나

전달할 사상이 명료하지 않을 때 생겨나므로 무가치하다.


주관적인 지루함은 독자가 저자의 주장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데서 생긴다.



언어 표현의 적절한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문체의 문제이며, 판단력의 척도다.


객관적 문체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작가가 생각하는 것을 독자도 똑같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끔 문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성 있는 글은 자신의 사상을 명료하고,

간결하고도 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전달하려는 것을 차례로 표현해야 독자의 주의력을 끌 수 있다.


비유는 인식을 위한 지렛대다.


두 가지 상반된 성질의 사물에서 공통점을 파악하는 즉시

모든 종류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되고 완전한 인식을 하게 된다.


언어는 객관적 규칙을 따라야 하며, 창작 의도에 부합해야 한다.




책을 끊임없이 읽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읽은 것은 대부분 사그라진다.


작품에는 저자가 사유한 정신세계의 본질이 담겨 있다.

정신의 고양을 위해 고전을 읽는 것보다 나은 청량제는 없다.


대다수 위대한 작가들은 세상으로부터 관심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선구자들이 고행의 길을 선택한 덕분에 인류는 진보로 나아갈 수 있다.



물리적인 것은 멀리 있을수록 작아지지만,

정신적 위대함은 멀리 있을수록 더욱 커진다.


내면의 공허함과 단조로움은 서로 가까이 다가가게 하지만,

서로에 대한 불쾌감으로 서로를 밀쳐낸다.



대부분 떠벌리기 위해, 명성을 얻기 위해 배운다.


지나친 글쓰기와 가르침도 지식과 이행의 명확성을 잃게 만든다.

지루한 것은 명확한 인식이 부족한 것을 말과 미사여구로 대신하기 때문이다.


학문 자체로 목적이 될 때 진정으로 탁월한 작품을 얻을 수 있다.



서사시나 희곡을 쓰는 시인은 운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


행위의 외적 중요성은 현실에 미치는 영향과 결과에 따라 측정되고,

행위의 내적 중요성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은 진리를 깨닫게 한다.


음악은 기쁨이나 괴로움의 본질을 추상적으로, 일반적으로 표현한다.


작곡가는 내면적인 본성을 표현하며, 이성으로 알 수 없는

언어로 깊은 지혜를 드러낸다.


예술 작품이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이유는

이데아 를 알게 하는 데 있다.


묘사된 인물의 운명이 독자 자신의 운명과 똑같이 느껴지면서,

현실과 똑같은 고통을 느끼면, 작품의 환상을 몰아내는 수밖에 없다.


흥미는 아름다운 표현에 대한 공감이 사실처럼 느껴지는 데서 비롯된다.


묘사는 자연과 마찬가지로 진실해야 한다.

흥미는 진실을 통해 아름다움과 공존할 수 있다.


예술이 목표로 삼을 것은 아름다움이지 흥미일 수 없다.


흥미는 사건 자체로부터 자연히 생기게 마련이며,

미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흥미가 필요하다.


탁월한 작품은 고유의 사고가 담긴 가치 있는 글이다.


자기만의 사상을 문체와 진정성 있는 문장에 담아,

독자의 주의력을 끌어낸다.


인식을 위한 적절한 비유, 지식의 통찰, 흥미와 예술미 등

좋은 글이 갖추어야 할 요건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므로,

독자에게 인정받는 글을 쓸 수 있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고유한 생각과 경험을

간결하고 단순한 글에 담은 글쓰기를 하는 방법을 설명하므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좋은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준다.



굿모닝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굿모닝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아르투어쇼펜하우어

#이병훈 #쇼펜하우어 #글쓰기

s****n 202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내용보기
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주변에 글쓰기에 진심인 이들을 종종 만난다. 자신의 생각을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부러움과안타까움이 공존한다. 저자도 지적하듯 스스로 사고하지 않고 글을쓰는 사람들, 기억과 추억을 바탕으로 글을 쓰거나 권위 있는 남의말을 가져다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게 되고 그런 글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내용보기

요즘 주변에 글쓰기에 진심인 이들을 종종 만난다. 자신의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부러움과

안타까움이 공존한다. 저자도 지적하듯 스스로 사고하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 기억과 추억을 바탕으로 글을 쓰거나 권위 있는 남의

말을 가져다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게 되고 그런 글을 읽다 보면

집중도 안되고 쉬이 피로해짐을 느낀다.


저자는 깊은 사색을 하지 않고 다독에만 빠지면 정신의 탄력성을

잃게 되어 단어와 문장이 무미 건조해진다고 말하며 독서는 타인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무조건 남의 글을 많이 읽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자신의 것이라는 베이스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보다 더 넓은 생각의 틀과 사고의 다양성을 가져 결국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사색(思索)'을 강조한다. 사색은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지는 것인데 좋은 글에는 반드시 깊은

사색이 필요하다. 사물에 대해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사색은

생각의 폭을 넓혀주며 글쓰기 주제에 대한 보편적 시각을 벗어나

다양성과 창의적인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사색은 어쩌면 우리에게

허용된 가장 보편적인 사치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짧고 간략하나 주는 무게나 깊이는 무한하다. 읽기 쉽고

길지 않기에 반복하여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주어지는 질문과

명제 앞에 조금 마음을 내려 놓고 깊은 생각에 빠져들 여지를

제공한다.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등 책에 관한 것 이외에도 예술 작품을

바라 보는 관점과 이해의 폭 등 다양한 아포리즘들로 가득해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 할 때 읽으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별히 요즘 같이 인괘물과 읽을 것들이 쓰레기처럼

쏟아지는 시기에 이 책은 판단의 기준을 제공함과 함께 더욱 귀한

선물이 된다.


a*****y 202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